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멀뚱멀뚱 사복 쌈은 옳아여 ,, 애기 신발끈 풀려떠 이 표정 대체 모야 ,,,, 8ㅁ8 ,,, 속닥속닥 입 꾹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 겁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자신이 날 찾는 이유가 그의 옛 연인과 내가 닮아서라고 말했다. 난 그녀의 인형 같은 거라고, 그러니 자신을 떠나도 좋다고. 그래서 그때 난 뭐라고 말했었나. 그래. 나는 그에게 "당신의 인형이라도 좋아요." 그렇게 말했던 거 같다. 인형 새벽 3시다.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고 진영 역시 들어오지 않았다. 아마 그녀를 보러 갔을거다. 자신을 버리고 세...
"오로라, 나 왔어요." 오랜만에 돌아간 B. STAND는 여전히 평화로웠다. 오로라는 흘끗 내 쪽을 쳐다보고는 아무 대답 없이 손님의 팔에 남은 잉크 자국을 닦아내고 랩을 감았다. 손님이 시술대에서 일어나 주의사항을 듣고 꾸벅 인사를 할 때까지 나는 그대로 입구에 기대 있었다. 가게를 나가는 그의 팔 위엔 오로라만의 유려한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그녀는 ...
5월 9일 정식 개봉한 목소리의 형태를 보러 다녀왔다. 소재 자체가 이지메+장애인 비하+여성 비하적 요소를 짬뽕한, 워낙 자극적인 작품이었기 때문에 보러갈지 아니면 그냥 넘길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얼마 전에 구매한 타마코 러브스토리 BD를 생각하며, 야마다 나오코 감독과 쿄애니의 능력을 믿어보기로 했다. 혼자서 밀크티 하나 들고 영화관에 앉은게 오후 9시...
이런. 유감 가득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가, 공간을 때렸다가, 다시 한 번 울려 고막을 파고든다. 듣기 싫어, 잔뜩 찡그리는 인상과 함께 몸을 온통 웅크린 채 귀를 막고 도리질 치는 남자의 모습을 보던 목소리의 주인은 망설임 없이 걸음을 옮겼다. 바닥 위로 굴러다니는 찢어진 종이뭉치들, 카펫 위를 짙게 물들인 독한 알코올의 향기. 발에 채여 굴러가는 빈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bgm. Eric Bernet - Still with you) 03 : 00 am 자?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자는 구나. 잘 자. - - 여보세요? 오리온 자리가 하늘 위에 떠 있는 겨울 밤, 방 안은 버성겼다. 한 번 울린 핸드폰 홀드를 해제시키고 여자는 발 끝을 세워 침대에서 내려왔다.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리고 방을 나선다. 그리고 소리나지...
원래 혼자 술을 마시는 건 아니다. 오히려 평소에는 술을 안 마시는 편에 가깝다. 그러니까, 혼자 있지 않을 때, 옆에 사람이 있을 때는. 이걸 다시 말하면 혼자 있게 되면, 혼자 술을 마시러 온다는 거다. 습관처럼 나에게 배인 행동패턴이다. 이별을 하면 혼자 술 마시러 가는 거, 그거. 아, 내가 봐도 찌질하다. 혼자 바에 와서 와인을 시키고, 뭘 좀 곁...
01. 허기가 졌다. 자려고 누운 이불 위에서는 폰만 만지작거릴 뿐 잠이라곤 비만치 오지 않았다. 메말라서 그렇다. 헛헛하니 쌉싸레한 마음이 괜시리 고독해서 그렇다. SNS를 봤다가 소셜 큐레이팅 서비스를 들어갔다가 웹툰 서비스를 들어갔다, 나는 지하철의 행상인처럼 정처 없이 방황하고 있었다. 차라리 잠이라도 잤으면 나았을 것을. 그랬다면 혹여나 꿈에서 너...
오소마츠상은 비교적 연성이 충실하네요!:))
한 번은 동기들끼리 뭉친 술자리에서 대놓고 하소연을 한 적이 있다. "혹시… 혹시 부장님은 저를 못 미더워하시는 걸까요?""에이, 민형 씨 그게 무슨 소리예요.""솔직히 다들 아시잖아요." 민형이 술냄새가 잔뜩 배인 숨결과 함께 푸념을 내쉰다. 슬프게도 민형의 한탄과 같은 소리에 반박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애초에 하소연을 시작한 것은 민형 본인이었으나 그...
첫 만남은 최악이었다. 내 새엄마가 될 황민현네 어머니는 난처한 얼굴로 황민현을 쿡쿡 찌르며 네가 형이니 먼저 동생에게 인사하라고 얼렀고, 황민현의 새아빠가 될 우리 아버지는 동생이 형 말을 잘 들어야 한다며 내 머리를 힘주어 눌렀다. 마음 같아서는 형은 무슨 형이냐며 깽판이라도 치고 싶었지만 아직 미성년자였던 나는 집으로 돌아간 뒤의 후환이 두려워 마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