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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destiny 01. w.망상 "10" "15" "16" 하루하루 늘어나는 숫자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서둘러 샤워를 마친 차훈은 거울에 비친 숫자를 확인한 후 고개를 저었다. 26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던 숫자가 천천히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그 숫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파트너가 주변에 있...
만화를 읽기 전에 스토리 설명을 먼저 하자면,,, 석순은 둘이 막 사귀기 시작한 사이여서 아직은 스킨십이 어색한 사인데 겸이가 '오늘은 진도 한 번 나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뽀뽀(나름 큰 계획..)를 하려는.. 그런 설정이 있다는 걸 알고 읽어주세요!!
" 친구야! 어디가? " 《 이름 》 Krystine Ella / 크리스틴 엘라 《 학년 / 나이 》 Freshman / 15세 《 생일 》 7.23 별자리 - 사자자리 탄생석 - 워터멜론 투어멀린 / 겹치는 행운 《 가호주 》 신데렐라 《 성별 》 데미젠더 여성 《 키 / 몸무게 》 155 / 정상+5 운동을 하는 몸이라 근육이 붙어있어 그런지 보기보다 ...
31. 1934 그 해 여름의 막바지 즈음, 나는 실수를 저질렀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실수를 하도록 스스로를 내버려둔 것에 가까웠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야 해. 나는 그렇게 다짐했다. 나는 '실수'를 한 것이고, 너는 운 나쁘게도 이 일에 휘말렸을 뿐인 피해자가 되어야 했다. 다음 번 같은 건 없을 거야. 그러니까 날 참아줄래? 조금만 더. 잠시면...
"준회야!구준회" 와...역시 우리 주여사 죽지 않았어,목소리 크기봐 벌써 다음주가 개학인데,오늘은 좀 내버려 두지.... "구준회!" "아..왜애!" "너 빨리 시내 갔다와" "왜,뭐 사와?" "어,돼지고기 삼겹살 1근만 구이용으로" "....엄마,어디 아파?" "갑자기 뭔소리야" "갑자기 왜 돼지고기를..?" "집에 손님 올 일 있어서 그런다" "누구?...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안녕하세요! 저는 방지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김동혁이라 해요! 우리 동네는요,되게 되게 넓고요,자전거 타기도 좋아요!착한 어른들도 많구 길가에 귀여운 강아지들도 있어요!그리고 우리 동네옆에는 강이 흘러서요,여름엔 물놀이 하고 겨울엔 썰매도 탈수 있어요! 나랑 제일 친한 친구는 구준회인데요. 우리가 처음 만난건 초등학교 1학년때 였어요! '동혁아,학교 가면...
“권, 끝나고 학식이나 먹을래?”“미안, 나 집에 가야됨.”“집에 뭐 좋은 거 있냐? 요즘 학교에서 보기가 힘들다 아주?”......시발 집에 영감님이 계셔서. 밥 차려 드려야 함.* 나, 권순영. 올해로 23년을 살아오면서 그리 큰 죄는 짓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첫인상이 좀 사납게 보이는 탓에 중고등학교 시절 노는 형아로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사실...
“.... 너 뭐ya...?”“아, 혹시 이거 주인이야?” 여우요괴의 구슬을 복슬 거리는 노을빛의 머리를 가진 도깨비가 들고있었다.그날은 벛꽃이 만개하던 날이었다......“.... 야, 너 그거 계속 들고 있을꺼ya?” 연자홍을 띄는 구슬을 계속 문지르던 그를 보며 물었다. “반짝거리니까! 혹시 이거 필요해?” 순진한 강아지처럼 쳐다보는데 그걸 그냥 뺏어...
눈을 뜨자마자 더듬더듬 손을 뻗어 습관처럼 핸드폰을 확인했다. 12시 23분. 정오가 조금 지난 이른 오후. 평소보다 조금 늦은 기상이지만, 시야에 비치는 정경은 그다지 다를 것이 없다. 다분히 실용적인 용도만을 염두에 두고서 구입한 어두운 잿빛의 침구, 본래의 목적에 충실한 심플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의 가구들, 반투명한 커튼 사이로 부드럽게 쏟아져들어오는 ...
https://youtu.be/V-0KEGpKy2I " ... " 아무 말도 이을 수 없다. 부러 네가 모진 말을 했다는 것을 안다. 네가 내게서 원하던 말이 무엇인지는 처음부터 알았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되돌려 볼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까지도 네가 원하는 대로, 곧이곧대로 들어주는 건 싫어서. 입에 담기 싫었다. 하기 싫었어. 네가 다시 한 번 나로 인...
1. 갓 지은 밥 내음이 부엌을 넘어갔다. 조그마한 아파트 가득 음식이 기름에 구워지는 냄새가 가득했다. 프라이팬에서 접시로 옮겨지는 버섯전 위에서 흰 김이 일렁였다. 식탁 위에 음식을 차린 연경이 가스레인지를 끄고, 키친타올을 뜯었다. “안승범! 밥 먹어!” 우렁찬 목소리가 퍼지자 승범이 나타났다. 머리에 젖은 수건을 덮고, 눈을 반쯤 감고 있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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