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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내딛으면 W. 리몬첼로 버스가 덜컹일 때 마다 후루야의 오른쪽 어깨에 올려진 동그란 머리가 위태롭게 흔들거렸다. 곤히 잠든 말간 얼굴을 바라보다,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매일 보는 익숙한 풍경이었다.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 꽤나 멀지만 그럼에도 절대로 끝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길. 그러나 그런 후루야의 마음을 놀리는 듯 가로수들이 초록빛 잔상...
0. 우리, 서로의 일을 방해하는 그런 유치한 일은 그만두는 게 어떨까요? 1. Bloom, Blue, B. 당신이 무어라 불러주어도 좋아요. 모두 저의 이름이고, 어떻게 부르셔도 알아들을 수 있답니다. 편하신 대로 불러주세요. 이름을 마음대로 부르는 것은 조금 그렇다고 말씀 하실 건가요? 어떤가요, 진짜 제 이름도 아니랍니다. 이름ㅣ Bloom 나이ㅣ 3...
Promised it with me, Darling Written by TIS 2. 며칠이 지났다. 그 동안 현수는 마저 온 짐을 정리했다. 재호와의 운동은 여전히 계속했지만, 딱히 오가는 말은 없었다. 오늘도 4바퀴? 네. 자, 물이요. 고맙다. 잘 가요. 잘 가. 이 정도 따위의 말이 오갈 뿐. 아마 특별한 일이 없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매일 돌아...
추천 BGM: 똑똑. 니노미야는대기실의 문 위로 노크를 했다. 안에서 들어오라는 소리가 들리자 그제야 문을 열었다. "실례합니다." "아, 나의 편익이여!" "이런, 우리 신인배우님이 분장 중이셨군." "그대라면, 나의 미완성인 세계에 그 성스러운 한 발짝을 내딛어도 좋도다! (대기실에 들어와도 좋아.)" "그렇다면 기꺼이." 아스카가 분장실로 들어오자마자...
“딸기라떼 한 잔 이요.” 카운터에서 딸기라떼를 주문한 정국이 잠시 후 음료를 받아들고 자신의 과 동기들이 모여 있는 테이블 쪽으로 다가갔다. 정국과 태준을 제외한 다른 동기들은 대부분 다음 수업이 공강 이었기 때문에 교내 카페에 함께 모여 과제를 하고 있었다. 동기들은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는 정국의 손에 들린 분홍색의 그것을 보고는 저마다 이상한 표정을 ...
※ 아직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ㅠ 빠른 시일 내에 완결낼게요ㅠㅠ 용병 쿠로오 × 해커 아카아시 None find Codename Please respond... *** 차가운 쇠붙이에 무언가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소리에 가까워지자 그것들은 결고 작은 소리거 아니었다. 굵고 긴 쇠파이프끼리 마주하였을 때의 파동이었다. “……그만 비키지?” 거친 숨...
정국은 손 끝으로 제 입술을 훑었다. 술 취한 사람한테 그러는 거 비겁하다는 거 알고 있지만.. 솔직히 반칙이잖아. 그런 표정으로 그런 말을 하는건. "..나도 좋아해줘.." 잔뜩 풀린 눈에 눈물이 고여 반짝였다. 정국은 충동적으로 고개를 숙여 지민의 입술에 꾹하고 입술을 붙였다가 등골이 서늘해져 얼른 뒤로 떨어졌다. "아, 미, 미안해요." 말을 더듬으며...
멍하니 출발한 차를 바라보다가 다시 내 손에 들어온 반지 상자를 바라보았다. 아, 그러고 보니 그때 준 반지는 발신기가 있다고 그랬는데. 이것도 있는 거 아냐? 내 것이라고 표시되어있는 반지를 자세히 바라보니 역시 미세하게 회로가 보인다. 사생활 침해 완전 심해. 그래도 저번엔 납치도 당했고, 이번엔 장관에게 협박도 당했으니까 이번엔 가만히 있어야겠다. 나...
동거를 시작한지도 열 두 날이 지났다. 아침나절, 하리보는 세면대 앞에 서서 양치를 하는 동안 휴대폰의 액정을 열어 문득 달력을 보고서야 길가에 놓인 가판대에서 판매하던 초콜릿도, 주유소 편의점마다 쌓여가는 사탕바구니의 의미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비단 미엘에 대한 감정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그저 발렌타인데이를 누구와 맞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하리...
조마조마하던 마음이 없어지고 나니 일하는 것도 이렇게 좋을 수 없다. “이거 입어 봐봐, 이번 주 인터뷰 때 입을 거.” 모델이 좋다 보니 아무 옷이나 가져다 입혀도 재미가 있다. 일 시작 이래로 처음으로 장교수가 밉지 않은 날이랄까. “됐어?” 옷매무새를 다듬어주고 머리 위로 베레모를 씌우자 누가 봐도 멍뭉이 같은 얼굴이었다. ‘진짜 귀엽네.’ 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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