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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다자이'책'설의 연작.모두 찌통이니까 누구도 책에 소원을 빌 수 없다는 걸루..제 뇌피셜은'이미 소원을 빈 사람이 있다.'는 쪽.다자이 너무 작중인물이 작가에게 의존하듯 오다사쿠를 의지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사랑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는 게 도영은 장거리를 들고 가다 말고 번뜩 억울해졌다. 목에서 등으로 흐르는 땀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반절은 그 때문이기도 했다. 곧 비가 올 게 당연한 하늘인데다가 사다보니 무거워진 봉투는 걸을 때마다 다리를 치고 있었다. 나 지금 뭐하는 거지? 뭐하긴, 어린애 밥해주러 가지. 걷다 말고 멈춘 도영의 어깨를 스치면서 재현...
1. 의상 왜 저래? 드림이는 상큼하게 대체적으로 (아, 그때 그 심하게 어벙벙한 정장 옷은 제외하고) 좋은데 왜 127은 100번 중에 99번은 의상이 구리고 그나마 1번 의상 좋을때는 한 두 명만 의상이 괜찮은거냐? 오죽 내가 억울하고 답답했으면 최근에 그들의 의상에 대한 불만에 관한 포스팅을 몇 개 했었다. 어느정도냐면 차라리 애들 사복이 훨씬 나을 ...
"그래서, 그 동양인 꼬맹이랑은 잘 놀았어? 한이랑 같은 한국인 인가봐?" "……잘 쉬었으면 좋게 시작하지. 왠 시비야?" "시비? 시비 건 거 아니야. 물어본 거지." "그게 물어보는 태도야? 전혀 아닌데." "한!" "너는 내 레스토랑 파스타 담당이야." "……." "다른 데에선 몰라도 상피티에 안에서는 그래. 더이상 이걸로 싸우지 말자." "나는 당신...
*** “왜 싫은데요, 아니 나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래.” “...” “내가 막 남바람씨 무시하고 동정해서 이러는 거 같아? 아니라니까, 진짜. 나도 뭐 그렇게 시간이랑 돈이 남아도는 사람은 아니에요.” “...회장님.” 드디어, 굳게 닫혀있던 입을 열고 나를 바라봐준다. 또 한 번 짙은 절망감을 느낀다. 난 왜 저 사람의 벽 너머에 들어갈 수 없는 걸...
결혼한 주은찬 집에 찾아가는 청가람 얘기. 가람→→→찬.둘은..친척쯤 되려나 그런 설정으로 그렸습니다 아마도..너무 옛날 그림이라 기억도 안나는 청가람의 호칭이 바뀌는건 실수가 아닙니다(라고 또 적기) 아마 무슨 벌칙으로 키워드 받아서 그린 것 같은데 기억이 ㄱ-... 오랜만에 보니까 먼가 내 그림 안 같고 좋네... 청가람은 짝사랑 너무 잘 어울린다..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유혈, 사망, 오리지널 캐릭터 등의 취향타는 요소를 다수 포함하게 될 예정입니다. 뭐든지 괜찮으신 분께서만 읽으시기를 권장합니다. ------------------------------------------------------------------------------------------- 내내 뜬눈으로 금릉 밖에서의 첫날밤을 지샌 경예의 걱정과는 달리...
썰이나 쓰고싶으니까 썰 써야지.죵의 문자를 시작으로 끊이지 않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안부를 이야기 하기 시작했음. 소소하게 잘 잤어요? 부터 시작해서 점심먹었는지, 오늘 별일 없었는지 물어보는 죵. 그럼 또 덕쌤은 고분고분 잘 대답하고 지용씨는요? 물어보기도 하고 지용이 묻지도 않았는데 오늘 애들이랑 소풍갔는데 애들이 너무 돌아다녀서 힘들었다 ~ 이...
어려서부터 김이 나이차도 좀 있고 강이 귀여워서 업어 키운 이웃집 형인데 강은 사춘기 때 김만 보면 설레서 혼란스럽다가 고딩 때 야자하고 들어오는 길에 골목 으슥한 데서 웬 냄저랑 키스하는 거 보고 뭔가 모를 좌절감과 질투심모드... 약간 충격 받아서 숨어서 끝까지보다가 가는 냄저 얼굴만 확인하고 그 날은 넘어갔는데 얼마 뒤에 학교에 일찍 가야 했던 날 나...
*테이코 중 2학년 여름이 배경입니다. 1) 오전 8시, 미도리마는 학교에 가기 위한 모든 채비를 마쳤다. 오늘의 럭키 아이템인 뻐꾸기 시계도 옆구리에 단단히 끼웠다. 다녀오겠습니다. 무덤덤한 인사와 함께 대문을 열었다. 열리는 문 틈새로 쏟아져 내리는 햇볕이 강렬하다. 그 강도에 눈을 찌푸리려는 찰나, 여름의 열기가 그에게 사정없이 달려들었다. 숨이 턱 ...
“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다 알면서 그러는 거지. 내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네 무관심에 견딜 수 있는지 보다가, 어. 일부러 그러는 거지?”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김재명은 묘한 표정을 지었다. 사실 나도 인정한다. 그 말은 도대체, 백 번을 양보해도 고백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었다. 나는 너무 서툴러서 그 거친 짝사랑으로 상대를 할퀴는,...
: 백예린 - Bye Bye My Blue 어젯밤 선호와 관린은 사랑한다는 말을 나누며 섹스를 했다. 사랑해, 선호야. 그 말이 기계적인 투라는 걸 알아챘음에도 선호는 그냥 사랑한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 했다. 한 쪽은 거짓이었고, 한 쪽은 진심인 말이었다. 날이 밝고 잠에서 깨어난 후에 둘러본 집 안에 관린은 없었다. 함께 쓰던 모든 것들이 남았는데. 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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