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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w.Amanecer 그 애의 입술이 맞닿은 순간, 시간이 멈추는 듯했다. * 첫만남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었다. 수많은 임무 중 마주친, 시간이 지나면 서로가 기억조차 못할 그런 사이. 라고 생각했었는데. 심부름으로 서신을 전하러 왔다는 그 애는 환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날 자신을 구해준 것이 고맙다며, 자신도 저를 따라 귀살 대원이 되리라 마음먹었다고 ...
"한 군데 남았어. 거기까지 둘러본 후에 돌아가지." "네. 코코노이 씨." 나와 코코노이 씨 뒤쪽에 따라붙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웠다. 힘 꽤나 쓰는 상급 경호원들부터 짐을 들어 주는 퍼스널쇼퍼까지 적어도 대여섯은 되는 수였다. 멀리서 거리를 둔다면 모를까 이렇게 바짝 붙어서 따라오는 건 익숙하지가 않은데. 거기에다 한가득 짐을 든 쇼퍼의 팔뚝이 떨리는 것을...
1. 해당 포스트는 원작캐 + 창작캐 커플링을 다루는 드림물 입니다. 취향이 맞지 않으시다면 열람을 삼가해 주세요. 2. 질문은 이쪽 pushoong.com/4468257990?c=3
*럌님 cm. (@gajimuchimnomat) **OST : 푸디토리움 - If I could meet again (New Sound Set ver.) En attendant Godot 고도를 기다리며 “그렇지. 우드 양?” 트루디는 희미한 미소를 지은 채 테이블에 앉아 있는 짧은머리의 금발 한 명과, 안대를 쓴 채 매섭게 노려보고 있는 그 사람을 번갈아...
※ 언제나 무적의 마법의 혼바혼 전제 ※ 대부분 유명한 밈/짤 기반의 그거 ※ 인터넷 밈, 용어 난무, 욕설 有 주의 ※ 검사니, 여사니와 . . . 10. 카슈 키요미츠 11.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12. 이치몬지 노리무네 13.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feat.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14. 오오쿠리카라 15.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16. 츠루마루 쿠니나...
※ 언제나 무적의 마법의 혼바혼 전제 ※ 대부분 유명한 밈/짤 기반의 그거 ※ 인터넷 밈, 용어 난무, 욕설 有 주의 ※ 검사니, 여사니와 . . . 1.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극) 2. 야만바기리 쵸우기 (원정 중) 3. 카센 카네사다 4.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5. 호리카와 쿠니히로 6. 이치고히토후리 + 미다레 토시로 7. 다이한냐 나가미츠 8. 부젠...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보쿠토와 드림주가 함께한 두 번째 밤이 지났다. 해는 또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달은 또다시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동시에 바다 저 멀리 일본에서 메이안 슈고와 아드리아 토마스 두 사람은 그를 잡으러 오고 있었다. “보쿠토 덕에 오랜만에 이탈리아 왔네.” “그러게 보쿠토 덕인지 아니면 보쿠토 탓인지.” 전날 드림주와 메이안의 통화가 그렇게 마무...
그 여인을 처음 목격한 건 녹음이 무성한 여름이었다. 과거에 낙방하여 서까래에 밧줄을 매달았다가 눈물을 뚝뚝 흘려대며 형님 형님 하던 번충 탓에 죽지 못한 여름이기도 했다. 잔기침을 하며 목을 부여잡으니 살결이 쓰라리고 뒤틀린 혈맥이 비명을 질렀다. 그보다 쓰라린 것이 낙방(落榜)이었다. 또 한 번 기어코 낙방이었다. 죽음. 사파에 속한 이라면 누구나 목...
천년전 스쿠나는 한 아이를 산속에서 발견했다. (-)이라는 한 아이였고 스쿠나는 처음에는 이 아이가 자라고 나서 먹을려고 했지만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도 아이를 잡아먹지 않았고 아이는 자신을 잡아먹지 않은 스쿠나에게 물어봤고 스쿠나는 예상치 못한 대답에 스쿠나는 당황했지만 이내 성인이 되면 잡아먹겠다고 말을했고 아이는 알겠다하고 자신이 성인이 될때까지 기달렸...
*범천 시공입니다. *범천 드림이지만 마이키 루트입니다. *강간, 살인이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시청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이시여, 들으소서. 당신이 창조해낸 피조물의 탐욕에 달뜬 목소리를, 그 육체를. 그러니까 내 인생은 살아가기엔 너무 과분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선천적으로 하얗게 탈색된 머리카락, 그와 반대로 눈동자는 동공이 커 흔히...
1. 강렬한 음악이 땅을 쿵쿵 울려대는 듯했다. 발끝으로 전해지는 울림에 약한 멀미가 날 것만 같아, S는 스피커에서 최대한 멀어져 바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바텐더의 추천으로 하와이 스파클을 주문한다. 잔에 붙은 기포가 하나둘 위로 떠 올랐다. 그때 익숙한 엔진음이 들렸다.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과는 종자가 다른 차. 왔어, 왔어. 사람들의 기대...
마을에 역병이 돌았다. 조윤이 집을 비운 지 사흘이 채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다. 증상은 폐렴과 비슷했으나 침상에서 몸을 일으킬 수도 없이 진이 다 빠져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역병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전파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저잣거리에서는 오랑캐의 짓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었으나 대개 그렇게 받아들이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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