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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정진ㅣ뷔짐ㅣ알오물ㅣ 와우.. 추석 끝물.. 진짜 묘한 마력을 지닌 이 설로 눈이 즐거웠다. 알오물은 그 특유의 성질 때문에 곳곳에 성적인 소스들이 크게 장착 되어 있거나 사건의 원흉이 되기 마련인데 콤마님의 The House of Doll은 그게 옅다. 와..콤마님 글 내취향..ㅋㅋ 조근조근 하고 어린 시절부터 인과 관계 배경등이 부드럽게 등장해 이야기가...
The Rain # 01 언젠가부터 우리의 헤어짐엔 우는 사람이 없었다. 마치 이 관계의 일부분인 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이상 화를 내거나 열을 올리지 않았다. 이유? 우리의 헤어짐엔 이유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8년이나 만났으면서 이별하는 이유가 없다니. ... 오래 만난 거 참 별거 아니다. 이대로 앉아 있다간 잠들어 버릴 것 같아서 무거운 몸을 ...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는 네 말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었지. 동화를 구성한다면, 적어도 네가 제 동화 속에 있는 거라면 특별하지 않을리가 없었다. 제 눈처럼 탁한 잿빛에 가려 헛된 것을 생각하는 걸까, 잿빛에 가려 허황된 것만을 좇고 있나. "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 " 그렇게 생각한다면... 제가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요.제게는 아야가 특별하다고...
The Rain # 00 " 헤어지자. " 이미 지겹도록 주고받은 문장이었다. 이번이 벌써 열 번째려나? 아니 스무 번? 참나. 몇 번째인지도 기억을 못 할 정도라니. 최악이다. 우리도 그저 그렇고 그런 연인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바닥을 치고 있었다. 이젠 헤어지자는 말이 음식이 맛있다는 말처럼 아무렇지도 않다. 질질 짜고, 울고불고 매달리며 서로가 찌질함...
햄스터씨 🐹 lethargic ⠀⠀⠀⠀⠀⠀⠀⠀⠀⠀⠀⠀⠀ ⠀⠀⠀⠀⠀⠀⠀⠀⠀⠀⠀⠀⠀ ⠀⠀⠀⠀⠀⠀⠀⠀⠀⠀⠀⠀⠀ ⠀⠀⠀⠀⠀⠀⠀⠀⠀⠀⠀⠀⠀ ⠀⠀⠀⠀⠀⠀⠀⠀⠀⠀⠀⠀⠀ 여기다가 다는 게 맞는 걸까? 확신이 제대로 서지 않는 통에 곰곰이 생각만 해보고 손은 여전히 멈춰 있는 채였다. 일단은 양손 가득 무언가 들고 있긴 한데 대체 어디다 달아야 예쁜지, 어떻게 달아야 떨어...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재환은 다니엘을 처음 보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아니, 정확히는 TV에 나오는 다니엘을 본 것뿐이니 다니엘을 알게 된 순간이라고 정정해야겠다. 열에 아홉은 찍어낸 듯이 비슷한 아이돌들로 점철된 음악 방송에서 재환은 근래에 들어 가장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의 무대를 보았다. 기계음으로 범벅이 된 조잡한 음악과 동선이라고는 조금도 고려하지 않...
이른 아침, 서늘한 이슬을 머금은 바람이 불고, 말간 해는 부지런을 떨며 땅 위로 가라앉은 어슴푸레한 새벽 빛을 빗자루로 쓸어 내고 있었다. 완연한 가을이었다. “하나, 둘, 셋…….” 너른 마당 한 가운데서 차가운 아침 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열중하는 중이었다. 검고 긴 머리칼을 질끈 올려 묶은 사내는 한 손을 등위로 둔 채 팔굽...
"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 저는 엑스트라도 괜찮아요, 그냥 그 동화책을 구매해서 읽는 독자로도 충분하니까요. " 동화 속이든 영화 속이든 히어로라 하면은 긍정적인 존재로 생각하던데. 네겐 와닿지 않는 단어였을까. 적어도 제 잿빛 눈에 담긴 너는 비슷한 분위기를 내고 있지 않던가. " 딴지 걸려는 건 아니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
* 화이트 모드로 먼저 보고, 그 다음에 다크 모드로 한 번 더 보시길 바랍니다… Ha·dal [ héidl ] 형용사 1.(수심 6,000미터 이상의) 초(超)심해의, 해구대(海溝帶)의.the hadal zone 초심해대. 어원: 지옥의 왕 Hades(하데스) + -al 살아 돌아갈 생각은 없었지만… … 아까 흘린 피가 너무 많았는지 임시로 묶어놓은 상처...
That will do ; 그거로 됐어. 만족해. 일기예보에서 그랬다. 비가 한동안 그치지 않을 거라고. 빌어먹을 장마가 온 것이겠지. 그 말대로 밖은 비가 오고 있었다. 이곳까지 오느라 축축이 젖어 물기를 뚝뚝 떨어트리는 우산이 증명하고 있었다. 워낙 깔끔을 떠는 놈이기에 밖에서 물을 충분히 털고 왔는데도 바닥이 흥건하다. 그만큼 비가 무식하게도 내리는 ...
최한솔은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나마 알고 있는 것들마저도 기억이라기보다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단편적인 정보에 불과했다. 델라웨어주 출신의 주한미군 아버지는 혼인신고도 하기 전에 돌연 고국으로 돌아갔고, 어머니는 돌도 채 지나지 않은 그를 외가에 떠맡기고 자취를 감췄다. 그들의 생사가 궁금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하지만 부모 얘기만 나오면 버럭 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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