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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외로워서 계속 남자/여자를 만나려고 해서 만나도 다 이상한 애들만 걸린다는 느낌이 들거나, 잠수를 탄다거나, 바람을 핀다거나, 집착이 좀 있다거나, 그럼 걍 만나지 말란 뜻임. 책펴라~ 연애에 대해 생각하고 투자할 시간에 자기계발하고 자기관리 하란 소리임 ㅇㅇ 남자/여자(애인)는 내가 주파수 올려서 그 본인 드림라이프(drea...
우연. 혜원은 그 단어가 제법 마음에 들었다. 그러고 보니 서도경과의 만남은 그렇게 이루어졌다.우연이 반복되면 운명이라던데. 혜원도 모르는 시간에 서도경이 저를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의 모습이 어땠을 지, 어떤 행색이었을지, 과거의 자신조차도 괜히 신경 쓰였다. 어디서 보았냐고 묻자, 서도경은 흔쾌히 장소를 일러주었다. 단번에, 원호를 데리러 간...
* 무료 회차입니다. 소장하실 분만 구매해 주세요. BGM. 윤하 - 오르트구름 * 노래 꼭 들어주세요 💓 김연경을 견디는 법 댕. “연콩~” “야, 야. 왔으면 짐 좀 날라.” “아니 오자마자 무슨 짐을... 헤엑. 이게 다 뭐야. 텐트?” “언니 이거 트렁크에 실으면 돼요?” “어엉. 우리 희진이가 든든하네.” 그러니까 이게 지금 무슨 소리냐면, “맞다...
이전 편 봐주시고 와주세요@.@ 네 짝사랑에 협조 못 해 연애는 고등학교 때 부터 꽤 많이 했다.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별 생각 없이 만났다. 늘 세 달도 안 돼서 차였다. 헤어질 때 내게 하던 말들은 항상 같았다. 본인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말.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이별의 레퍼토리를 외울 지경이다. 대학에 와서도 마찬가지였다. 세 번 정도 연애를...
<같이 하룻밤을 보냈으면 해요> 결국, 받아들였다. 서도경의 그 말도 안 되는 제안을. 애초에, 이 문제에 옳고 그른 정답 따위를 판단하긴 힘들었다. 답도 없이 그녀에게 빠져버렸으니까. 그러므로 좋아한다는 감정은 이용 가치를 높이 산다.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키기에도, 상대방을 조절하기에도 참 수월하니까. 서도경에게 제안을 받아들이겠노라고 말했을 ...
똑똑히 들었다. 오차 없이 던지는 말, 그리고 오차 없이 귀에 꽂힌 말. 꼭 돌을 던진 것처럼 묵직한 무언가가 혜원의 가슴으로 박혔다. 불온전한 공기가 순식간에, 둘 사이를 지배했다. 또다시 찾아온 정적. 혜원은 쉽사리 말을 내뱉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무 준비도 없이 날아든 말에, 받아들일 시차 적응이 필요했다. 서도경은 첫 번째 문을 열 열쇠는 혜원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너는 어떻게 된 애가 그렇게 잘생겼으면서 연애는 한 번도 안 하냐. 얼굴이 아깝다.” 또 이 소리다. 살면서 제일 많이 들어본 말 1위를 꼽으라면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이 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단 한 번도 연애 같은 건 해본 적이 없긴 했다. 어디 부족한 부분이 있는가? 단언컨대 김정우를 아는 사람 모두에게 물어봐도 아니라는 대답만 들려올...
혜원이 갤러리 대문을 나서는 찰나, 훤칠한 키의 남성이 문 앞을 기웃거렸다. 혜원과 눈이 마주친 태호는 힐끔 시선에 응하더니, 양 비서가 앞장서서 열어놓은 문을 향해 보폭을 성큼성큼 넓혀나갔다. 혜원은 잠깐이지만 스쳐 간 남자에게서 꺼림칙한 기분을 느꼈다. 그러나 이내 애초 향하던 길로 후련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씩씩거리며, 갤러리로 들어온 태호는 오만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 J w.ODD "한 번만..." 얼굴을 가린 권순영의 몸이 떨고 있었다. 목소리도 볼품 없이 떨렸다. 이번엔 착각이 아니었다. 언젠가 그의 행동을 재단하며 고백을 말하는 자의 모습이 아니라고 힐난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그의 마음을 진심으로 깎아내리려는 것은 아니었다. 당시엔 자기 생각이 정당하다 여겼으나 이젠 순영에 대한 화로 인한 오...
노오란 부엌 조명 아래서 식탁 밑으로 발장난 쳐가며 둘은 키득거리며 기현이 한, 조금은 불어버린 파스타를 먹었다. 기현이 분위기 내기 용으로 사온 달콤한 와인은 기현의 잔에만 따랐지만 선이도 한 모금 뺏어 마셔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어이구, 한 모금 마시고 이렇게 빨게져서 어떡해 기현이 손을 뻗어 선이의 볼을 살살 어루만졌다. -구니까 선이 기현의 손을 ...
내 짝사랑에 협조해 나는 사랑에 있어서 노력파다. 아주 어렸을 때 부터 그랬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유치원 때, 같은 반이었던 나재민을 좋아해서 쫓아다녔다. 엄마 말로는 나재민이 화장실 가는 것 까지 쫓아가서 선생님께 전화를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했다. 그게 다면 말을 안 해. 서동요도 아니고 애들한테 나재민이랑 나는 결혼 할 거라고 말하고 다녀...
* Hemp Rope 2차 창작물 Back in the day 클랙슨 소리가 이상했다. 금요일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마자 Win은 콘도 근처에 있는 정비소에 차를 맡겼다. 주말에 별다른 일정도 없으니 클랙슨을 교체하면서 다른 부분들도 함께 점검 받기로 했다. 여름은 쉼 없이 온도를 높여갔다. 차도 없겠다, 주말 동안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서 방 밖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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