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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오랜만에 보니 정말 기승전뽀뽀, 기승전질투네 증말..
간신히 디오를 쓰러뜨렸지만 죠셉 죠스타는 죽었다 살아났고 카쿄인은 큰 부상을 입어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당장의 승리를 기뻐하기엔 잃은 게 많았다. 홀리 죠스타의 안위를 확인한 후 카쿄인은 일본의 스피드웨건 재단 소속 병원으로 옮겨졌다. 폴나레프는 카쿄인이 깨어나는 것까지 본 다음에 승리를 축하하고 싶다며 일본으로 따라와 아직까지 머무르고 있었다...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개최되는 드림포타온 에 트위스테 디어크로울리 연인 드림으로 참가합니다. 트위스테의 디어크로울리 드림소설이며 등장하는 드림주는 감독생이 아닌 개별적인 설정을 가졌습니다.행사 당일 게시글은 성인글이며 직접적인 성행위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에 거부감 있으신분은 보지 않는것을 당부드립니다.행사가 끝난 후 성인이용가 장면을 삭제 후 개...
요즘 며칠째 이청산이 내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잘 안섞는다 아, 이청산은 내가 6살때부터 지금까지 12년동안 알고지낸, 내 깊은 속마음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가장친한친구이다 저번주 금요일부터였던가 내 말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쉬는시간엔 남자애들이랑 잘만 놀다가도 내가 다가가면 못볼꼴이라도 본것마냥 눈을 피한다 그날 일을 되짚어보자면 , 그날도 어김없이 청산...
"그래서 됐다잖냐. 됐고 하면 신경 꺼." 눈치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이번에는 확실히 관심을 끄라는 의미에서 가볍게 손을 휘저었다. 이런 말을 하는데 말투가 중요하겠냐마는, 어쨌든 그 목소리에 불쾌함은 담겨있지 않았다. 별 대단한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눈치만 살피는 당신에게 화를 내기라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무엇보다 당신이 잘못한 일이 아니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고 3이었던 시절 윤기는 첫사랑을 만났다. 이미 방학부터 지옥같았던 고3 윤기는 지난 밤 새벽 두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고 3 첫 등교를 했기에 거의 죽어가던 중이었다. 이 짓을 1년 내내 해야한다니. 윤기는 울고 싶었으나 고 3인게 죄지 어쩌겠냐고 생각했다. 좆같은 고 3. 윤기가 앞으로 펼쳐질 암담한 생활을 그리던 그 때,...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아~ 무슨, 동맹이나 알고 지내는 조직이 많다고 했나. 그렇게나 많다면 네가 다 꿰고 있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겠어. 나 같아도 다 기억하지는 못했겠다. 이게 변한 거라고? 지금 이게 변한 거면 옛날에는 도대체 어땠길래, 상상도 안 간다." 조용했다고? 당신은 뭐랄까,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같은 사람이...
30분째. T는 30분째 아파트 복도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섰다. 복도 왼편 마지막 집이 그의 집이다. 그리고 웬 길쭉한 형체가 그의 집 대문에 고개를 처박고 흔들거리고 있었다. 어쩐지 그 속도가 조금씩 더 빨라지는 것 같기도 했다. T는 휴대폰을 꺼내 카메라를 켰다. 달칵 하고 카메라 렌즈가 열리는 효과음이 났다. 그 순간 형체의 흔들거림도 멈췄다. 과연...
언젠간 정식으로 써야지 써야지 해놓고 방치한글 안아줘..옆에 있어줘..혼자 두지마. 놀랍게도 이말은 리츠가 아닌 마오가 요구한거였다. 무슨일 있냐고 말을 해도 묵묵 부담. 그저 리츠에게 안겨있었다. 마침 둘이 휴가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외로웠던걸까? 물론 리츠도 마오가 없다면 무척이나 쓸쓸했지만 오늘은 마오가 이상했다.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가지말라고 때를 ...
1 아, 진짜. 이하나는 아침형 인간이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6시 기상, 7시 출근 준비, 7시 반 지하철 탑승, 8시 40분 출근의 루틴을 깨트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다. 이혼 전에도, 이혼 후에도 그건 마찬가지였다. 거지같은 전남편과 시어머니는 본인들의 아침밥을 늘 요구했고, 그 집에서 얹혀사는 이하나에게 마땅히 누려야 할 하나의 권리라고 생각했기 때문...
2 말갛게 저를 보는 얼굴과 눈을 맞추며 말을 하자 저를 빤히 보던 선배는 이내 웃음을 올리며 말을 이었다. “처음엔 긴가민가 했어. 혹시 나를 잊었을 수도 있고. 그리고 너 지금 손님이잖아.” 말간 얼굴로 하얗게 웃으며 선배가 말을 하자 섭섭한 마음이 차올랐던 마음이 더욱 갑갑해졌다. 그래도 선배가 저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묘하게 기뻤기도 했고 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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