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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님이라는 소리로 지칭당하면 피를 토하는 저주에 걸린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을 황제위에 올리는 러브스토리 어떰 (ex: 공주님, 왕자님, 주인님 등등)이브 클레멘스는 잠시간 눈을 감았다, 가 떴다. 지금, 그러니까, 내 눈 앞에서 '그' 아담 클레멘스가 피를 토한 것이 맞나? 다른 누구도 아니고 언제나 죽여도 죽을 것 같지 않게 팔팔한 건강을 자랑하...
#현제태원_전력60분 21ST WEEK : 수취인불명 “안녕하십니까, 송태원입니다.” “어서 오세요.” 송태원은 문이 열리자마자 90도로 고개를 숙였고, 돌아오는 대답에 고개를 번뜩 올렸다. 들리는 목소리가 묘하게 젊은데? 눈이 마주치는 순간, 휘어지는 눈동자가 반짝였다. “선생님.” 그 순간 송태원은 생각했다. 집안에 달이 머물고 있다고. * “선생님.”...
『오기인』은 괴물이야. 오기인이라는, 괴물을 만드느라 만나게 된 너. 너는…, 그저 머릿 수를 맞추기 위해 끼워 들어가게 된 아이. 그래, 그저 그런 아이였잖아. 안 그래? 『오기인』이라는 괴물을 만들어서. 난 그대로 너희를 짓밟아 내렸다. 이 것은 정의야. 그렇게 말하면서. 그 들은 막내였던 너를 살리고, 죽어버렸지. 사실은 이해하지 못했어, 너 하나를 ...
* 이 이야기는 본편과는 다른 요소가 많으며 글쓴이의 만족용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이야기는 아이돌은 아니나 원작에 없는 캐릭터가 등장함을 알려드립니다.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리쿠른]이며 캐릭터 해석이 엉성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설정을 위해 나이를 한국식(세는 나이)로 표기하였습니다. * 스토리상 2부와 3부에 관한...
금랑은 그런 상상을 한 적이 있다. TV에 나온 것처럼, 헤어지기 전의 애인이 기억을 잃어 관계를 처음부터 다시 쌓는 것. 그런 마법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단델이 사고를 당해 머리를 크게 다쳤다는 연락을 우는 목소리로 듣기 전까지는. 다급하게 뛰쳐들어간 병실에는 단델이 얌전하게 앉아있었다. 기억상실증이라니, 말도 안 된다. 있을 수 없는...
배트-컴퓨터에 이상이 감지된 것은 새벽 4시 쯤, 패트롤이 거의 마무리되어 패밀리들이 케이브로 막 귀환하려던 시간이었다. 이상 반응 감지. 고 에너지 반응. 오, 성가시게 됐네. 커뮤니케이터에서 아우성이 터져나왔다. 막 투페이스와 펭귄 연합을 저지한 참인데 또 일이라니.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너무 가혹한 거 아니에요? 우우. 아동국에 신고할거야. 배트맨의 그...
9. “그래서, 또 황후궁 문짝을 발로 걷어차고 돌아오셨다고요.” 아무 말 없이 집무실에 앉아 손에 들린 보고서만 들여다보는 에스쿱스에게 조슈아가 말을 걸었다. 방금 황제 집무실의 시종이 새로 끓인 차를 가져다 준 덕분에, 그가 손에 든 찻잔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있었다. 호록, 입 안으로 차를 넘긴 조슈아는 살짝 인상을 찌푸렸다. 에스쿱스의 입...
유단은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서서히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는 거리를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 곧 여기저기서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한 조명에 어둠이 밀려났지만 요즘 따라 낮이 얼마나 짧은지, 반월당에 도착할 무렵에는 해가 다 저물어 밤이 되어 있었다.반월당 안에 발을 들이자 가장 먼저 동자삼 쌍둥이가 말을 걸어왔다."단이 왔어?""정말로 오셨군요.""너희가 ...
일주일 내내 비가 왔다. 날씨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지라, 나 역시 기분이 치덕치덕한 느낌이다. 여기는 중국 항주. 약 6주간 내가 한국에서 도망온 곳이다. 한국에서 일에 치여 하루하루 허덕거리다가 급하게 퇴사를 결정했다. 다니는 업계에서 항상 허덕거렸던 기억 밖에 없어서, 다 그만뒀다. 그리고 여기 항주에 왔다. 이렇게 말하니 왠지 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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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시점>의 2차창작입니다. 이 글은 본편과 무관하며 수익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은 팬 픽션입니다. 2019년 5월경 구상후 쓰던 글을 2019년 12월에 다시 수정하고 재작성한 글으로 <전지적 독자시점>의 본편 완결까지를 읽고 쓴 글입니다. 이후 에필로그의 전개에 따라 맞지 않는 설정이나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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