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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찻잔 위로 천천히 떨어지는 꽃잎을 망연히 바라보았다. 카페 구석에 놓인 커다란 화분 가지 끝부분에 아슬아슬아슬하게 달려있던 마지막 꽃잎이 결국은 떨어진것이다. 경쾌한 벨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그와함께 은은한 라일락 향기가 훅 다가와 코를 간질였다. 얼굴을 굳힌채 천천히 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떠올렸던이가 아닌 처음보는 낯선이가 들어오는걸 보며 남몰래 ...
* 꿈왕국 게임 카페에서 시옷님과 맞리퀘 제 최애 로렐라이 왕국의 인어 왕자 사라사를 너무 예쁘게 그려주셨습니다. 엄청 블루블루해서 마음에 들는데 저 예쁜 사라사 미모를 혼자 감상하기 아까워서 모두에게 자랑하기 위해 사진 올릴께요! 일단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리니까 대신 소설 연성을 해왔습니다. 저의 첫 꿈왕국 연성이군요! 감사합니다. 시옷님의 최애 카게토...
나경은 불면증이 있었다. 왜 그런지는 몰라도 어쨌든 있었다. 대학 시절, 동기들은 졸리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나경은 밤만 되면 그런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선명하게 깨는 정신에 뭐라 붙일 말이 더 없었다. 밤에 잠을 자지 못하니 몸의 리듬은 자연스레 낮에 느려졌고, 나경은 매번 강의실에서 쪽잠을 자곤 했다. 한나경, 너 상태 되게 안 좋아...
전생에 지훈이는 황제고 승철이는 유서 깊은 무관 집안 독남이다. 뭐…. 남남의 혼인도 합법한 세계관이라고 우리끼리 합의합시다. 무의 황제 지훈이 마음을 내준 그의 벗이자 형제이자 하나뿐인 정인인 승철. 그에게만 살이 찢기듯 칼날 같은 예민함도 갈무리해 넣고 제 정인 승철을 볼 때만은 유일하게도 봄바람 같은 따스함이 넘쳐났다. 그만큼 집착도 심했는데 침소에서...
* 글에 등장하는 사투리는 이탤릭체로 표현했습니다. 4 아직 해가 중천에 뜨지 않은 이른 아침. 삼십 여명의 장례행렬이 산등성이를 따라 길게 줄지어 걷고 있다. 남녀노소 골고루 섞인 이 행렬은 저마다 풀기가 빠져 흉하게 늘어져 있는 검은색 상복을 갖춰 입고 있었다. 심지어 세월에 되바라져 검은색이 아닌 오히려 감청색에 가까운 후줄근한 상복을 입은 이들도 간...
오늘따라 사진을 올리는데 오류가 많이 나네요ㅠㅠㅜㅠ 아직은 익숙치 않는 포타 ㅜㅁㅜ,,, 백도온에 들구갔던 굿즈와 전프레 뱃지 도안이었던 도안도 올려봅니당 백공온에서 나눔했던 스티커는 리터칭했는데 찌끔 달라진 도안 비교두 해보셔요 헤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날조 많습니다. *최신화 관련 약스포 포함 이카루스 김록수에게 스물이란, 스무 살이 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었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일찍부터 모든 것을 홀로 해온 것에 대해 합법으로 인정받았다는 것 외 메리트가 없었다. 주민등록증을 받고 술과 담배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 술집에 앉아 홀로 술을 먹어도 그 누구도 자신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시발. 관정은 튀어나오는 욕을 묻고, 또 묻었다. 그리움도 묻고, 눈물도 묻고, 제 감정도 묻고 싶었다. 아무도 파헤칠 수 없게, 아주 깊게 묻어버리고 싶었다. 이 감정이 제 감정이라는 것을 차마 믿을 수가 없었다. 인정해버리면 거기서 끝나버리지 않는가. 홀로, 나 홀로 당신을 바라고 있다는 지독한 현실 속에 갇힐 것이 분명하니. 날카로운 이빨이 제 입술을...
리온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몸이 차가운 편이었다. 36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그는 자켓만 벗어놓을 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많이 틀지 않았다. 그렇다고 추위를 잘 타는 편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니었다. 대원들이 히터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있을 때 리온은 겉옷도 없이 바깥산책을 하고는 했다. -리온 아저, 아니, 대장님! -응? -대장님은 추위도 더위도 ...
“스승님에게서 뭐가 제일 좋아?”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카게히라 미카는 눈을 도록도록 굴리다가 활짝 웃었다. 응, 춤을 잘추고... 노래도 잘하고! 그리고 뼈랑 땀이랑 머리카락이랑... 팔짝팔짝 뛰어서 무대에 도착했더니 스승님이 또 매서운 표정을 하고 서 있었다. 나 또 뭐 잘못했나... 그런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다니지 말란 말이다. 사람들은 ...
웃고 떠드느라 정신없는 사람들 새에서 대휘는 남몰래 인상을 썼다. 술자리를 딱히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데다 알바도 미루고 온 엠틴데 정작 엠티를 따라오게 만든 사람은 행방마저 묘연했다. "너 아까부터 누구랑 그렇게 카톡하냐?" 대휘의 맞은편에 앉은 민주가 시현을 쿡 찌르며 물었다. "아 소개팅 잡고 있어" "소개팅?? 누구랑?? 그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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