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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의 날 합작: https://trg2020aniv.tistory.com/ 허공에 완만한 포물선이 그려진다. 투명한 선이 부드럽게 능선을 넘듯 곡선 형태로 이어지더니, 이내 가쿠의 품에 쏙 떨어졌다. 농구였다면 3점 득점이 인정될 순간이었다. 가쿠는 두 손으로 겨우 잡은 것을 내려다보았다. 형광등 불빛 아래 새하얀 조명에도 색이 바래지 않고 휘황...
안녕하세요 톤베리@치비야(@__hihik___)입니다. 前 냥줍 부대장이자, 前 부내 내 각영 공대장이셨던 톤베리@사이류(@juliouss_neer21)님을 공론화 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4월 8일 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 부대 각영 공대 상황과, 그 이후 벌어진 일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사이류님의 운영 부실로 인하여 무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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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야, 건희가 죽었대. 나 어떡해? 동주야. 내가 건희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이제 어떡하지? 셋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여환웅의 사랑, 손동주의 사랑. 그리고 이건희의 죽음. 건희는 둘에게 아무런 말 없이, 아무도 모르게 죽어버렸다. 교통사고인지, 추락사인지, 자살인지 혹은 살인인지도 알 수 없었다. 사체도 찾을 수 없었고, 건희가 마지막으로 있었다...
...(상략) 등짝에 시리도록 찬 다섯 가닥이 와 닿던 찰나였다. 순간보다 짧은 순간, 두 쌍의 다섯 가닥은 힘껏 나를 밀어냈다. 그건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밀어내는 것이었다. 이는 아름다움을 위한 메타포 따위가 아닌 것이다. 두 쌍의 다섯 가닥이 날개뼈 언저리에 닿던 감각은 영원히 나의 몸에 새겨졌고 판화 마냥 찍힌 그것은 나의 죽음을 원하던,얼음보다...
나는 숨을 쉬며- 입에서 새하얀 입김이 흘러나왔다. 한참을 걸어 도착해서야 발끝이 아릿해지면서 감각이 사라지는 것을 알았고 폐는 가장 깊숙한 곳부터 차가운 공기로 몸을 돌아다닌다. 모든 동물이 잠에 들고 인간 마저도 밖을 나오지 않을 그런 매서운 겨울 날이 자신의 눈까지 파고들어갔는지 시큰거렸다. 추움에 이미 식은 손을 그러모아 애써 비벼보고는 데워보고자 ...
시계의 모래는 멈춰져 있었다. 그러나 사랑했다, 속삭이며 그대의 이름을 부른 순간. 흰 모래가 미처 막을 새도 없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져 간다. 검은 공간 안에 서 있는 건 그대와 커다란 모래시계 뿐이었던가. 이유 모를 눈물이 그대의 얼굴을 적시고 있구나. 눈물을 닦아내려 해도, 닦을 손이 없어 안타까움 뿐이다. 온 몸이 바스라져 간다. 시에나와 꽉 맞잡은...
포스트잇. 형이 이런거 재밌다며 추천한 메신저의 이름이였다. 딱히 의미는 없고 평소 포스트잇을 애용해 회사 자리 여기저기에 붙은 포스트잇을 보고 대충 지은 이름이다. 본명은 플로렌 S. 네파스. 미들네임은 스모키. 스모키 톤에서 따온것으로 형인 클로엔 V. 네파스의 미들네임 비비드와 세트이다. 비비드 컬러와 반대인 스모키 톤. 형과 세트인 미들네임이 언제나...
나는 지금 그래, 여수 밤바다에 있다. 내 사촌동생인 인오와 함께 벤치에 앉아있다. 우리 앞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버스킹을 하고, 들으며 즐기고 있다. “형, 근데 왜 이러는 거야?” 한동안 말없이 있던 인오가 입을 떼었다. 불만스러운 표정과 다르게 목소리엔 걱정이 묻어났다. “이러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이유… 그래. 이유. “인오야. ...나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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