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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영화 '날씨의 아이' AU / 삼국지톡 '관우유비' 커플링 요소가 있습니다. ※ 올챙이님을 위한 리퀘스트 ※ 공백포함 3050자 "우야, 나는 '맑음 아이'래." 그게 무슨? 꾸물거리는 먹구름 사이로 늦된 소나기가 세상을 적시던, 어느 한적한 여름날. 겉치레에 가까운 낡아빠진 지붕이 걸려있던 담벼락 아래였던가? 분명 각자 수월치않은 과제를 끝내던 하굣길...
그림자로 이루어진 망토를 두른 남자는 투구로 얼굴을 가리고 붉은 액체가 든 병을 허리춤에 꽂았다. 준비를 끝낸 그는 큰 바구니를 메고 일어서는 이를 바라보았다. 그의 발 아래에 커다란 원이 그려져 있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아래를 내려다보던 남자는 바구니를 멘 채 무거운 문을 여는 청년의 앞으로 걸어가 문을 열었다. 낡은 문 너머로 스산한 바람과 함께 ...
「이글 홀든 씨의 가이드 자원자가 나타났어요. 한번 만나 보시겠어요?」 그런 연락을 받은 건 일주일 전의 일이었다. 센티넬-가이드 컨트롤 센터의 담당자는 꽤나 즐거운 목소리로 떠들었다. 얼마 전 각성한 가이드래요, 홀든 씨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다고. 아, 네, 물론 그 요구 사항에 관해서도 확인하셨어요. 그에 관해선 직접 만나 대화하고 싶으시다고. 흔치 않...
한양의 중심지인 노영시장은 이 땅의 그 어느 곳보다 아침이 빨리 찾아오는 곳이다. 닭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새벽 동이 터오기가 무섭게 짐을 짊어진 상인들이 줄지어 시전골목 안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절기상으로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를 맞이하면서 새벽녘 저잣거리로 나선 이들의 콧잔등이 모두 빨갛게 얼어 있었다. 상인들이 장사를 시작할 준비를 ...
작년 중순쯤 타장르에서 풀었던 썰을 리네이밍하고 다듬은 것입니다.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바둑 1도 모르는 사람이 썼습니다 고스트바둑왕밖에 안봤습니다.. 퇴고는 천천히 합니다.. 소프트웨어 회사가 유명하기가 쉽지 않은 법이지만 세성은 누구라도 알았다. 이런 저런 쓸만한 업무용 프로그램에서부터 캐주얼한 모바일 게임까지 두루두루 손을 대고 있고, 특히 퍼즐...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아무리 빌어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진흙창 속에서 구르고 기어도, 당장 비참하게 땅이 머리를 쳐박혀도, 죽음을 닮은 고통 앞에서 비루하게 손을 뻗어 삶을 구걸하여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렇게 모든 걸 그저 무력히 빼앗긴 후에야, 그제야 잘못된 상대를 향해 헛된 기도를 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 비가 끊임없이 내렸다. 피웅덩이 위로 쓰러지자 코 ...
※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저(@bts_gore)에게 있으며 완성된 그림은 커미션 샘플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신 분께선 미리 말씀해주세요. All copyrights belong to me(@bts_gore). The completed picture can also be used as a commission sample. If you don't...
예쁜 여자가 좋다. 쓰레기같이 들리겠지만, 예쁜 여자가 좋다. 성격이 좋으면 물론 더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얼굴이었다. 더 정확한 이상형을 말하자면 강인하게 생긴 얼굴. 누군가를 어떤 이유로 사랑하게 된다면, 그것이 예뻐서든 착해서든 알 게 뭘까. 누군가는 어떠한 행동으로, 누군가는 어떠한 성격적 요소로, 나는 내 취향의 생김새로 사랑에 빠지게 될 ...
*케이크버스 소재를 사용하는 만큼 트리거가 될 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열람에 유의해 주세요~ *급전개에 급마무리입니다 죄송해요.... ㅠㅠ 짙은 어둠이 깔린 새벽 공기는 언제나처럼 무거웠다. 가끔은 버겁게도 느껴질 만큼 차가운 공기에 몇 번째인지도 모를 입김이 새어나왔다. 그렇게 스오우 츠카사는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세상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저를 기...
* 사건 중심 * 본 작은 현실이 아닌 픽션이며 모든것은 허구입니다. 4. 표적(2) . . 물소리가 들렸다. 바다의 짠내음이 코를 찔렀다. 발치를 적시는 흰 포말을 바라보다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손을 흔드는 친구의 모습이 있었다. 파도가 일었다. 물결이 피부를 때린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친구의 목소리가 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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