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 행진곡 이벤트의 식장 장식에서 출력되는 랜덤 대사 + 이벤트 대사 모음. 사랑의 음표 0~8 반복 대사 “네. 지금 너무 긴장돼요. 그러니까, 조금 더 꽉 잡아 줄래요?”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 한 모든 말을 곧이곧대로 들을 거예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나는 진실된 마음으로 리허설을 했어요. 물론, 당신에 대한 마음도요.” 고백 풍선 (8) “만...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걸까? 눈을 뜨면 달이 떠있고, 또 눈을 뜨면 해가 저물고, 그리고 또 눈을 뜨면 어슴푸레한 새벽 빛이 눈가를 간질였다. 시계도 없고, 달력도 없고, 핸드폰도 없고…, 이 방 안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차동주 하나 뿐이었다. 찾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쓸쓸하다기 보다는 도리어 씁쓸한 기분을 들게 하였다. 미국으로 떠난다고 모...
정대만은, 체육관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정대만이 일약 농구 스타로 떠오를 수 있었던, 무석중의 경기는 두 눈으로 직접 보았다. 코트를 누비는 정대만의 땀방울들이 날리는 모양까지 선명하다. 정대만은 땀에 흠뻑 젖은 채로, 정말 스타란 말이 걸맞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무석중학교의 부원들의 눈은 정대만을 향한 신뢰로 빛났다. 북촌중학교는 늘 예선에서 미끄러졌다...
;김민석 퇴사 축하받는 이야기 새벽 두 시의 항구는 고요했다. 민석은 숨이 붙어있는 사람이 저 하나밖에 없어서 그렇겠거니 했다. 지나다니는 컨테이너 사이 사이마다 인간들이 늘어져 있었다. 신생 범죄 조직 소탕 작전이 있었던 탓이다. 사실, 오늘 이 일은 민석에게 은퇴 무대였다. 십 년 가까이 일한 직장을 떠나기로 한 것은 민석의 목표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기...
모든 것을 장준하로부터 배웠다. 노래하는 법도, 피아노 치는 법도, 대화하는 법도, 캐치볼 하는 법도, 사람을 사랑하는 법도…, 모두 장준하에게서 얻은 것들이었다. 최진철을 증오하면서도 삐뚫어지지 않고 바르고 선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저와 어머니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는 장준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머니의 사랑은 집착에 가까워서 어린 동주에게 짜증만을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퇴고 X 나나야와 히스이 중 누군가가 죽었습니다. 나나야이거나, 히스이거나, 어쩌면 둘 다일수도 있습니다. 어떤 쪽으로 읽으셔도 좋습니다.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겨울은 길다. 하지만, 그 때의 여름보다는 겨울이 낫다고 생각한다. 하룻밤에 환상에 지배당하던 이 곳, 잊을 수 없는 그 분위기. 그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도 평화롭다. 물 흐르듯 흘러가는 시간,...
꼴값은. 찬열이 운동장 벤치에 드러누웠다. 탁 트인 밤하늘을 마주한 찬열은 괜히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왜였을까.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편안했고, 조금은 설레는 느낌이. “그냥 소리 질러서라도 내보낼 걸...” 찬열이 손으로 벌레를 쫓아내며 중얼거렸다. “이런데서 어떻게 자라는거야... 모기한테 물어 뜯겨서 빈혈로 쓰러질 일이라도 있나...”...
“하여간 저는 빨간 머리 걔만 아니면 돼요.” 마치 21세기에 지구는 평평하다는 가설을 던진 사람을 바라보는 듯한 표정으로 모두의 이목이 나한테로 쏠렸다. 예상은 했는데 맞닥뜨리고 나니 머쓱한데. 세 쌍의 눈동자에 새겨진 건 황당과 당황과 아무튼… 그런 감정들. 말로 표현하자면 그런 거겠지. 너 미쳤어? “진짜 안 돼요.” “아니 이유가 뭔데?” “마음에 ...
예쁜 캘리와 팬아트 감사합니다 ㅠㅁㅠ!! BGM :: 케이시 - 굿모닝 (inst) 심야의 데이트, 오세훈입니다 #Signal 23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오세훈을 붙들고 한바탕 난리를 치고 나니 남는 것은 절반의 머쓱함과 나머지 절반의 쑥스러움이었다. 워낙 상황 자체가 급작스럽기도 했지만, 엉엉 울며 그를 껴안거나 투정을 부리는 일은 내가 생각해도 별스러웠...
상준이 집에 웬 개 한 마리를 데려왔다. 여느 때와 같이 수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안경잡이는 무척 반가웠으나 집주인의 무릎께를 넘어서는 셰퍼드는 영 낯설은 것이었다. 녀석도 상황이 다르지 않았던 것일까, 제 뒤로 현관문이 큰소리를 내며 닫히자 목청껏 짖어대기 시작했다. 남자는 처음 겪는 일에 당황했지만 아닌 척 문을 등지고 서서 가짜하품을 몇번 한다. "갈...
딘은 지쳤다.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바비 아저씨도, 카스티엘도, 동생 샘도 모르게 착실히 죽음을 준비했다.인생은 자신에게 끝없는 고통만을 주었고, 행복과 기쁨은 너무나 덧없는 것이라고. 그렇다면 난 차라리 고통도 행복도 아픔도 그 무엇도 느끼지 않을래. 세상은 자신에게 멋대로 그것들을 주었고 빼앗았다. 그치만 이젠 아냐. 마침내 나의 의지로 그것들을 거부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