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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히후미의 연인이었다. 아니, 엄밀히 따지자면 연인이 아닐 수도 있다. 히후미와 나의 고백은 서로 닿지 못했다. 다만 히후미는 나를 사랑했고, 나 또한 히후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대했기 때문에 혼자 연인이라고 정의 내린 것이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 둘은 연인처럼 지냈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합의된 관계라고 믿는다. 이제 와서 히후미가 나를 연인으로 생...
마교운룡소월로 탐라에서 돌던 옷 입혀보앗따.. ㅎ... 한결같은 취향,.,.,,ㅋ..,.,.ㅋ.. (+ 사실 더 빨리 그리고싶었는데 컴퓨터 한번 잘못꺼서 클튜 단축키가 오류를 먹어가지고... 초기화 해서 다시 브러쉬 복구하느라......... 상처받아서 생각보다 늦어짐....ㅋ....ㅠㅜ.. 여러분 컴퓨터 끌때 진짜 조심하세요....
당신을 원하지 않기로 한 바로 그 순간나는 떠돌이가 돼 /성기완, 빈 손 열린 창 틈으로 불어온 바람에 삼단 같은 머리칼이 흩날렸다. 늘 화려함을 공기처럼 두르고 다녔던 여인은 오늘만은 엷은 물빛의 치마 저고리 차림이었다. 하녀에게 빗겨지던 머리칼이 곧 촘촘히 땋아졌다. 머리를 만지는 손길에 나른해져 그녀는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긴 생각의 타래가 이어지다...
훈은 아까부터 진정이 되지 않았음. 거실을 왔다갔다 배회하며 손 거스르미를 연신 물어뜯었더니 어머니가 피곤하면 방에 들어가 쉬라며 등을 떠밀었음. 방에 들어와서도 한참을 헤매었음. 노트북 화면에는 지난달부터 쓰기 시작한 신작의 전개 부분이 띄워져 있었으나 몇 글자를 쓰다가 백스페이스를 눌러대기 일쑤였음. 번잡한 머릿속도 이렇게 지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을 원하지 않기로 한 바로 그 순간나는 떠돌이가 돼 /성기완, 빈 손 창백하게 질린 하얀 얼굴이, 피를 뒤집어쓴 채 저를 노려보는 사내를 황망히 바라보았다. 그녀의 시선이 숨이 멎은 채 흙바닥에 나뒹구는 이에게 향했다. 붉은 핏물이 배어나와 끊임없이 땅을 적셨다. 저 사내가 저자에서 뭐라 불리는 지 잠시 잊고 있었던 제 탓이었다. 죄책감에 히나의 낯이 ...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왜 오늘 하루를 살아야하는지 생각해. 매일 생각하는 거지만 그 답을 찾을 수가 없어. 하루 하루를 의무적으로 살아가. 밥을 잘 챙겨먹기로 엄마랑 약속했으니까 끼니를 거르지 않고, 학생으로서 학교에 가야 때문에 학교에 가고, 예의 상 친구들과도 가볍게 교류해. 매일매일이 똑같은데 왜 오늘을 더 살아야할까. 내 상담사는 내가 너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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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W. Hanalyn 인간은 끊임없이 삶을 갈망한다. 그리고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의 그 아름다움에 매료된 채 시나브로 끌려들어 가는 것이다. 죽음은 곧 탄생이라 하던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죽음을 표방한 것에 손을 뻗고, 전율하여 눈물을 흘려내는가. 삶을 갈망하는 채로 이리저리 손을 뻗대던 지난날의 추악함은 추호도 기억하지 않겠다는 듯이 ...
아. 서늘한 감각이 스쳐지나가고 무엇인지 느낄 틈도 없이, 뺨에서 맺혀진 식은땀은 턱선을 타고 흘러내렸고 따라 두 동공 역시도 아래로 향했다. 거의 반사적인 작용이었다. 떨리는 시선의 끝에 향한 건. 거진 몸 전체가 길게 베여서, 사정 없이 피를 뿜고있는 제 모습이었다. 허벅지에 날이 박혔던 게 잘못되었던지 유난히 지독하게 피를 내뿜고있었다. 이런 건 계획...
@ " 쟤가 16학번이라고? " ' 저사람이 12학번이라고? ' 오후 8:07 - 2018년 9월 3일 2 리트윗16 마음에 들어요 하는 ㄱㅈㅎ 존나 보고싶다 .. 학교 식당에서 준회를 처음 본 진환이랑 동아리에서 진환이처음본 준회. 처음엔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점점 자주 마주쳤으면 좋겠다. 학교 식당에서도 꼭 같은 메뉴를 같은 때 먹어서 같이 서있게 된다...
@ 갑자기 이상한 판타지적인 요소 범벅인 ㄱㅈㅎ 보고싶다. 잡종 하급 악마인 구준회 스킨쉽을 통해서 정기빼먹고 사는데, 이상하게 김진환이랑은 손끝만 스쳐도 자기가 오히려 기쑥쑥 빠지면 좋겠다 사실 김진환 그 희귀하다는 순혈여우인데 꼬리도 꽤 있는거지,, 구미호는 너무 완성된 느낌이니까 오전 6:37 - 2018년 8월 24일 5 리트윗23 마음에 들어요 팔...
@ ㄱㅈㅎ 표정 애매모호한게 임신+육아물 연성각 아닌가요 ? 임신이라는 말에 처음 느껴보는 부성애랑 신기한 감정인 구준회 + 행복하면서도 무섭고 두려운 김진환인데 ,, 청춘섹스만 존나게 했을 뿐인데 임신해서 표정 관리레버 고장난 준환 빼박인데 ,, 탐라 일해라 일 ㅜ 연성해줘 시팔z.. 오전 1:52 - 2018년 8월 13일 6 리트윗29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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