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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따분한 오후. 출근할 이유도 없으면서 사무실 의자에 앉아 펜대만 굴리는 나날. 이 이상으로 곡을 만들 이유도 없고 그저 머릿속으로 구상만 할 뿐이었다. 자켓은 이렇게... 홍보는 이렇게... 라이브에선 이런 걸 하면 좋겠지... 중요한 이야기가 곁에 스태프가 없어 전해지지 않으니까 기다리는 것도 지친다. 일단 이쪽은 노력은 하고 있다고... 재미없네, 이런...
그때 갑자기 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지훈이를 말렸다. “너 이게 지금 무슨 짓이야?!” 라고 말을 하시면서 화연이 한테서 지훈이를 떨어뜨려왔다. 누가 선생님한테 반에 싸움이 났다고 말을 한 것이다. 나는 속으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화연이한테 조용히 다가가서 “괜찮아? 미안해 괜히 나 때문에..” 라고 말을 했다. 근데 화연이는 나의 예상과는...
Vivid Colors '예술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돼'라는 조언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고등학생은 10년을 가지고 있던 꿈을 던졌다. 음악은 메탈을 듣기 시작하면서부터 기타도 쳐보고 친구들 하는대로 내키는대로 따라했을 뿐이었다. 아르바이트는 끝나지 않았다. 고향을 떠나서, 이 학교를 나와서 무슨 의미가 있지? 꿈이 구겨진 종이조각으로 변했...
어스푸름한 호숫가. 수면 위로 떠오른 초승달. 초승달을 의자 삼고 놀던 너의 모습. 의미심장한 꿈에서 깨어나 새벽녘의 달빛이 창가로 쏟아진다. 열어둔 창문가로 서늘한 가을 바람이 커튼을 스친다. 초승달의 너. 너를 위해 평생을 부를 노래. 초승달의 너. 그믐달의 나 "아, 하이도. 오랜만이야. 좋은 아침." "응. 좋은 아침." 너를 오랜만에 회사에서 보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별로"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아. 너에게는. My Angel, please make a noise 우리는 변화가 없다. 아마도 서로 잘못된 걸 알면서도 고치려하질 않는다. 항상 제자리 걸음. 거기서 거기.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나는,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의...
“이렇게 해서 팔릴 디자인이야? 어?” “그럼 다시 할 까요…?” “근데 오늘 디자인 넘기라는데, 어쩌죠….” “하…. 그냥 최대한 빨리 다시 디자인해, 알았어?” “네.” 회의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해 고른 우리 팀 디자인이 또 회의를 열어야 할 같다. 요즘 대중이 어쩌고저쩌고 하기는 하나 나로서는 하나도 모르겠다. 검색이야 당연히 하고 있고, 미팅 시간 ...
넓은 홀, 쭈뼛거리며 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가 선뜻 중앙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남자에게 가지 못하고 서있다. 디귿 자로 벽에 붙어 있는 소파 양 옆에 아무것도, 아무도 없는데 그의 존재 하나만으로 방안 분위기가 꽉 차 있는 느낌이다. " 뭐해." 고갤 들고 여자 쪽을 응시하는 남자의 눈빛에 여자가 움찔한다. 쉽게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
일요일 11시, 누군가에게는 늦은 시간이 또 누군가에게는 이른 시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유롭고 편안한 그런 시간. 한참 전에 일어난 시후가 신문을 보며 차를 마시다 힐끗 시계를 본다. ' 타악' 식탁 위에 올려 놓은 컵이 유리에 부딪혀 생각보다 큰 소리를 낸다. 다시 여유롭게 신문 기사를 읽다 자신의 방문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덜컥' 갑자기 ...
벽을 보고 서서 손을 들고 있는 아이의 하체가 드러나 그의 눈을 자극한다. 원래는 엉덩이까지 덮어야할 티셔츠였건만 손을 드는 바람에 허리까지 올라와 방금 전 그의 손에 신나게 두들겨 맞아 빨갛게 변한 엉덩이가 고스란히 보인다. " 똑바로 들어." 바지만 벗기고 아이가 입은 드로즈는 볼기 양쪽이 보이도록 엉덩이골에 끼워 때렸던 그가 손을 멈추고 벌을 세운...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좁디좁은 원룸에서 고요한 축하곡이 불리었다. 손바닥 만한 케이크를 놓고 높낮이가 다른 어깨를 맞대고 노래는 그들로 가득 찬 공간을 울리었다. 노래를 부르는, 높은 어깨의 여자는 시선을 어디에도 두지 못한 채 낮은 어깨 여자의 손을 바닥에서 꽉 붙잡았다. “사랑하는 우리 연화, 생일 축하합니다.” 작은 여자, 연화는 몇...
그곳은 정말 아름다운 '낙원' 이었다―. - 푸른 들판, 들판을 밝게 비춰주는 따스한 햇살, 그 위를 뛰다니며 노는 순수한 아이들. 낙원이라 함은 이곳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작은 언덕의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나무에 등을 기대어 있으면, 산들바람이 불어 머리가 살랑거렸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웃으며 직접 만든 화관을 머리 위에 올려주...
아이와 헤어지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아이에게선 연락이 오질 않는다. 남자는 헤어진 다음날 다시 분명히 '괜찮아'라는 문자를 보냈지만 여태 묵묵부답. 무엇때문인지 망설이고 있을 아이를 위해 다그치진 않는 그다. 그래도 기다려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인 듯 싶다. 자신의 손을 들어 물끄러미본다. 아이의 엉덩일 내려칠 때의 감촉,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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