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신나고 유익할 수도 있는 정보툰을 미리보기로 만나보세요.... 이 만화는 2020년 2월 11일에 무료로 전환됩니다.
5.0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메인퀘스트를 다 플레이하시고 봐주세요! 수정공과 라이나의 과거 이야기 궁예 해본 연성.. 수정공이 미코테라는건 온 크리스타리움 사람들이 다 알지만 일부러 쉬쉬해줬다는 점이 너무 귀여웠다 ㅜㅜ
손원고 아직 구하고 있답니다 나츠키마스코트인형 연락주세요.
평소보다 꽉 죄여오는 셔츠 깃에 답답한 한숨을 내쉬었다. 목을 조금이라도 느슨하게 해보려 좌우로 고개를 흔들었지만, 불편하긴 매한가지였다. 외출 전, 용모를 체크하려 들여다보는 방 안의 전신거울이 오늘따라 뿌옇게보였다. 자신의 피부톤과 제일 잘 어울리는 정장을 맞추었다. 격식있지만 너무 딱딱해보이지 않은 타이를 골랐다. 정장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구두를 한 ...
11. 새하얀 타락죽은 알맞은 온도로 식어 있었다. 그마저도 혹시나 뜨거울 새라, 민규는 수저에 반쯤 뜬 죽을 후후 불어 품에 안은 원우의 입가에 가져다 대었다. 은수저가 입가에 다가오면 원우는 익숙하게 입을 벌려 받아먹었다. 제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 것만 보아도 배가 부를 지경인데, 간간히 전하도 드세요, 하고 권하는 낮은 목소리는 더욱 뿌듯했다. 아...
사실 그 약속은 데이트 약속이라고 하기도 뭐했단다. 나는 단지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고, 그 사람도 나와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이었으니까.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그 만남이 한번 두번 계속되더니 열번도 더 이어졌다는 사실이란다. 우리는 수도의 유명한 찻집들과 디저트가게와 예쁜 정원과 조용한 산책길들을 모조리 섭렵했어. 만나는 김에 수도 구경도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아니, 부모님을 별로 원망하지는 않아. 아레아, 보통의 귀족 가문에서 부모의 권위는 절대적이란다. 보통 나 같은 경우라면 부모가 자식을 꽁꽁 감금해놓았다가 강제로 시집을 보내버렸더라도 그리 놀랄 일이 아니었거든. 글쎄, 수도 분위기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놀랍도록 변한 것이라니까. 예전엔 그렇지 않았단다. 자유연애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후로 아직 ...
그 날의 기억은 정말로 생생하단다. 월담을 했던 복장 그대로였으니까 치마가 아니라 바지를 입고 있었지. 허리를 숙여서 바지를 한 단 한 단 접어올리는데, 바짓자락과 내 손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종아리가 쓰라리고 욱신거렸단다. 평소에 회초리 맞는 걸 무서워해 본 일이 없는데, 그 날은 다리가 벌벌 떨리더구나. 종아리 맞을 생각을 하니 눈 앞이 깜깜하고 무서워서...
아레아, 나는 정말 웬만해서는 울지 않는데... 그 날은 종아리 뿐 아니라 눈도 퉁퉁 부었단다. 그렇게 울며 매를 맞았던 것은 그날이 처음이었고, 유일했단다. 나를 이대로 두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하셨던지, 그날 어머니의 회초리는 정말로 매서웠어. 여느 때처럼 종아리를 걷고 섰는데, 딱 한 대 맞고선 이거 야단났구나 라고 생각했단다. 회초리가 바람을 쌩하고 ...
워낙 어렸을 때의 일이라 다른 것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몇 가지 만은 또렷하게 기억한단다. 어머니의 손에 들려 있었던 기다란 나무 회초리라든지, "종아리를 걷거라, 카를로타"라고 말씀하시던 엄한 목소리라든지, 생전 처음으로 종아리를 걷고 매를 기다릴 때 얼마나 떨렸는지 하는 것들 말이다. 그런데 매맞는 것이 무서웠던 것은 기억이 나는데, 그 매가 얼마...
+ 갱단 노네임AU "내가 오기 싫다고 얘기 했잖아, 프랜." 그 말만 스물 여덟 번째였다. 벡비는 눈 그늘이 거멓게 드리운 채 마크를 응시하다가, 다시 묵묵히 수염을 붙이기 시작했다. 저 망할 칭얼거림이 딱 서른 번을 채우는 순간 면상에 자비로운 주먹을 꽂아주리라 다짐하며. 아무리 애인이라 해도 용서는 없다. 가슴까지 닿는 푹신한 산타 수염이 강냉이가 날...
*약한 스포일러+미래 날조 주의 생일날 카게야마는 밤 열 시가 되어서야 집에 돌아왔다. 히나타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예약해둔 야끼니꾸 가게에서 저녁을 먹고 케이크를 함께 골랐어야 했다(카게야마가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히나타는 늘 몰랐다. 초코였던가, 딸기? 카게야마는 뭐든 왕성하게 먹는 편이니 몰라도 꼭 잘못은 아니지 않나… 히나타는 생각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