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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가만히 내려다본 손이 허망하게 비어있다. 꽉 움켜쥔 주먹이 못내 아프다. 시선을 조금 올리면, 힘 없이 쓰러져있는 당신이 보인다. 찬란했던 보랏빛이 이제는 아픈 붉은색으로 물들어서, 미동조차 없이 그저 그렇게. 또 다시, 눈 앞에서 당신이 스러져간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였던가. 다섯번을 넘어, 열 손가락으로는 셀 수 없을 만큼의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
1. 닉네임 뜻 닉네임 하린은 드림주 이름중에서 따온거에요. 채운국 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의 드림주 이름이 미하린 인데, 거기에서 따왔어요. 사실 원래 닉네임은 내 일본 이름인 '미하루' 였는데, 사람들이 부르기 힘들까봐 드림주 이름으로 바꿔서 하린 이라는 이름이 된거에요! 2. 생일 1995년 3월 16일생 이니까 3월 16일 이에요! 3. 키 170cm ...
M, 당신에게. 별 기대조차 하지 않고 펼친 책에서 편지를 발견했을 때,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실은, 무척이나 답장을 기다렸습니다. 책을 펼쳤다가 고스란히 놓여 있는 제 편지를 발견할 것 같아 도서관으로 향하기가 망설여질 지경이었어요. 놀랐다, 라는 말이 적당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 편지를 적어 내려가는 지금도 믿기지 않으니까요. 기적이라는 단어가 주...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순간까지도 테오는 생각했다. 인생의 끝자락은 허무하다고.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도 죽는 걱정을 한다. 내가 죽으면 과연 누가 울어 줄까? 누가 내 장례식에 오게 될까? 어느 정도로 친해야 내 죽음을 슬퍼해 줄까? 그러면서 생각한다. 내일은 쪽지 시험이 있으니까, 카이와 자전거 여행을 약속했지, 미처 정리하지 못 한 옷가지가 남아 있는데....
우리 함께 나락에 떨어지자 정환의 아비는 그에게 늘 그렇게 말해오곤 하였다. 가끔은 거울로 가끔은 벨트로 가끔은 소주병으로 가끔은 피 묻은 손바닥으로 그를 패던 아비의 눈이 서글퍼 보인다고 그는 자주 생각했다. 담배연기에 찌들어 벽지가 누렇게 뜨고, 늘 피비린내가 물씬 나던 몇 평짜리의 그의 집은 개미 굴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와중에 늘 방음이 더럽게도 안...
교류를 약속하고, 네 곳의 마탑들은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는 여러분도 끼어 있었겠죠.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땅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간단한 봉사부터, 땅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하고, 또 실천하고! 우리의 모든 땀과 노력으로, 망신창이였던 대륙은 고작 100년 만에 우리가 바랐던 살기 좋은 땅으로 거듭났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스포주의* 제목 : 나의 지구에게 (단편)http://posty.pe/bkisv7 RPS : 윙딥 (구 워너원 박지훈 X 구 워너원 현 CIX 배진영) 작가 : 밤비 님 이 포타를 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바로 이거였다. '지구가 당장 멸망한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에 따른 유명한 말도 있지 않는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
엠마에게 안녕, 엠마. 나는 지금 엠마 옆에서 편지를 쓰는 중이야. 엠마는 내 옆에서 자고 있어. 엠마가 아저씨 등에 업혀서 돌아왔을 때 엄청 놀랐었어. 그래도 안나와 길다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곧 일어날 거지? 기다리고 있을 거니까 빨리 와! 이베트가 엠마에게 엠마 나 크리스티야! 오늘부터 내가 기상당번이 되었어! 이제 냄비와 국자는 내 파트너야! 엠마 나...
* 검사니 60분 전력 참여* 제237회 주제 : 달콤한 유혹* 도타누키 마사쿠니 x 여사니와 미약한 나가소네 코테츠 → 여사니와 "타누." 짧게 부르는 자신의 호칭은 낯설면서도 정겹다. 도다누키 마사쿠니라고 이미 도검남사의 이름이 정정된 지 오래임에도 도타누키 마사쿠니로서 혼마루에 현현되었던 탓인지 혼마루 내에서 그는 도타누키로 불리웠고, 특히나 그의 주...
여름 휴가의 세번째 날, 오랜만에 세종에 내려온 마리와 점심 약속을 잡았다. 집에는 다른 사모펀드 기업에 잠시 머물다 결국 작년 겨울 투자분석가의 길을 택한 유진이 혜준의 여름 휴가에 맞춰 세종에 내려와 있었다. 자기 때문에 일부러 와 있는 사람을 집에 홀로 두고 나가려니 영 미안한 기분이 들어 외출 준비를 하는 중간중간 부엌 식탁에 앉아 노트북을 들여다보...
이주일쯤 됐을까, 짝사랑 하는 상대방이 있는데 엔데버씨가 제 연애 사업을 도와 주셨음 좋겠어요. 저번의 빚도 갚을겸 도와 주시면 안 될까요? 하는 말에 넘어간 제 탓이렸다. 엔데버는 날개를 팔랑거리며 행복해하는 호크스의 모습에 혀를 차며 식당 리스트를 검토했다. 멍청한 놈 아닌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고백을 해야지. 그래야 그 사람이 거절...
숲 속과 가까운 마을은 수호신을 모신다 나쁜 동물들과 불로부터 숲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시고 있는 사람이 하나 있다 고고한 몸짓으로 너울거리며 긴 옷자락을 끌고 검은 베일을 일렁거리며 걸어가고 있는 저 사람 얼굴을 본 이가 없으며 흘러내리는 긴 베일이 어깨까지 내려오고 키가 워낙 커 육 척에 육박한다 검은 옷자락을 끌며 고고히 지나가는 저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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