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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김독자, 그는 원래 졸업 이후 안정적인 직장을 찾지 못한 차디찬 도시에 내던져진 방황하는 영혼이었다. 적성에 맞는 일도 찾지 못했고 그렇다고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는 이 시대의 흔하디 흔한 취준생, 그게 바로 그의 현위치였다. 하지만 능력도 노력도 부족한 그가 가진 게 딱 한가지 가진 게 있었으니 그건 운이었다.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항상 남들보다 운...
약간 웨이브 진 긴 흑발을 양갈래로 묶었다. 무쌍에 큰 흑안. 표정에 감정이 잘 드러난다. 예쁜 옷을 입는 것도 좋아하긴 하지만, 대체로 기동성 좋은 옷을 입고 다니며 전체적으로 짜리몽땅해서 옷태가 살진 않는다. 이름 Leona pié Martin Kim (레오나 삐에 마르띤 김) 레오나 혹은 삐에라고 불러주세요. 나이 27 키 / 몸무게 151cm / 4...
그 시골의 온도처럼. 그 사람들의 웃음처럼. 우리가 함께 웃었던 그날처럼. 여전히 우리의 날들은 따듯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우리는 늘 따듯할 것이다. - 그대로였다. 나보다 조금 더 큰 키, 크고 깊은 눈, 오똑한 코, 동그랗고 큰 귀. 조금 달라진 건 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 나를 어색해 한다는 것. 이 시골에서 달라진 것은 그것...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저 괜찮습니까?” “그래. 꼭 양반처럼 보인다.” 퇴궐한 독자는 내금위장 댁으로 가서 내금위장이 어릴적 입었다는 한복을 빌려 입었다. 희원이 양반처럼 보인다고 말하니 부끄러웠다. “제, 제가 무슨 양반처럼 보인다고.” “정말 그래 보이는 걸 어찌하라는 거냐. 나는? 사내처럼 보이냐?” 우물쭈물하던 독자가 희원을 바라보았다. 옷이 잘 어울렸고 자신만만한 얼...
"이따 집 같이 가" "어? 엉.." "뭐야 오늘 지연이랑 집 같이 가?" "응.." 지연이 시야에서 채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물어오는 현정이었다. 오늘이었다. 오늘이 드디어 지연이 소정에게 집에 가 결판이 나는 날이었다. "너 진짜..." "언니 어떡하지.. 그냥 하지 말까.." "네 맘이지 뭐" "죽을 거 같아."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 "아니...
대학로에 위치한 카페 아르바이트생 영지 씨는 생각했다. 홀이 사람들로 가득 찬 오후 4시 카페는 전쟁터나 다름이 없다고.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카페가 있다 보니 별의별 인류애 떨어지는 인간 종류를 관찰할 수 있다는 좆은 장점도 있다.라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오늘은 아메리카노 하나 시키고 오픈 시간부터 지금까지 한 테이블에 정착하여 노트북 두들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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