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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성은 하이큐, 사쿠사 드림입니다. *여주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이번 편에서만 언급되고 후편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거의 네임리스 드림. 2학년들과 동갑입니다. *원작 중 2018년 4월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정발되지 않은 부분의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일본을 배경으로 하나, 한국적인 문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
"자 해볼까?" 도화는 대본을 손에 쥐고 반짝반짝한 눈으로 지후를 바라본다. "풋.. 그래 하자 우선 아렌느 부인부터 하자 내가 상대역할게" 도화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머릿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아렌느 부인이 거울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머리를 감싸쥐고 덜덜 떠는 반을 발견한다. “반!! 무슨 일이예요?” “부인, 내 얼굴에 붙은 가면이 떨어지지 않아....
영미 문학의 위대한 고전인 [백경]의 첫구절은 이렇다. “나를 이스마엘이라 불러다오.” 이 한 구절은 영미문학 최고의 첫문장 중 하나로 뽑히는 구절로, 앞으로 있을 고난과 방랑을 예고하며 그리고 주인공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좋은 첫구절1)이다. 모든 좋은 소설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좋은 소설은 첫구절이 끝내준다. 실제로 이 [백경]과 비견...
오늘은 참 설레는 날이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학교라는 곳에 가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모든 게 새롭고 재미있을 것만 같은 그런 세상에 가는 것만 같았다. 첫날이라서 학교에서 바로 공부를 하지 않았고 부모님도 같이 수업방식이나 시간표, 학교 내부 등등 설명을 듣고 학교를 돌아다녔다. 지금은 그냥 그렇다고 하는 곳인 도서관, 보건실, 교실, 급식실, 화장실...
"사랑이 낳은 속임수로구나" Deemo - Magnolia SNS 공유 출력 대사 내가 너의 처음은 아니었어도 마지막은 되리라 믿었다. 연애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흔한 이별이 우리에게도 찾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모르는 사이 너는 서서히 차가워져 갔고, 나는 그런 너를 보며 영문도 모른 채 시들어만 갔다. 실은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었다. 나를 바라보...
Rubi님 국민 소설 소장본 '낙원의 이사야'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148*210mm, 230page장페이지 뒷면, 본문(각주, 인용문, 문자메세지 삽입), 후기, 판권지 디자인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해리는 매일 밤, 저주에 가까운 불쾌한 속삭임들을 자장가 마냥 들으며 잠에 들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긴한 어둠과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야기만 지껄이는 수많은 속삭임엔 섬뜩함마저 느껴졌다. 부디 내일이 찾아와 이 악몽에서 벗어날수록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오늘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목소리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어둠도 그를 찾아오지 않았다. 그는...
이 글은 잠뜰TV 단기상황극 겨울신화의 팬소설입니다.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있으니 원작을 보시고 이 글을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해석이므로... 원작을 보셔야 이해가 갈 듯 합디다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기록이다. -전 우용 겨울은 누구보다 차가웠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스했다. 겨울은 인간의 온정을 지켜보았고, 이리 힘든 시기에도 서로 도와가며 이겨내...
여긴 강인하의 저택이 아닌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인하 소유 별장 중 하나였다. 이 별장 또한 어마어마하게 컸지만, 인공섬의 저택에 비하면 1/3 정도는 되어 보였다. 별장에는 별장을 관리하는 관리인 노부부가 살고 있었고 로봇도 몇 대 존재했다. 다행히 노부부는 한국인이어서 다원이 소통하는 데 무리는 없었다. 그들은 상당히 따뜻하고 인자한 인상이었고 예의를 ...
자잘한 아지랑이가 힘겹게 피어오르며 밀려오는 더위를 재촉하듯 맞이하는 어느 여름 날, 평생을 평범하게 살아오던 소녀에게 큰 격변이 일어났다. 아주 특별하지도 않은 흔한 날 중 하나였지만 생명이 요동치는 계절에 소녀도 서서히 깨어나고 있었다. 어깨에 닿을 듯 말듯한 군청색의 찰랑찰랑 한 단발. 금속의 얇은 테 안경을 쓴 조금은 차가워 보이는 인상의 미인. 시...
2. “일어나~” “으...음.... 리하르트, 지금이 몇 시지?” 막시밀리언은 리하르트가 또 나이에 맞지 않게 시종 대신 자신을 깨우러 왔다고 생각했다. 철없는 행동을 하고 귀족자제로서 행동을 갖출 수 있게 훈육을 해야 하지만, 가족끼리인데 좀 어리게 굴어도 상관없지 않은가? 눈꺼풀을 들어 올리니 따뜻한 햇볕이 망막을 비추었고 그런 빛과 상관없다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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