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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방향을 어디로 잡을지가 문제네요.” 주저앉아있느라 묻은 나뭇잎을 떼어내며 몸을 일으켰다. 시계를 꺼내 확인해보니 시침은 여전히 3에 견고하게 머물러 있었다. 처음 겪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억 안에 있는 동안은 이곳의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정수리 위에서 비스듬히 기울어진 태양을 올려다봤다. 체감상 하루는 지난 것 같은데, 반나절밖에 되지 않았다니. “하루...
뮵제영 문과 제형 미술중점반 영현 넌 300호짜리 캔버스에 혼자서 붓칠을 하고 있었다. 꼭 네 머리색 같이 새까만. 끝도 없이 빠져 들어가는 기분에 잡아먹힐 것만 같았는데 너는 심연을 눌러 헤쳐가면서 네 우주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네게 무엇을 그리냐고 물었다. 너는 어둠 저편으로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빛처럼 대답했다."...네가 좋아하는 거."나는 천문학에...
이택언 모멘트 [설득]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설득해야 한다. 1)그럼 대표님을 설득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논리 정연하고 실현 가능성 있으면 됩니다. 2)전 이미 스스로를 설득한 것 같아요! -자신에 대해 너무 너그러워서 그래요. 3)…그래요, 제가 지옥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가겠어요. -누가 지옥이라는 거죠? [비판적 사고] ...
개인적으로 굉장히 담담하면서 깔끔하다고 느꼈던 날. 별 말 나누지 않아도 크게 위로를 주는 친구처럼 시원하고 후련했던? 그런 날이었다. 기억나는 포인트들만 간단하게. 창주상태 처음에 농구 씬에서 아예 안경을 쓰지 않고 등장. 코치님이 퇴장한 후에 "아. 안경을 두고 나왔다..." 하더니 눈을 찌푸리며 농구에 다시 집중.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덕분에 수현이가 ...
낮동안 워낙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서인지 이 날은 왠지 울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 어느 배우나, 어떤 누군가의 탓이 아니라 그냥 내 컨디션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더 가벼운 마음으로 극에 집중할 수 있었고, 실제로도 울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날도 마지막 농구 한 판 만큼은 여느 때만큼 울컥하고 가슴을 울렸다. 예정된 이별 앞에서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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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혁 : Mundus vult decipi, ergo decipiatur. 세상은 속고 싶어하는 법이다. 승리에, 살육에, 그리고 거기에서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 이득에 속아 넘어가고 싶어하지. 그러나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 승리는 군대의 희생에서 나오며, 그 이득은 미래를 깎아 먹고 창출되는 찌꺼기만도 못한 부산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
크립틱 파크 AU ; 비연기자 앨리, 연기자 로우 가장 눈에 띄는 건 핏기 없이 창백한 피부, 그리고 거기에 대비되는 흑발. 빅토리아 시대 좀비처럼 세련된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목 부근을 제외한 부분은 거의 다 뜯어져 있고 낡아서 무언가 부조화할 것 같아. 분명히 각이 잡혔지만 정석은 아닌 느낌이랄까. 표정은 변화 없이 항상 무표정. 눈에는 영혼도 초점도 ...
** 다케온 왕궁이 떠들썩했다. 용병왕의 계승자, 시안 발카리오스의 생일을 맞이해 연회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 "언니, 머리는 어떻게 해줄까?" "항상 하던 대로 해줘." 꽤 긴 기장을 자랑하는 시안의 붉은 머리칼이 솔피의 빗에 빗겼다. 윗부분만을 땋아 길게 늘어뜨리고, 단정한 머리 장식으로 고정했다. 솔피는 잠깐 동글동글한 언니의 뒤통수를 바라봤다. "...
안녕하세요 제스트입니다. <여름의 분실물> 완결을 기념하여 소장본을 제작하기 위해 선입금 신청을 받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필히 응답 부탁드립니다. 성인 인증을 위해 네이버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장르: 온앤오프 효승(효진x제이어스), 청게물, 성인본(미성년자 구매 불가) 사양: 떡제본, 소프트커버, 100p, 책날개 내용: 포스타입 연재본...
간만에 몬헌에 들어왔습니다. 뭔가 수백장을 찍은 스크린샷이지만 결국 말하고픈건... 삥꾸한 아종 레이아쨩을 잡았습니다. 사실, 레이아 아종을 잡기전에 안선생이 위협적이라 먼저 잡는 퀘가 있었지만. 스크린샷을 못찍어서 과감하게 스킵. 시작전 승질머리... 하.....(그리고 보이는 하늘위의 저 그림자..) 레이기에나가 난입하였습니다.ㅋㅋㅋㅋ 아놔 저때 포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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