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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지모신 자청비. 그게… 선배죠?” “…….” 턱을 괴고 있던 양지원이 나를 한심하게 쳐다보았다. 내가 말하면서도 믿기지 않는 걸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청비 선배는 곰곰이 무언가를 생각하다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래서 인생은 아이러니하다는 거야. 소파에 드러누워 드라마를 보던 준면이 허, 하고 헛웃음을 터뜨렸다. 아이러니는 지랄. 준면은 인생은 아이러니하다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들었다. 뭐 물론 그것 말고도 마음에 안 드는 말이야 쌔고 쌨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뭐냐고 묻는다면 “인생은 아이러니” 라는 말이 제일 싫었다. 사실 완전히 틀리...
장사 준비로 분주한 늦은 오후, 옥이는 도태수의 부름에 흑천루 앞마당으로 달려 나갔다. 막대 설탕 한 보따리를 제 손에 들려주었던 한량 도령의 친우가 정자에 서 있는 것을 본 옥이가 조심스레 그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시어요, 도련님.” “그래. 잘 지냈니, 옥아?”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괜히 옥이의 두 볼에 열이 올랐다. 이 도련님은 왜 이리 다정...
※ 본편과 외전에 포함된 내용이 나옵니다. TMI 기본. 우여곡절이 많다면 많은 글이었다. 글의 시작은 한없이 가벼운 썰이었다. 이런 BL 있으면 좋겠다 하고 소망하며 시작했다. 잘난 맛에 사는 배우 겸 모델이 칼같은 성격의 디자이너를 만나고 그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짧은 이야기. 나는 그래서 이게 글이 되어도 길어봤자 2권이라고 생각했다. 최종적으로 나온 ...
첫 단추는 신중하게 외전 8월 20일 리디북스에서 1차 출간 되었습니다 https://ridibooks.com/books/297031010 :: 키워드 :: 패션계, 동갑내기, 배틀연애, 오해착각, 미인공, 까칠수, 티키타카 #미인공#디자이너공#다정공#능글공#예민공#호구공#워커홀릭 #미남수#톱모델수#지랄수#자높수#떡대수#동정수#우주관종
“…해서 자기 전까지 아정집을 필사하고 왔습니다.” 남경의는 한숨을 푹 쉬며 자신들의 노고를 무슨 영웅담마냥 늘어놓았다. 중간중간 나오지 않는 눈물을 찍기도 했다. 작위적인 행태에 위무선은 배를 잡고 웃었고, 강만음은 여전히 화가난 얼굴이었지만 미간 사이의 주름이 조금은 옅어져 있었다.아정하고 군자됨을 자랑스레 생각하는 남계인이 남의 편지 한 통을 보지못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00. 프롤로그 비밀스럽고 은밀한 사건이 펼쳐지는 탐정소설이라면 보통 ‘미로처럼 펼쳐진 길을 따라 골목을 몇 번 돌고, 담쟁이덩굴이 길게 자란 담벼락을 왼손으로 살짝 짚고 쭉 걷다 보면 나오는 더 깊은 골목 속 미로처럼 숨겨진’ 사무소에서 시작되는 것이 정석이라지만, 안타깝게도 이 이야기는 누구라도 쉽게 그 위치를 알아차릴 수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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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루트 스포있어요. * 엔딩 보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경보음은 이내 높고 긴 비프음으로 변했다. 그녀의 생명이 꺼져가고 있었다. 단단한 바위가 모래가 되듯, 느리지만 확실하게 침식되어 가던 생명이었다. 그것이 마침내 바닥을 드러냈다. “이러지마! 제발.. 그대! 이러지마!!” 의사를 호출하는 것도 잊은 주민이 소리쳤다. 세란은 ...
어바웃 어스의 완결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표한 양숙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는 듯이 평소와 똑같았다. 청소도구를 잔뜩 사서 양평으로 왔던 유진은 어느 때 보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돈된 양숙의 집을 보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작업에 들어가면 언제나 집안일은 뒷전인 엄마라 집이라도 좀 치워 줄 요량이었건만 집 안은 유진이 양평에서 양숙을 본 이래로 가장...
^^ (1인분 추가요~) 돼장님과 갓동희의 홈런 합작이 이뤄낸 빅게임이었다. 오랜만에 경기 하나로 날 배부르게 하네 허허^^ 물론 나는 그 이후 진라면 매운맛을 더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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