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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켈로그/션 쉽이 될 것 같습니다.(켈로그/네이트 쉽도) 작년부터 취미로 쓰기 시작했고 그 이후 업데이트를 못했(안했겠)지만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서스펜스가 주 내용인 만큼 어느 부분에서 여러 트리거워닝 요소가 나올 수 있기에 앞으로 나올시 주의를 달아두겠습니다.
예고에 없던 비가 쏟아졌다. 적어도 일주일은 맑을 거라던 일기예보가 첫 장부터 틀린 셈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하는 일기예보가 틀린 적은 없었는데 금요일인 오늘 비가 내릴 줄이야. 챙겨본 이후로 처음 틀린 답이 나왔다. 맑은 하늘에 떨어진 빗방울이라 맞는 일기예보일지도 모르겠다. 집중력을 핑계로 정규 수업이 끝나면 무조건 학교를 벗어나는 삶을 살았건만, ...
모든 일의 시작 약쌤 트윗:
*미묘하게 차지않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수정안할거같아서.. *수정하게되면 이거 원본지우고 수정함 *블랙혼마루산 도검들이 산재함 *2세표현있는데 낳은건 아님 큰 이불, 그보다 좀 더 작은 이불, 다시 큰 이불. 나란히 이불 세 개를 두면, 어린아이가 뒹굴며 놀기 좋은 크기가 된다는 것을, 하세베는 최근에야 알았다. 이불속의 유탄포를 장애물 삼아 구르며 소리...
불금 -가슴팍에서 느껴지는 따듯한 이질감에 그는 잠에서 스르르 깨어났다. 아직 날이 밝지 않아 방은 어두웠지만 밤 중에도 여전한 도시의 인공적인 불빛이 그의 집 창 넘어로 새어 들어왔다. 그의 품엔 단발머리의 여자가 그를 등지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그녀는 금발의 머리칼을 지녔고 사실 그 색이 주는 이미지는 단정함과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흐트러짐없이 끝이...
- 첫 빗방울: 공지를 보여줍니다! - 사실은, 비가 와: 제 망상으로 가득찬 밍왕 리얼물입니다...흐흐(음흉)(?) - 소나기: 짧은 글입니다! - 장마: 한 편 이상의 글입니다! - 빗방울: 썰입니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기록이 재생되자마자 무언가 무너지고, 쏟아진다. 누군가가 헐떡이며 불규칙한 숨을 고른다. 한동안 거친 숨이 이어지다 차차 잦아든다.) 인사가-- 늦었군요. [ … ]. 기왕 늦은 거, 잠깐. 잠깐만 좀 더 있다가 시작하죠. 아주... 잠깐만요. (잠깐이라고는 하기 림든 시간이 조용히 지나간다. 이따금 뼈끼리 맞부딪혀 달그락댄다.) 네... 네. 됐습니다....
이제 헌책방 주인 미년이랑 긿잃어서 골목에 들어오게 된 짼이 보고싶다. 짼이가 이제 혼자 여행하면서 맛집 찾으려고 골목 들어갔다가 길 잃었는데 헤매다 도착한 곳이 미년이네 헌책방. 길 물으려고 들어갔는데 주인이 책에 너무 집중하고 있어가지고 다리도 아픈데 좀 쉬다갈까... 싶은 마음에 땅바닥에 앉아가지고 옆에 있는 아무 책이나 집고 안경 찾아 끼려고 가방 ...
너는 마치 하나의 점과 같았다. 별볼일 없는 검은 점이었다. 그 어디에도 뚜렷하게 속하는 곳 없이, 오롯한 자신의 것조차 가져본 적 없는, 그러나 모두가 너를 가리켜 전부를 쥐고 태어났다고 말하였다. 불결한 탐욕이 감히 전부를 낳았노라고 그들이 너를 부정했다. 신랄한 비웃음은 곧 칼날이 되어 점의 위를 스쳐간다. 정중앙이 갈라지며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가 나...
- 현대AU이며 나이변동 (잭 18살, 클리브 32살) 요소가 있습니다. - 캐릭터의 개인 해석이 원작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커미션으로 제작된 소설이며 무단 인용, 수정, 배포가 불가합니다. - 커미션 주신 분의 전문 공개 허락이 있으셔서 홍보 차 업로드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전문 공개를 허락해 주신 직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공미포 약 ...
*읽고난 후의 불만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카시, 라는 건, 그 아카시 코퍼레이션의?" 한자는 드물지만, 발음은 드문게 아니라서, 이름만 듣고 그 이야기를 꺼낸 사람은 오랜만이었다. 선배였기 때문에, 안 좋은 상상이 들어 불안감에 조금 늦게 대답이 나왔다. "…네." "뭐야, 도련님이네." 하지만 그 사람은 그냥 툭 튀어나온 입으로 씨익 웃으며 내 머...
*교제중의 테이코 시절. 전중을 앞둔 얼마되지 않는 날, 쉴 때는 쉬어야한다는 감독의 의지로 연습이 조금 일찍 끝난 날이었다. 아직 해가 떠 있을 때 연습이 끝난 건 오랜만이라, 다들 즐겁게 친한 친구들끼리 짝을 지어 체육관을 나갔다. 집에서 쉬라는 감독의 말은 사실 다들 반쯤 흘려듣고 있었으리라. "어이, 아카시." "네." 1군에서 드문 1학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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