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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트윗에서 풀던 썰 그대로 복붙한 거라 오타/비문/암춤법 주의입니다. * 알오버스로 황제 소경염에 매귀비와 황후까지 삼각인걸 생각해봤는데 황후로 책봉되기 전까진 황후가 이렇다할 발현이 없는 베타였던거면 좋겠다. 황후는 말그대로 이해관계로 경염의 세력을 위해서 황후로 들어왔고 서로가 그걸 잘 알아서 부부의 정보단 예로 대하는데 매장소가 매귀비로 책봉되어 첩지를...
랑야방 초판본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초판본의 이야기 인용과 날조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1. 남자에게선 매화향기가 났다. 사람이 살다보면 그 뇌리에 강력히 남아 절대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고 하던데 소경예에겐 진령에서의 일이 그 중 하나였다. 소경예가 절벽에 흐드러지게 핀 매화가지를 꺾은 것도, 휴식을 위해 들린 찻집에...
열악한 개인사정으로 인해 행사는 못갔지만 ㅠㅠㅠㅠ 책 너무 기대되는것. 정매앤솔 축전드린 그림입니다.
임가자매기林家姉妹記 4. 원소절元宵節 전날을 맞아 금릉의 저잣거리는 온통 시끌벅적했다. 어느 가게든 고유의 방식으로 만든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화등花燈을 입구에 걸어놓고, 상인들은 그 앞에서 다투어 품목 값을 낮춰 부르며 오늘과 내일 밤의 등롱이나 폭죽 또는 선물을 사러 나온 이들의 시선을 끌고 전대를 열게 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싼 값에 좋은...
약속할게, 옌옌. 다시금 돌아오겠다고. 네가 만든 새로운 시대에 발붙여 너와 함께 살아가겠다고. 약속할게. 약속하마. 약조하겠습니다, 전하. 아니, 경염. -반드시 돌아올게. 엉망으로 뒤섞이는 목소리는 너였다가, 또 다시 너였다가.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생기넘치던 소년장수의 목소리도, 촛불처럼 연약하나 더없이 가지런하던 어느 책사의 목소리도 모두 너인 것...
사실 대유국은 양나라와의 전쟁이 3개월 넘게 지속되리라고는 생각치도 않았다. 자신들의 10만 대군에 맞설 만큼의 여럭이 양나라에 없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내고 그들의 완전한 항복을 받아내거나 적어도 북방의 다섯 주 정도를 가져가려고 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전쟁은 겨울을 지나 어느새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었다. 계획치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환생還生 “비류. 왜 그러고 있어?” 주방에서 비류가 좋아하는 참외 두 개를 몰래 집어 오던 견평은 마당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비류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그가 쥐고 있는 참외에선 물이 뚝뚝 떨어져 흙바닥에 진한 자욱을 남기고 있었다. “비둘기가 움직이지 않아.” 흰 비둘기가 흙바닥에 누워있었다. 눈썰미가 좋은 그가 척 보니, 평소 새에게 장난치기 좋아하는 비...
인세로 내려가는 일은 간혹 있었다. 랑야각의 노각주는 종종 산신에게 양해를 구하고 산을 쏘다니며 갖가지 기화요초와 때로는 영물의 내단을 구하러 다녔다. 물론 그때마다 발바닥에 땀나도록 아버지를 쫓아다니며 수발들어야 했던 사람은 린신이었다. 인세는 지루해서 숨 막혀 죽을 것 같은 선계보다야 신명나는 곳이었다. 하지만 린신이 좋아하는 곳은 창검이 맞부딪치고 술...
- 네임버스 세계관이지만 설정은 멋대로입니다. - 드라마 대사 차용을 많이 했습니다. - 장면과 장면 사이가 많이 건너뛴 구성입니다. 부족함을 용서해 주세요. 경염은 생각을 완전히 바꿨다. 자신의 몸에도 매장소의 몸에도 현인명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자 태도가 달라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매장소가 현인명을 들먹이지 않는다면 양의 미래를 도모...
소식은 예고없이 날아들었다. 그 소식이 금릉에 닿은 것은, 황궁 곳곳에 연등이 수를 놓은 정월 대보름을 며칠 앞둔 어느 날이었다. 북방에서 장수가 아뢸 것이 있다고 찾아왔노라고 하였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소식이었던가. 이미 북연과 남초에서는 승전보가 차례차례 날아들었었고 북방만이 남아있었다. 북방의 소식을 가져왔다는 말에 정무를 보던 정왕은 고개를 ...
(3집 Be Here Now에 발매에 맞춰 셀렉트 매거진에 실렸던 30쪽짜리 오아시스 특집 인터뷰입니다. 엄청 길기 때문에 4부로 나누어 올려요. 1부: 밴드 / 2부: 리암 / 3부: 나머지 셋 / 4부: 노엘과 리암 순. 성공과 음악, 밴드에 대한 노엘의 현실적인 이야기. 도중에 리암이 끼어들면서 더 귀여워짐) 노엘 “세상의 왕” …글쎄, 최소한 락 행...
2주만인데 이상하네요...!(운다) 오늘 금릉봄 잘 다녀오세요!(mm 저도 가고 싶었어요ㅜㅠ 아마 나중에 책으로 정리하면 여기부터 끊을지도... 운남을 향하는 마차 안에서 린신과 소철은 말이 없었다. 린신이 갑작스레 강호유람의 마지막을 입에 담았던 때에 했던 말다툼을 마지막으로 린신도, 소철도 고집스레 대화를 거부해왔다. 불안해하는 예진과 경예에게 여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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