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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캐 남사니와 호세키가 나옵니다. * 자체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무츠 국의 츠가루 지방은 올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린다. 츠가루의 빽빽한 침엽수림도 온통 하얗게 되고, 범인(凡人)이 접할 수 없는 그 깊은 곳 혼마루에도 눈이 쌓인다. 인력으로, 아니 신력으로, 정확히는 츠쿠모가미들인 도검남사들이 몸을 움직여서 혼마루가 파...
"...크리스마스인건가..." 창가를 내려다보는 아츠시는 그리 눈을 반쯤 뜨고 말하였다. 메리크리스마스이구나 벌써 시간이 이리도 빨리 흐른건지. 아쉬운 눈길을 하고. 고개를 도리지었다. . 오늘도 홀로 보내려나 그리 생각했을때쯤 뭐 어차피 모두 바쁠테니까 쿄카짱한테 찾아갈까 이리 반쯤 창가를 보며 생각할때쯤이였다. 딩동. 벨울림소리에 이 시간에 누굴 찾아올...
운은 아름답고 화려하게 꾸며진 영화관의 가장 아름다운 방에 앉아, 천천히 술잔을 기울였다. 손수 술을 따라준 홍대주의 얼굴에선 만족스러운 빛이 떠올랐다. 오랫동안 탐내오던 먹잇감을 마침내 눈앞에 둔 독사처럼 그 눈이 반질거렸다. 운은 대충 짐작은 하고있었지만, 노골적인 그 시선에 저절로 손에 힘이 들어갔다.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은 놈. "우리, 이 술 한 ...
아이자와는 거리를 걸었다. 그는 눈이 내리고 있는 도중에 걷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신발이 젖잖아. 이거 이틀 전에 산 신발인데. 그는 말없이 투덜거리며 눈송이가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걸 지켜본다. 그에게는 눈이 내리면 어느 순간 울컥 쏟아지는 기억이 있었다. "눈 한 번 더럽게 흩날리네…." 그는 조용히 걸으며 어디론가 가는 걸음을 재촉했다. 눈 ...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참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왔다. 어느새 겨울이 왔고, 겨울은 곧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었다. 저번 주에 펑펑 내렸던 눈은 날이 점점 따뜻해짐과 동시에 질척하게 녹았고, 비가 와 추워짐과 동시에 다시 꽁꽁 얼었다. 이렇게 추운데 크리스마스가 다 무슨 소용이야. 난 거리에 장식된 트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전구들을 바라보다 목도리로 얼굴...
지훈은 어렸을 때 부터 예쁘다, 잘생겼다, 귀엽다는 소리를 질리도록 들어왔다. 처음보는 사람도, 그냥 아는 사람도, 친한 사람도 다들 그랬다. 와, 진짜 잘생겼다. 너도 니가 잘생긴거 아냐? 여자보다 더예쁜데?잘생겼다, 예쁘다 라는 말의 뜻이 뭔지 모를 때 부터 그 말을 들어왔으니, 솔직히 지훈 스스로가 예쁘고 잘생긴걸 모른다고 하면 그건 가식이고 위선이었...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오늘 뭐 해?]아이자와는 모니터에 뜬 메시지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맥락 없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다 저 너머에 앉은 발신자를 바라보았다. 눈이 마주친 미드나이트는 아무 말 없이 웃으며 윙크를 날릴 뿐이었다. 그러니까 대체 뭔데, 미간을 찌푸리며 눈으로 물으니 손가락으로 모니터를 가리킨다. 아이자와가 고개를 돌려 다시 모니터를 보았을...
이제 미년이는 잡지사 에디터인데 유명해지게 된 계기가 소문난 다녤의 남팬이었기 때문이었음. 잡지사에서뭐뭐하는 아이돌 하면 사심 아닌 척하면서 다녤을 꼭 넣음 강다니엘씨가 이제 핏도 좋고,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옷으로 매치도 잘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딱히 틀린 말도 아니고. 미년이 취미는 사진찍기고, 특기는 글쓰기라서 팬들이 장난으로 저러다 홈마 하는...
격자무늬 창 밖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하얀 창틀 위에 하얀 눈송이가 하나 둘 앉았다 녹아내리는 걸 알아채지 못한 채 배너는 책상 앞에 앉아 널브러진 서류더미를 뒤적였다. 분명히 챙겨왔는데. 가방에 서류를 쑤셔 넣을 때 본 기억이 있었던 서류는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않았다. 한 장 한 장 샅샅이 뒤져보던 배너는 손에 쥔 서류를 던지듯 내려놓고 허리에 손을...
아지랑이를 피어내고 있는 늦은 여름이였다. 울렁이는 검은 아스팔트 도로에서 번화가의 포장된 인도로 급하게 걸음을 옮기던 현빈의 오른쪽 손목에 걸린 시계의 분침은 이미 상대방과의 약속 시간보다 30분이나 지나 있었다. 역시나 도착한 약속 장소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녹아서 더이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부르기 애매한 흔한 프렌차이즈의 미지근한 커피만이 ...
* 그니까, 내 최초의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나는 남의 잘린 손가락을 손에 쥐고 울고있었다. 그게 누구 손가락인지, 그게 왜 잘렸는지는 하나도 기억나지는 않고 그냥. 좃나게 운 것만 기억난다. 그 뒤로 내가 남의 손가락을 잘라 누군가에게 쥐어준 것은 내가 14살 되던 해였다. 조직판에서 나고 자라 누가 개새끼인지 (물론 개새끼 아닌 놈 없지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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