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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비가 왔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그칠 기미가 없이 쏟아져 얼마 전 새로 산 신발 끝을 적셨다. 습관처럼 숨을 들이쉬자 폐 속으로 미지근한 공기가 가득 찼다. 꿉꿉하고 어딘가 어깨를 무겁게 하는 냄새다. 그것이 묘하게 거슬려 미도리마는 미간을 찌푸리며 계단을 올랐다. “쿠로코.” 미도리마가 문득 중얼거렸다. 마지막 계단을 올라, 복도에 들어서 처...
그거 알아? 툭, 던져진 말에 하난은 추국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교실의 큰 창을 통해 여름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졌다. 추국의 금발머리가 그 햇빛을 받아 부드럽게 빛났다. 숲의 초록빛 잎사귀를 연상시키는 추국의 큰 눈은 싱그럽게 반짝이고 있었다. 그늘 없이 항상 올라가 있는 입 꼬리. 사랑받고 자란 게 티가 나는 아이, 라고 하난은 잠시 그렇게 생각했다. ...
*탄님이 올린 프로게이머 팔라딘 연성을 보고 뽕차서 올린 썰 1 개리슨공대에서 시작한 팀으로 원년 멤버 시로가네 타카시와 맷 홀트가 동아리방에서 컴퓨터 2대로 시작! 맷이 취업하면서 시로 1인 동아리가 되었지만 랭킹전에서 시로의 플레이를 보고 반한 키스/랜스가 입단하고 랜스 친구 헝크와 맷 동생 피지가 합류하며 제법 그럴듯한 팀이 되었고 랭킹전을 쓸고 다니...
<재판> 야겐후도 / A5 / 떡제본 / 약 90페이지 / 12세 / 5,000원 - 현현된지 얼마 되지 않은 후도 유키미츠, 꿈에서 어떤 존재를 보게 된다. 그 존재는 검비위사. 후도 유키미츠는 검비위사를 만날 때마다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후도 유키미츠는 그 괴로움을 이겨내려고 애를 쓰지만, 그리고 야겐 토시로는 그런 후도 유키미츠를 걱...
벽이 완전히 뚫리기 전에 보루토와 시카다이는 옆으로 굴렀다. 서로 반대로 구른 그들을 시카마루가 다 파악하기 전에 시카다이는 기폭찰을 던지고 그림자를 뻗었다. 하지만 시카마루는 위로 뛰었고, 무방비의 시카다이한테 표창을 던졌다. 그는 허리를 숙여 피했지만, 시카마루가 가까이 다가가 칼을 빼는 걸 보지 못했다. 확실히 피하기엔 너무 가까워, 시카다이는 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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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상으로는 여름이 끝나가는 시기였지만 아직 밤에도 무더웠다. 사람이 거의 지나다니지 않을 시간이 되면 거세게 부는 강바람 정도가 조금 걸어다닐 기분이 들 만큼 숨통을 틔워 주고 있었다. 물론 유타는 꼼짝도 하지 않고 덧문을 열어 놓은 채 앉아서 옥수수를 축내는 중이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이 있었는데, 지금과 같이 손님이 찾아오는 날도 있으니 ...
살아간다는 건 죽어간다는 것은 무엇일까?무수한 외면일 것이다.살릴 힘이 있지만 의견. 직업, 편견 그 외의 이유로그냥 외면해버리고 그저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 뿐그런데 왜 당신은 늘 외면하지 못하는 걸까?손을 내밀면 당연하듯이 그 손을 잡고 싶고울고 있으면 닦아주고 달래주며왜 살리려고 노력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당신이 내게 무엇이기에 나는 이리도 외면하...
*20170826 지원 님 생일 축전글. 赤い嵐부제 : 제 98C구역 1. 이곳은 화성(火星), 과거 지구라 불리던 행성에서 약 7530만km 떨어진 곳이다. 한 때, 지구의 아시아 대륙에 존재했던 중국이라는 나라에선 형혹(熒惑)이라 불릴 정도로 인류를 매혹시켰던 이 행성은, 이제 인류의 또 다른 터전이 되었다. 지금부터 들려줄 두 사람의 이야기는, 화성 ...
"하아." 진짜 덥다. 더운건 질색이야. 스가와라 선배가 자꾸만 싱크로공격 연습을 하자는 바람에 너무 무리했나, 얼른 숙소에 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싶다. "어이, 츠키시마" 날 부르는 소리에 옆을 보니 역시나 보쿠토씨, 아카아시씨, 쿠로오씨.. 블로킹 좀 그만 뛰고싶어. 오늘은 정말 지친다고 오늘은 안한다고 말했지만, 이 사람들한테 바랄 걸 바라야...
*월간 쿠로아카 8월 참여작. (확장판) *주제 : 담력훈련 사막을 건너는 은하수 1. 여긴 우리 둘만의 놀이터— 당신에 대한 나의 세계관, 나를 보는 당신의 시선을 비롯해 우리의 감정은 모두 이곳에서 태어났다. ‘제 손을 잡으세요.’ 하지만 그 때, 당신은 그저 웃고 있었다. 그윽한 향로 속에 피어나는 세헤라자데처럼 낭만적인 이야기 따위는 눈 씻고 찾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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