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Pied_ piper w. 달 월 -지난편 읽고 와주세요! 이번편은 분량이 엄청 깁니다 18. "나, 너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이제 도와주는 거 안해. "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담담하게, 하지만 진실된 여태 참아왔던 고백이 튀어나왔다. 적잖이 놀란 듯한 여주의 얼굴이 보인다. 사실, 이런 반응을 몇 번이나 생각 해왔었고, 예상 해왔었다. 그럼에도 막상 직...
Scene 3. 파티셰 미팅 “응. 지석씨.” [지민아, 내가 미리 말을 안해줬네. 오늘 5시에 갤럭시 호텔있지. 거기 디저트바 정말 괜찮거든. 너네 카페에 데려 오려고 수석파티셰랑 미팅 잡았어. 한 번 만나봐. 일단 내용은 다 해놨거든. 강유라씨라고, 카페에서 일해볼 생각 있대.] 언제나처럼 지민의 의사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일방적 제안, 제안이라고 할 ...
찰랑찰랑, 거리는 방울소리가 들릴듯 했다. 길을 걷다가 숨이 차올라 잠시 멈춰섰더니 어느새 다시 다리가 시려오는 기분에 걸음을 재촉할 수 밖에 없었다. 깊게 눌러쓴 후드 안으로도 차가운 바람이 뚫고 들어와 머물렀다. 머리까지 시리는 감각은 나를 쭈볏거리게 만들었다. 집에 다다르자 얼른 문을 열고 몸부터 밀어넣은 다음 어깨와 머리에 쌓인 눈을 털어냈다. 모르...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건가. 지민은 그리 생각했다. 예상치 못한 정인왕의 얼굴을 보고 나온 반응이었다. 큰 눈, 오똑한 코, 앳되면서도 근엄한 목소리, 피부색...모든 것이 자기가 전정국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처음엔 정말 전정국이 곤룡포를 입은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는 전정국이 아니었다. "대답하거라 대제학."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이 모든것...
Scene 2. 카페 준비 정국과 지민은 첫 만남 이후 주기적으로 가게에서 만나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공사는 끝났지만, 카페의 분위기도 논의하면서 가고 싶었고, 커피 메뉴에 대한 논의도 해야 했기에 지민이 바로 일을 같이 시작하자며 제안했다. 정국이 가게 앞에서 봤던 지민은 말갛고 청량한 느낌이었다면, 일하는 지민은 조금 더 꼼꼼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느낌이었...
오영석X박무진 *평검사 오영석, 국선변호사 박무진 살해 방법에 대한 약 트리거워닝(법률적 오류 가능성 多) " 나는 이제 대한민국의 변호사로서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하여 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 " 나는 이 순간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검사의 직에 나섭니다. " 피고인은 자신과 결혼을 약속한 애인을 17차례에 걸쳐 흉기...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2019년 기준 26살, 1994년생. 선관 : 권 율 (재혼 자매) 생일 : 6월 21일 좋아하는 것 : 향수 수집하기, 가볍고 상쾌한 향을 제외하곤 사용하지 않음. 젤리, 공부에 전념할 때는 입에 쉽게 들어가고 가루가 잘 남지 않는 간식을 선호하던 버릇이 있음. 싫어하는 것 : 땀 흘리는 활동. 힘이 센 편이지만 몸 쓰는 일을 좋아하진 않음. 26살 /...
긍지높은 토끼 5 정국지민 나너씀 담날도 꾸기 먼저 새벽같이 눈 떠서 혼자 씻고 어제 사 온 옷도 여러 벌 꺼내 봄. 흐음 뭐 입고 갈까. 사실 아직 취향이랄 거까지도 없지만 티브이에서 본 거처럼 연기도 해봄. 주인이 이거 입었을 때 제일 좋아했던 거 같아. 아냐 이건가... 여러 벌 늘어놓고 고민하고 있으니까 졸린 눈 비비면서 비척비척 주인 다가 온다. ...
Scene 1. 첫 만남 "안녕하세요.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미소에 악수를 청하며 인사하는 남자가 서있었다. 동그랗고 맑은 눈망울에 높은 콧대, 남자다운 턱선, 훤칠한 키, 걷어올린 셔츠 소매, 단단한 팔, 소년과 남자의 어딘가쯤에 있던 그 모습이 지민이 본 정국의 첫인상이었다. 소개해 줄 사람이 있다며, 지민이 좋아하는 한식당을 예약했으니 저녁...
마트 폭행 사건이 있었던 직후 이틀간, 지민은 답지 않게 침상에 드러누워 끙끙 앓았다. “주류 회사 CEO, 무고한 마트 직원 폭행 및 갑질, 경찰 조사 후 피해 직원 선처로 마무리, 그러나 네티즌 분노, 국민청원 들끓어..” ”끄읍.. CEO아니고, 사내 등기이사거든..“ “어휴, 곧 죽어도 입만 살았지.” 자신은 아파서 죽을 둥 살 둥 하고 있는데 옆에...
"정국아." "..." "...정국아." "네?" "이따 나랑 어디 좀 가줄ㄹ...?" "저 이따 가야돼요." 옛날엔...미안하다고는 했으면서. 태형이 작게 대답하며 고개를 떨군뒤 애꿎은 반지만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너의 예쁜 손가락엔 반지라곤 하나도 찾아볼수 없었다. 모자를 눌러쓴 태형이 밖으로 나왔다. 눅눅한 밤공기를 들이마쉬며 병원으로 향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