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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두 시간만에 2화 수정... 끝내버렸습니다...1화에서 내용이 조금 추가가 되는 바람에 본래의 2화 진도 반절밖에 나가지 못했네요. 정국과 지민이 처음 만난 것 또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였다. 아이돌과 배우는 같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사는 세계가 달라서 서로에게 서로는 연예인 같은 존재였다. 이렇게 예능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만나 친분을 쌓는 경우도 더러 있...
"어딜 쳐다보는 거지?" 외관 자주색 꽁지머리. 그녀의 눈은 석류 같아, 우리를 바라볼 때면 마치 야생동물 마냥 무섭게 느껴지고는 했다. 다크써클이 아주 심한 편. 큰 키에 신고 다니는 것은 굽이 좀 있는 정장 구두.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쳐든 채 걷는 그녀에게 쉽게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은 엘라 뿐일 것이다. 이름프리실라 W. 티모시 | Priscill...
"..."죽은 자는 말이 없다잖아요. 외관 실베스터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길고 흰 머리카락은 오른쪽 어깨로 땋곤 했어요. 푸른 눈은 사람들을 꿰뚫어보는 것만 같았죠. 하지만 자비로워서, 그 눈을 쳐다보고 있자면 편안해지고는 했습니다. 웃음이 나오기도 했죠. 그는 건장했고, 체격도 좋았어요. 훤칠한 웃음은 보기 좋았고, 한 치의 틀어짐 없는 움직임...
좋아, 네게 기꺼이 빠져보도록 하지 달갑게 투신해볼게깊이조차 알 수 없는 너에게나, 영영토록 가라앉아보도록 하지 잠수부, 서덕준 힐끔, 당신을 가볍게 훔쳐보았다.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이곳에 있는 누군가를 의심하고 초세계급 절망을 찾으면, 그 사람을 죽이는 방법만이 이곳에서 나가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있을까? ..아니, 아키오라면 그러지 않을거야....
“도망가는 놈, 뭐 목소리 그런 거 안 들려?” “안 들려... 기척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해서... 듣기가 힘들어요...” “나타났다 사라졌다?” “그거 박우진 스킬이잖아!” “어어어!! 맞았어. 어떡해 세게 맞았어!” “뭐 누가!” “안 돼! 으악!!!” 귀를 틀어막은 지훈이 자리에 쭈그리고 앉아버렸다. 그를 일으켜세워 귀에서 손을 떼어넨 다니엘이 벌벌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팔락. 하고 넘어가는 종잇소리들과 조용하게 들려오는 시계 초침 소리.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읽는 소설. 오랜만에 일도 들어오지 않았고, 조금 지쳐 있는 시기라 너무나도 행복하다. 방해될 수도 있는 시계의 초침 소리도 지금은 오히려 즐거운 리듬이 되어 돌아온다. 시간이 남을 때면 항상 오게 되는 근처 서점의 구석 자리...
“와... 여기 진짜 옛날에 나 어릴 때 살았던 집이랑 되게 비슷하게 생겼다 형. 이런 집이 아직 남아있네?” “너 어릴 때가 뭐 그리 옛날이겠어... 그래봤자 몇 년 전이지.” 우진을 데리고 희준의 집으로 온 민현과 성운은 조용한 복도의 대문 앞에 섰다. 민현이 잘 눌러지지 않는 초인종을 힘껏 누르자 희준이 쪼르르 달려 나와 문을 열었다. 엄마는 벌써 일...
해가 뜨기 전에 다니엘과 성우, 지훈은 집을 나섰다. 한 시가 급하다는 판단 하에 이르게 움직인 것이다. 우진은 성운네를 돕기로 하고 셋씩 팀을 나눴다. 이른 시간이라 비어있는 도로 위를 새로 생긴 차의 기능을 마음껏 테스트하며 달렸다. 다니엘은 기어 변속을 재미나게 하며 자신의 운전 실력에 심취해있었다. 성우가 이 멋진 모습을 좀 봐주길 바랐지만 그는 조...
“뭔가 생각이 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 답답하네...” 다니엘은 사탕을 쪽쪽 빨며 TV화면에 죽은 간부들의 사진을 띄워놓고 이리보고 저리보고 옆으로 보고 거꾸로 보고 하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누군가를 데리고 올 것처럼 굴더니 아직 시간이 안 되었다며 일단 숙소로 일행을 데리고 온 그였다. 우진과 성우도 배고프던 ...
회사를 나와 건물 앞의 화단에 걸터앉은 그들은 잠시 아무 말 없이 시간을 보냈다. 우진은 두 형의 눈치를 살피며 주눅이 들어 있었고 다니엘 역시 사탕만 우물거리며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성우 녀석에게 절대 꺼내면 안 되는 말을 겁 없는 노인네가 꺼내버렸다. 그 사람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이름만 거창하지 깡패 소굴이라더니 그 바닥이 그 바닥이고 ...
잔뜩 짜증이 오른 얼굴의 우진이 껄렁하게 걷고 있었다. 그의 앞에서는 옹쑈의 주인공이었던 퉁퉁한 사내가 몇 명의 동료들과 함께 어디론가 가는 중이었다. 쥬니의 전화를 받고 온 성우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며 형들과 함께 나섰던 우진에게 그의 미행을 부탁했던 것이다. 박우진은 제로원의 미행의 신이라고 추켜 세워가며. “아이씨... 우리 임무도 아니고 개인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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