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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장난 가로등 바스락- 아공간에서 꺼낸 담배쌈지 속에서 잘 마른 담뱃잎들이 저절로 부서졌다. 몰리는 권련도 가끔은 피우긴 했지만, 담배 냄새가 손가락에 배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금 귀찮아도 늘 곰방대를 가지고 다녔다. 곰방대의 끝 움푹 파인 연통에 마른 담뱃잎들을 채워 넣고 부싯돌을 치자 벌겋게 달아오른 불똥이 이리저리 튀어 올랐다. 담...
※키워드 : 뱀파이어물, 환생, 가상현대, 서브공있음 강공, 무뚝뚝공, 순정공, 뱀파이어공 미인수, 상처수 ※줄거리 : 뱀파이어가 잘 꼬이는 체질을 가진 에밀은 뱀파이어 헌터들의 보호를 받으며 겨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게 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다. 에밀은 어쩐지 슬프...
3. “저것은 또 뭐냐” 분노를 머금은 목소리에 주뼛주뼛 돌아본 비현은 비명을 토하며 주저앉았다.
2. 비현은 뒤로 털썩 주저앉았다. 다리가 풀렸다. 남자의 어깨를 잡았던 손이 힘없이 툭 떨어졌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허공에서 손가락만 쭈뼛거려다. 우왕좌왕하는 비현과 달리 남자는 비현의 얼굴을 좀 더 자세히 보려는 듯 몸을 일으켰다. 아니, 일으키려 했다. 하지만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고, 야윈 팔은 고작해야 발목을 부여잡고 바짓단을 잡아당...
“잊지 마. 나에게 살인 욕구를 잊게 하는 건, 네 그 몸뚱이가 유일하다는 걸.” 검은 태양 길고 어두운 길을 비현은 하염없이 걸었다. 사방은 깜깜했다. 흐릿한 달빛이 드문드문 길가를 비췄다. 길의 끝은 도무지 보이지 않았다. “어디야, 대체…….” 비현은 멈춰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제대로 보이는 것은 없지만, 분명히 어딘가에 있긴 있을 터이다. 눈을 감았...
[검은 태양]은 현재 다른 필명으로 타 유료 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구마의식 중 다른 차원으로 떨어진 구마사제 홍비현과 은영국의 국왕이자 ‘검은 태양’으로 불리는 전쟁광 피의 왕 은태윤의 나름 처절한 사랑이야기입니다. 처절하다고 하지만,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된 두 사람을 둘러싼 오해와 음모, 불길한 마법이 뒤섞인 전형적인 판타지 로맨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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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정말로 지키고 싶은 사람 하나 못 지키는데.” 철컥. 차가운 쇠가 맞물리는 소리가 들렸다. 진도령은 저를 향해 겨누어진 총구를 보며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새파란 눈동자가 저를 서늘하게 응시했다. 그 조그맣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을 줄이야. 결심이 굳은 얼굴로 똑바로 응시하는 그 시선은 낯설지 않았다. 키웠던 아이가 이렇게 자라, 저를 ...
사랑은 열벙과도 같다고 했다. 저릿저릿한 마음을 끌어안고 매일 밤을 외로움에 사무쳐 네 손 끝과 내 손 끝이 단 한 번의 스침이라도 있기를 바라는 것처럼. 사랑이 열병이라면 싸움은 고열처럼 이글거리며 타올랐다.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꺼워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 한 발의 물러남이 필요한 것도 모른 채 내 상처가 더 크니 네가 먼저 다가오라며 손짓하는 ...
어제 하루가 얼마나 고단했든, 루틴에 길들여진 몸은 제 시각에 눈이 떠졌다. 동절기에 들어가며 이른 아침은 어두컴컴했다. 이럴 때면 아직 저물지 않은 달이 해를 대신해 빛을 비춰주었다. 정신을 차릴 겸, 창문을 열었다가 찬 기운이 쌩하니 들이닥쳐 도로 닫았다. 잠깐의 추위에 몸을 떨며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냄비에 물을 받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간단히 씻었...
2화 새벽이가 눈을 떴을 때는 권필의 상담치료실이 아닌 병원에 하얀 천장이였다. 새벽이가 일어나려고 몸을 일으키려고 옆을 바라보았을 때는 권필이 엎드려 누워있었다. '이 사람은 왜 여기 있는거지' 그리고는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권필의 모습을 보며 새벽은 생각한다. ' 진짜 비슷하다.' 새벽이는 권필을 보며 그 사람이 생각난 듯이 권필의 머리카락을 살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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