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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를 저 대신 보낸 최기연은 여전히 지도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해남행 때 쓰려고 봐둔 길부터 온갖 표시가 난잡하게 늘어진 지도가 제법 복잡해져 있었다. 고요한 방 안, 오로지 차분한 최기연의 숨소리와 손 끝이 느릿하게 지도를 훑는 소리만이 맴돌며 정적을 유지했다. 머릿속은 복잡해도 주변만큼은 조용한 방 안에서 최기연은 두 눈을 형형히 빛내며 지도를 하나하...
(당시 시대에 맞춘 설정이라 동댐의 대학 졸업~취업 시즌엔 프로농구리그가 없었습니다.) 정대만은 알람도 없이 눈을 떴다. 끙 앓는 소리를 내면서도 몸은 부지런하다. 이른 기상은 고질병이다. 몽유병 환자처럼 일어나 운동복을 입었다. 방황하던 2년을 제외하면 줄곧 이랬다. 어릴 때부터 농구를 했고 대학도 체육학부로 갔다. 일평생 아침 운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봄, 여름, 가을이 지나고 매서운 겨울이 몇 번이나 와도 넌 늘 내 옆에 있었다. 항상 그랬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내 곁엔 바쿠가 있었고, 바쿠는 내가 기쁠 땐 같이 웃어주고 내가 힘들 땐 묵묵히 내 기둥이 되어주는 고마운 친구였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바쿠가 내 곁에 없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 야, 바쿠" " 왜 그래 고탁?...
은장고 수학 여행의 마지막 밤, 은장 친구들은 밤에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 연시은 평소처럼 밤에 복습을 하고 있었어. 근데 그날따라 비도 거세게 내리고 천둥까지 치길래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 그래서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했지.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지 않은 곡이 나오더라고. 여자가 부른 노래였는데,...
"주찬양? 2학년이구나. 무슨 과야? 국문과요. 새하얗게 질린 얼굴을 달고 찬양이 입을 열었다. 영화 좋아해? 네, 좋아해요. 규가 빈 잔에 소주를 따르자 찬양이 잔을 쥐었다. 촌스럽게 꺾어마시기는. 종수가 뒷말을 삼키고 싸구려 화채를 입에 넣었다. 파인애플 하나, 얼음 다섯 개. 가성비 좆같네. 종수가 화채를 테이블 멀리에 넘겼다. 그리고 맞은 편에 앉은...
[-전국에 내려진 폭염 주의보가 일부 지역에서 폭염 경보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도쿄와 카나가와의 일부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졌고, 정부는 과격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한편 이번 폭염은-] 송태섭은 리모컨을 쥐고 전원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아침 뉴스를 전하는 앵커의 목소리가 사라진 거실에 서서 가벼운 한숨을 쉬었다. 습관처럼 일찍 일어난 탓...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쓰면서 들었던 브금이라 일단 첨부합니다. 굳이 들어야한다는 아니니 자유롭게 해주세요) TO. 피터 백 하우어 음.. 안녕하십니까, 피터. 카살부대 한예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근데 편지를 받기만 했지 쓴 적은 없는지라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 초등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
… 앞을 내다본다. 보이는 것은 삭막한 천장이었다.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눈에는 차마 꺼지지 못한 아주 작디 작은 불씨가 남아있었다. 주변에서 주운 종이와 펜을 꺼낸다. 한참을 시작하지 못하고 내려다 볼 뿐이다. ‘시작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것은 유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창한 자서전도 아니었다. 그런 글의 서두를 어떻게 떼어야 할지 고민되는 것은 어...
한 빈 17세 (現 배구국가대표) -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배구선수이며 이 집의 첫째. 한 중 기 15세 (現 펜싱국가대표) - 사고를 많이 몰고다니지만 마음은 따뜻한 이 집의 둘째. 한 우 빈 13세 (現 국가초등학교 6학년) - 슬슬 사고를 치기시작하는 까칠한 이 집의 셋째. 한 수 혁 9세 (現 국가초등학교 3학년) - 한수현과 쌍둥이이며 형인 이...
정화의 오사카 워홀、 외전 (2) 2023년 9월 5일 ♥ 날씨 : 엄~청 습하고 한국 구름엔 관심이 없는 나. 9월 5일 (火) 중학교 친구들과 졸업한 중학교 방문을 했다. 졸업하고 처음 간 것 같다. 친구들도 1년 반 넘게 안 보다가 오랜만에 만났다. 나도 변했고, 친구들도 변했다. 변한 사람들 사이에서의 만남은 다시 새로운 선율이 튄다. 한 친구가 일...
"그래서..김서아가 니 문제를 알려줬다고?, 걔 고1아님?" "그니깐..., 나도 몰랐는데... 김서아 진짜 공부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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