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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2. * * 열아홉 살이 되던 해 겨울이었다. 방학을 하고 얼마 후, 부모님은 제사를 지내러 시골로 내려가고 가뜩이나 친하지 않은 둘만 남게 되었을 땐 서로 뭐라 할 수 없을 만큼 떨떠름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미간을 잔뜩 구기고 언제 올 거냐고 퉁명스럽게 묻는 록헌과 달리 시원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얼굴로 “두루두루 둘러보고 오세요.”라고 말했다. 목소리...
절벽 끝에서 널 불러. 바다 깊은 곳에서 널 생각해. 수십 번, 수백 번, 수천 번. 하고 싶은 말을 도저히 입 밖으로 끄집어낼 수 없어서.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열대야(熱帶夜) 발차 시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시원은 오지 않고 있었다. 몇 번이나 초조하게 시간을 확인하다 록헌은 결국 짜증스럽게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일찍 오리란 기대도 없었지만...
It's impossible to lose weight. Whenever they pull out this argument, I can't help but think that they are so eager to make bullshit excuses just to defend themselves. They exaggerate and say "Oh no, ...
INFORMATION분류 | 단/중Trigger Warning | 해당사항 없음장르 | 팬창작 / 2차창작 (팬픽) 제 1장. 사적보다는 공적으로. "으, 으응...?"토야마 카스미의 눈빛이 어둡게 변한다. 이런 눈빛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그,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그렇게 결정했으니까. 네가 알아서 해. 카스미."카스미의 눈에서...
***주의 사항*** 마몬X오리지널 캐릭터 커플링 2차 창작 소설, 마몬 Ur 카드 'The Guardian Demon' 스토리 기반, 2부 시점, 제목과는 다르게 로코물 아닐 예정, 사실 제목이랑 내용도 별로 연관 없음, 뇌피셜 엄청 많음, 오리지널 설정 및 캐릭터도 엄청 많음, 현재 메인 스토리 25 진행 중인 늅늅이(그러므로 최신 메인 스토리 및 설정...
33. 지금 보고 있는 장면이 그게 어떤 장면인지, 눈으로는 분명히 보이는데 머리가 쉽게 이해하질 못하고 있었다. 현성에겐 그랬다. 무슨 까닭으로 빈과 선재가 키스를 하는 건지,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 지금 보이는 장면과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은 맞는 건지. 혹시 꿈은 아닐지. 현성의 머릿속으로는 총알보다 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32. 비는 무서울 정도로 오고 있었다. 천둥까지 쳐대는 것이 예사로 오는 게 아닌 건 너무나 당연하고. 불어대는 비바람 덕분에, 12월이 그리 멀지 않았는데 마치 초가을의 태풍을 보는 기분이었다. 굳게 닫힌 창문을 빗줄기가 세차게 후려치고 지나간다. 투두둑 소리가 금방이라도 유리창을 깰 기세였다. 창 아래 쭈그려 앉아 빈은 커튼을 움켜쥔 손에 더...
31. 이런 곳에서, 하필이면 이런 순간에 어째서 김선재와 마주쳐야 하는 걸까. 원망하거나 또는 지지리 운도 없는 자신을 안타까워할 여유도 없이 빈은 아직도 어정쩡하고 기우뚱하게 서 있는 몸을 허둥거리며 일으켰다. 당황한 것을 느꼈는지 빈을 안고 있는 준연의 팔이 조금 굳어졌다. “빈아.” 살짝, 팔에 힘을 주어 몸쪽으로 바짝 당겨 안고 준연은 조...
핸드폰을 내려놓곤 정리가 끝난 사무실을 둘러봤다.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한 빌라를 개조한 사무실은 본사에서도 그리 멀지 않았기에 호출시 이동하기에 적절한 장소였다. 집에서의 거리는 꽤 되었으나, 아무래도 당분간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아 작은 여행캐리어까지 챙겨왔다. 안방 한 곳에 놓인 캐리어는 제것 하나뿐이었다. 선배에게 사무실 이전 날짜를 안내했음...
30. 뺨을 때리고도 진정이 되지 않는지 승미는 몸을 떠는 것을 멈추지 못했다. 색색거리는 거친 숨소리가 쏟아지는 빗줄기의 시끄러운 소리를 뚫고 선재에게까지 전해졌다. 처음에 승미는 몹시 화난 것처럼 보였다. 뺨 한 대 정도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 어떤 제스처도 가능할 것 같았다. 예상도 못 한 순간에 절대 드러내고 싶지 않은 약점이 노출되었고 그로...
29. 비가 오는 소리에 빈은 잠이 깼다. 중간에 한 번인가 눈을 뜨고 아직 방 안이 어둑어둑한 덕분에 아침이 되려면 시간이 남았나 보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비 때문이었다. 멍하니 침대에 앉아 좀 부어서 답답한 눈을 손으로 비비며 지금 몇 시 정도 되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이제 일어나야 하는 거 아닌가? 혹시 지각 아니야? 더듬더듬 손을 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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