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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10. * 김정원은 이해조를 싫어했다. 조성현과 김소녀가 없는 학교에서 우리는 셋 아닌 셋 처럼 다녔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김정원은 이거에 좀 스트레스 받아했다. 답지 않게 이해조를 싫어하는 티를 팍팍 냈는데 이해조는 그런 김정원을 즐겼다. 그리고 나는 그걸 구경하며 생각했다. 역시 내 친구 중에 정상적인 애는 없구나, 하고. 하루는 점심 시간에 ...
9. 김소녀는 학교에 별 미련이 없었다. 공부도 안하고 친구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그런 김소녀가 학교에 다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우리였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로 사물놀이부였다. 나랑 조성현은 가끔씩 김소녀가 점심 연습하는 것을 구경하러 갔다. 가까이 가면 김소녀가 꺼지라고 해서 우리는 조금 멀리서 지켜보는 편이었다. 김소녀는 강당에서 연습을 했...
사람들은 종교, 정치적 신념, 감정 따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싸운다. 그러나 손에 잡히지 않는 원인에 비해 희생되어야 하는 건 우리네 삶과 너무나 직결되어 있어서, 고통은 더 크고, 길고, 짙을 수밖에 없다. 어제 나와 마주 보며 밥을 먹었던 후임, 내일이면 집에 갈 예정이었던 동기, 어렸을 적 친구들과 다녔던 시골의 학교, 사랑하는 부모님까지...
7. * 우리는 평생 별탈 없이 잘 사귈 것 같았다. 왜냐면 김정원도 나도 뭔가 걸릴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건 내 착각이고 오산이었다. 우리는 사귄지 얼마 안되어 크게 싸우고 말았다. 발단은 이러했다. 내가 김정원과 사귀게 된 거에 정신이 팔려서 말을 못했는데, 4월 말은 중간고사라는 끔찍한 것이 끝난 다음 하나의 이벤트가 있는 시기였다. 바로 ...
6. 우리는 연애를 시작했다. 근데 그 전과 달라지는 건 별로 없었다. 사귀기 전에도 이미 우린 항상 붙어있었으니까.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아니었나보다. 김소녀와 조성현, 특히 조성현은 우리를 보며 질색팔색했다. 사귀자 땅땅땅을 하고 난 다음, 처음으로 학교에 간 날이었다. 우리 반 애들부터 육상부까지 모두가 김정원을 보러 한 번씩 들렀다. 김정원은 한 달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뮤는 한걸음에 달려 걸프의 학교 앞으로 갔다.걸프의 수업이 끝나서 길이 엇갈릴까봐 전속력으로 뛰었더니 심장이 너무 크게 뛰었다.'걸프를 만나면 뭐라고 해야할까?키스까지 먼저 해 놓고 도망가서 미안하다고 말해야 할까?아니면 그냥 이제서야 말해 미안하다고 해야할까?걸프는 화가 나지 않았을까?만약 그게 첫키스였으면... 최소한 좋은 기억으로라도 남았어야 했는데....
26. “학교 갈래!” “왜 갑자기?” 같이 있고 싶어서라면 분명 막시밀리언은 안 된다고 한다. 뭐라고 해야 같이 갈 수 있을까, 리하르트는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형이 하는 공부가 궁금해." "내가 하는 공부?" "응, 엄청 열심히 하니까 어떤 공부인지 궁금해졌어." 막시밀리언은 살짝 당황스러웠다. 무역이란 세상에 관심 없는 리하르트가 관심 가질 만한 ...
"태극이," 정국이 3층 아주머니 집이라는 집의 초인종을 누르며 이름을 불렀어. 곧 차가운 문이 띠리링, 도어락 소리를 내며 열렸지. 태극이가 문을 열고 방방 뛰어다니고 있어. "꾸기 압빠가 왔따! 하무이, 꾸기 압빠," 태극이 누군가의 손을 잡아 당기더니 정국과 눈을 마주치게 해. 주름이 많고 조금은 험상궂은 인상의 할머니였고. 태극의 엉덩이를 톡톡, 두...
-유에이 명물 고영희 미도리야랑 고양이 성애자신소 언제부턴가 유에이에서 자주 보이기 시작한 초록 털뭉치...처음에는 ????하다가 몇 번 마주친 이후로 그냥 눌러앉게 돼었다...종종 네즈나 동물계 개성 소유자랑 대화도 함ㅋㅋㅋ 그렇게 뜻하지 않게 유에이 마스코트가 된 데쿠고양이..신기하게도 수명이 매우 길었던지라 그냥 유에이 내부 막 총총총 돌아다닐거같다....
해단은 돌아오지 않았다. '1시간은 지난 것 같은데.' 강래가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회사 입구의 셔터가 내려가 있었다. "저게 왜......" 한제원, 설마. 해단에게 서둘러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들려오는 건 '음성 사서함으로 연결되며-' 라고 말하는 기계음뿐이었다. 어떻게 해야 저길 들어갈 수 있을까. 어떡하지. 해단 씨는 한제원이랑 있는 건가? 생...
“워…… 성항중 좆만이네?” 명헌중 장태산. 여기로 온 줄 몰랐는데, 심지어 같은 반이라니. 나는 구석자리에 앉은 백설민의 시선—영 아니꼬운 눈빛으로 날 보고 있다—을 의식하며 장태산의 도발을 무시했다. “오랜만에 봤는데 좆만이가 뭐냐? 하여간 말하는 본새 하고는……. 야, 그리고 너 박성현이랑 장권종한테 내 욕 했어?” “네 욕? 존나 맨날 하고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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