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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있잖아, 에이스. 응. 이거 진짜 멍청한 짓인 건 알지? 물론. 스페이드 에이스 공작도 별 거 없네. 그럼. 뭐라고 말 좀 해 봐, 전부 네 탓이니까. 내가 이런 말들만 하고 있는 이유도, 닥치라는 말에 조용히 문 건너에 쪼그려 앉아 내 말에 대답하고 있는 것도…, 그리고 내 숨이 아직까지 붙어 있는 것까지. 너만 아니었어도 난 한 달 전에 벌써 널 볼 필...
나이는 먹을 대로 먹었지만, 사랑은 몰랐다. 욕심은 있었지만, 애정이 없었으며, 애정은 있었지만, 용기가 없었다. 사카타 긴토키의 사랑법은 그랬다. 하나가 손에 있으면 다른 하나는 외딴곳에 있다가 간신히 그것을 손에 쥐니 이미 들고 있던 것은 진작에 흘려버렸다. 사랑이 모자라단 생각은 했지만, 심각한 갈증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었다. 갈망할 필요가 없었다....
깜박. 시야에 가득 들어찬 주황빛 하늘이 너무 가까운 것 같아 머리가 찧이지 않게끔 조심스럽게 상반신을 일으켰다. 세상의 것들을 인식하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으며 세상의 것들에는 자신도 물론 포함이었다. 주황색 하늘을 피해 쭈그려 앉아 오 분간 자갈돌을 생각 없이 쳐다보고 나서야 하나를 깨달았다. 엠케이. 엠케이는 다시 삼 분간 하늘을 뚫어져라 응시...
오늘도 란은, 꿈을 꾼다. 그것도 지독한 악몽. 중학교 이 학년 때부터 시작돼서 고등학생 시절 삼 년을 지나, 이제 막 사회로 발을 내딛기 시작하는 스무 살이 되기까지 근 오 년이라는 시간을 란은 악몽과 함께 보내고 있다. 대개 생각하는 악몽과는 정의 자체가 다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꿈에서만 살고, 꿈에서만 움직일 수 있으며, 꿈의 끝자락에는 이제 떠나갈...
손님의 발길도 점점 줄어드는 오후 세 시. 유일한 손님이 매니저와 협상하는 모습을 멍하니 지켜보고 있던 북국 은행 접수원 예카테리나는,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에 허리를 바짝 세웠다. 그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빨갛게 피를 뒤집어쓴 11번째 집행관이 상쾌하게 손을 흔들며 들어오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어서 오십시오, 타르탈리아 님.” “응. ...
사랑해. 굴곡진 발음 아래 악마는 거룩하고 모독적인 선서를 고한다. 병적인 사랑에 걸맞은 사치의 방증을 그녀의 작은 손아귀에 쥐여주며, 기꺼이 고개 숙여 구애한다. 불경한 권위자이자 하등한 미물들의 주인인 데니온, 그가! 그러나 에스텔은 알고 있다. 데니온이 억겁의 생애를 바쳐 사랑할 인간은 결코 자신이 아니라는 불유쾌한 진실을. 그가 목도하고 있는 구애의...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스포일러 *피터가 메이를 부르는 호칭으로 옳은 번역은 '큰엄마'지만, 동인적 허용으로 '메이 숙모'로 표기함. *메이의 인생 날조 *벤메이, 해피메이 *** 폭발의 여파로 찌르는 비명이 귓가에서 떠나지 않았을 때, 메이를 일으킨 것은 아이가 내는 울음이었다. 몸에서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고, 온몸에 생채기가 만들어낸 고통이 메이에게...
읽기 전에 * 종교가 기독교인 분들은 읽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읽는 것은 이 사실을 감안하고 읽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안 그렇게 보이겠지만 소설입니다. 나에게는 교회에 다니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 이름은 세벨인데 이 세벨이는 참 변태같은 괴짜다. 정말 많은 지인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졌는데 이 친구만큼은 나한테 기독교를 믿어보라고 권한 일...
당신을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이 보였습니다. 나에게 처음 사랑이란 감정을 심어준 당신을 아직 사랑해요. 안될 걸 알지만 아주 조그마한 희망은 자꾸 날 당신이란 굴레에 가두네요. 혼자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니까, 당신과의 미래를 생각했던 나에겐 그저 가혹한 현실일 뿐이라 당신의 이름 석 자를 고이 묻어두었지만...
비지엠과 함께하면....하늘이 좀 더 파랄지도ww - 다시는 심심하다는 이유만으로 24만픽셀짜리 만화 이틀만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다 내일 출근이라는 사실이 나를 새하얗게 불태웠다...가독성이고 뭐고 완성했다는 나자신에게 치얼쓰
8강. 일본 국가대표에 이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가 등장하자 관중들이 환호했음. 화제의 주인공은 단연 '오이카와 토오루'. "오이카와 토오루 선수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아르헨티나로 귀화하여 활동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아~ 대단한 기량을 가진 선수죠.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현 일본 국가대표팀과도 인연이 깊다고 하네요. 이거 누군가에겐 집안싸움이 될 ...
The Dreamer - 온앤오프 (ONF) BGM 재생 후 감상해주세요 :) [ 재영아 잠깐 만날래? ] 심재영이랑은 만나면 왜 맨날 같이 돈가스를 썰게 되는건지 모르겠다. 이번에도 또 돈가스를 앞에 두고 재영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었다. 제 돈가스를 먼저 가져가서 썰어주고 다시 앞에 놔주는 재영이를 보면서, 이것도 재영이는 나한테 해주는게 익숙했던걸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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