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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회사 전반에 대한 문외한적 표현 및 뇌피셜 주의 - 며칠 전부터 이타도리는 나나미도 모르는 놀이를 시작했다. 이타도리는 느지막하게 집으로 들어오는 나나미를 따라 켜지는 센서등 보다 빠르게 튀어나와 방금 퇴근한 나나미를 톡 건들이고는 드레스 룸으로 쏙 들어갔다. '놀이'라는 단어와 거리를 두고 산지 오래된 나나미였기에 이타도리의 행동이 무슨 뜻인지 금방...
" 이야, 참 많이도 모였군 그래! 이러니 마치 잔칫날 같지 않느냐? " 이름 량. (魎) 그 외에도 귀량, 혹은 귀량산. (鬼魎山) 그렇게만 불려왔다. 나이 실제나이 불명. 이 땅에 발 딛고 시간을 보내니 수 없이 많은 날이 오갔더라. 나는 더 이상 그날들이 언제 어떻게 흘러갔는지 헤아릴 수 없으니 내가 처음을 기억하던 그날은 언제였으랴. 도통 알 길이 ...
민규와의 데이트는 행복했다. 밥을 먹으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했고, 커피를 마시며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가볍게 산책을 하며 실없는 말을 하다 보니 시간은 이미 밤을 향해 가고 있었다. 헤어지기는 싫고 같이 있을만한 구실은 없었기에 원우는 아쉬운 발걸음으로 데려다 줄 테니 가자는 말을 했다. 그 말에 원우를 보던 민규가 아쉽다는 듯 느릿하...
컬러버스 세계관으로 란 보고 싶다. 근데 네임버스 세계관도 살짝 섞어서 모두가 색을 못 보는데 자신의 몸에 각인된 짝과 맺어지면 색을 볼 수 있게 되는 세계관으로 조금 설정을 덧붙이자면 짝을 맺기 전에는 괜찮지만 맺은 후에 짝이 죽으면 남은 사람은 평생 동안 죽은 짝을 그리워하다가 서서히 색을 보지 못하게 됨. 짝이 죽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각인 되지는 ...
대학교 2학년 가을, LCC(저비용) 항공사 특가라는 폭풍을 만난 나는 개강한 개약한 대학생이었다. 폭풍에 휩쓸리는 것은 필연적이었다. 너덜거리는 과제 대신 번쩍이는 비행기 예매 버튼을 타고 이 폭풍을 넘길 동료를 모집했다. 그래서 그런가, 모인 동료들은 하나같이 정신도 생각도 버리고 몸만 예매 버튼에 탑승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친구끼리는 여행이 ...
올 여름은 유난히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런던의 여름은 한국에 비하면 습기도, 폭염에 숨이 막히는 것도 훨씬 덜한 편이었지만 7월에는 정말이지 비가 무섭게도 쏟아져 내렸다. 추적추적- 런던에서는 굳이 운전을 마다하고 지하철이나 택시로 출퇴근을 일삼던 이헌의 손에서는 여름 내내 장우산이 떠날 일이 많지 않았다. 어느덧 아이의 유치원 입학 대기가 가장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총알이 장마철 빗줄기 마냥 밤낮으로 쏟아졌다. 대륙 전쟁 직후, 국가라는 틀을 벗어나 대륙 간의 영토 분쟁으로 전쟁이 심화되면서, 그 경계에는 항상 폭발음과 비명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이런 전시 상황에서 일부 선진국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들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무기들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그런 꾸준한 개발과 연구를 거쳐 탄생한 것이 바로 센티넬이었...
"우리 모두 가끔씩은 정신이 나갈 때가 있잖아요. We all go a little mad sometimes." - 싸이코, 사이코 Psycho (1960) - ※ 라이트 모드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매일 한껏 밝은 텐션에, 언제나 능글맞은 웃음으로 당신을 맞이하는 그의 이름은 루 랑. 보잘것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래도 저런 이름에도 성과 이...
구동매가 애기씨를 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지도 3년이 다 되어간다.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라는 희망 하나로 버티고 버틴 지도 벌써 3년이라는 것이겠지. 3년 전까지만 해도 호텔의 위세는 대단했다. 이 호텔의 뒤에는 무신회한성지부장이었던 구동매가 있었으니 이 호텔의 주인인 나에게 그 누구도 쉽게 함부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더 이상 뒤를 봐주는 무신회가 없...
w.강뺙 '포티 - 63빌딩' "부르셨어요." "일찍 왔네요?" 창밖을 내다보던 기현이 찻장에서 와인 잔을 꺼내들었다. 문앞에 서 있는 그녀의 시선은 허공을 향해있었다. 가까이 와요, 기현은 테이블 위에 잔을 내려두고 그녀에게 손짓한다. "중요하게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셔서 온거예요." "그러니까, 이쪽으로 와야 하죠." "..중요한 말이 아닌 것 같아서요...
*<모순> - 양귀자 #$ㅛ@#ㅕ$!@# : $%#ㅕ@#$!@$*. #$@#$ | #$$%#* | 4%*&@#*$& $%#ㅕ$@ㅑ#$ | S#@%(*@$(@* [ @#$* @#$(* ] #*&@ #!@#!@, #$(@$* @#$(#*!(@##$@*($, !#)%&%*#$&(!@. #*$&@*$!@*#$*...
한란, 그리고 차봄. 한 해의 끝과 끝을 잡고 있는 그들이었다. 한 명은 말 그대로 정말 따스한 봄과 같았고, 한 명은 말 그대로 춥디 추운 겨울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던 그였다. 한란, 그가 생각하기에도 그녀는 봄이었다. 애석하게도 꽃을 피우지 못한 봄. ... 너는 참 신기한 사람이야. 괴물이라니, 되도 않는 소문에 휩쓸려 혼란스러워하고, 우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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