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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친애하는 셰카이나. 그러게. 너무 평화로워서 그런가, 차라리... 그런 소란스러운 상황들이 더 낫다고 생각해. 너랑 나누었던 대화들도 즐거웠고. 볼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냥 나갈까? 나가는 게 좋지 않을 거라고 여겨져서 있는 것뿐이니까. 안 그래도 답답해서 나가고 싶었거든. 대충 얼굴 가리고 가면 되지 않을까? 그럼 다른 사람들이 날 알아볼 일도 없...
새해를 맞이한 유진과 혜준은 각자 서울과 세종을 오가며 연애를 시작했다. 걸어서 10분 거리의 한 동네에서 만나 하루 종일 붙어있던 때가 아쉬운 순간이 분명 자주 있었지만, 그 둘은 나름대로 만나지 못하는 순간의 애틋함을 더해 함께있는 시간에 최선을 다해 서로를 위했다. 주로 금요일 오후가 되면 유진이 세종으로 와 혜준의 퇴근을 기다렸다 맞이하고, 주말을 ...
ABOUT LIGHT 연 무 영無 없을 무 , 煐 빛날 영 26세1월 9일노랑제비꽃 , 수줍은 사랑 160cm , 47kg , 235mmRh+ A 무남 독녀 먼 후일 내가 절망에 섰을 때 너는 내 마지막 희망이었으면 한다. 허영숙, 너에게 인내 마음이 여린 배려 깊은 그늘 없는 온화 넘치는 미련 한없이 남겨지는 여지 놓지 못하는 희망 쉽게 매달리고 마는 절...
데마니투스는 라푼젤이 전해들은 모습과 거의 같았다. 플라스크를 옮기거나 차 한잔을 끓여 내오는 동작 하나 하나에서 지성이 묻어나왔다. 그야말로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연금술사처럼 보였다. 현명하면서도 정중했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알 수 없는 위엄이 느껴졌다. "그래..미래라." 압도적인 위엄 때문인지 라푼젤은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데마니투스가 내 ...
베인밀레로 보고 싶은 것 한가지. 어느날 잠에서 깨어났더니 밀레 주변의 인간 관계가 다 바뀌어 있었으면.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사람들은 다 그대로인데 원래 에린을 구하고 다른사람들 도와주러 다니고 힐링하고 다녔던게 주밀레가 아닌 전혀 다른 제3의 인물이 한 것으로 대체되어 있는거. 그래서 밀레가 얻었던 명예와 권력(?)과 인간관계가 이제 주밀레 것이 아니...
타카미네 미도리 34세. 평범한 직장인. 특이사항 : 어제 동정딱지 뗌. 철없던 시절에 풍문으로 듣기로 끝내주는 섹스 한 다음날은 기분이 참으로 상쾌하다고 그랬는데. 그래. 분명 막 눈을 떠서 방글방글 웃는 선배를 봤을 땐 그랬던 것 같기도 했다. “오오! 라지세트를 시켜도 500엔이 안되다니! 해피런치타임은 정말 해피 한 것이구나!” 미도리는 주말오전 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무기력하게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별이 무수히 떨어져 죽는 유성우 같은 그런 광경이 생각났다. 어째서 신이란사람은 이렇게나 무자비한가 애초부터 우리를 사랑했나? 과연 우리는 무엇을 믿었는가 우리는 과연 살아있는것인가 죽었어도 상관없지않았을까 처음 지침서를 본날, 그저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애초부터 지침을 어기면 죽는다고? 말도 안돼잖아 시나리...
‘사랑’ 서비는 책에 적힌 단어를 상처 가득한 손으로 매만졌다. 그는 저를 어떻게 사랑했을까요? 서비가 하는 질문에 들려오는 답은 없다. 죽은 자는 말이 없었다. 책을 덮은 서비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렇게 그 사람 생각이 나면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후- 불을 불었다. 방이 어두워지고 이불을 덮으면 그 사람 생각도 사그라들 줄 알았는데- 오늘 ...
벌써 햇수로 8년째 생일을 같이 보내는구만~ 너나 나나 (어떤 의미로든) 취준생이 되어서 조금은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는걸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빠르고 또 야속하다고 생각되는구나. 나는 아직도 고등학교 때의 18살 즈음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너는 그 시절에 진저리치겠지만 ㅋㅋ) 아니 사실은 내가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나 성격도 많이 바뀌었고...
*본 작품은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한 2차 창작물입니다. *원작의 구독 연령에 맞추어 만 15세 이상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GP이후 생략된 이야기를 각색한 것으로, 원활한 진행 이해를 위해 단행본 11~12권까지 감상 후 구독을 추천드립니다. *원작의 세계관을 반영하였기 때문에 카니발리즘(cannibalism:인간이 인육(人肉)을 상징적 식품 또는 상식...
잘 지내고 있어? 다른 건 아니고... 나 지금 짐 싸면서 편지 쓰고 있거든. 네가 집에 가도 된다고 했고, 올 거면 연락 먼저 해 달라고 했으니까. 그래서 일단 편지를 보낼게. 아, 물론 오지 말라고 해도 돼. 그때도 말했지만 갈 곳은 있거든. 널 만날 수 없다면 계속 편지나 주고받지, 뭐. ...이 목적으로만 편지를 쓰는 거라 딱히 할 말은 없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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