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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이 상황이 이뤄질 수 없으니- 내가 보는 광경이 '허구'임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 이 지구에서 서로 만날 가능성을 10% 라고 가정하자. 10%를 뚫고 서로가 만났다고 해도, 각자 마음에 들 확률은 1%에 가까웠다. 그리고 1%의 확률을 뚫고 번호를 교환 할 확률? 그냥 로또 될 확률 아닌가? 이게 될 리가 없기에, 나는 이 광경이 허구임을 확신했...
~에나의 방~ 렌: 와.. 이렇게 그리는 거구나 대단해. 마후유: .....에나, 난 무슨 표정을 지으면 돼? 에나: 그냥 평소랑 같은 표정이면 돼. 마후유: 알겠어. 에나: (설마 진짜로 마후유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게 되다니. 그나저나..... 정말 표정이 없네... 석고상을 그리는 것 같아.) 렌: 에나짱 그림 진짜 잘그린다... 이렇게나 잘 그리는데 ...
"밤바"는 자동차 앞, 뒤, 옆면에 붙어 있는 "완충기"를 가리키는 말인데, 이는 "충격 완화 장치", "완충기"를 뜻하는 영어 "범퍼(Bumper)"에서 온 낱말입니다. 그리고 이 낱말은 일본 발음대로 부른 일본 영어입니다. 보통 자동차의 "완충기"를 가리킬 때는 "범퍼" 또는 "완충기"라고 부르지만, 간혹 일본 영어 "밤바"라고 부르는 일이 있습니다. ...
여러 의미로 한창 시끌벅적했던 축제가 파하고 사무소로 돌아왔을 땐 이미 새벽에 가까워져 있었다. 축제를 망친 기계들을 부순다고 신나게 움직인 카구라는 피곤했는지 씻지도 않고 벽장으로 들어가버렸다. 신파치 또한 흉흉한 사건이 일어난 직후라 그냥 내보낼 수는 없어 사카타의 방을 내어주었다. 아이는 집에 혼자 있을 가족이 걱정되어 사양하려 했으나 사카타는 오히려...
221014 널 사랑해 볼 테니까 나를 위해 죽어주면 안 되냐? <따위 개소리 지껄이면서 조인 멱살 잡고 가슴팍에 대가리 박는 서원직 어때 당연히 숙인 고개 아래 숨겨진 표정은 보일 리가 없고......저놈이 진심으로 저지랄을 하는 건지 아니면 평소처럼의 악담에 불과한지 가늠해보는 조자효 선생. 부르지 말고 대답이나 해. 지금 우는 겁니까? 떨리는 손...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한 남자 배우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윙윙거렸다. 잘못한 것도 하나 없는데 혼자 찔려서 이재현을 피해 다닌 지 일주일이 지났다. 세 번째 울리고 있는 전화에도 세 번 다 거절 버튼을 눌렀다. 목소리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려서 아무 것도 못 하겠단 말이야... 이재현 좋은 말 할 때 전화 받지? → 오빠가 인내심이 그렇게 좋지 않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9월 14일] 나는 사람을 가질 때 반드시 다리를 부러뜨려놓곤 했어. 고독은 눈물이 번진 얼굴로 허망하게 속삭였다. 그는 앉아있는 그 상태로 먼 과거를 그리듯 허공을 바라보았다. 색이 다른 두 눈이 텅 빈 채 바닥 어딘가를 기어다니다 다시 올라왔다. 검은 청년에게 시선이 닿았다. 그래야 그 사람이 도망가지 않으니까. 고독은 라야의 다리 언저리를 바라보다 ...
[5월 13일] 아기에는 라야의 뒷모습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새까만 머리카락이 곧은 등을 타고 가지런히 흘러내렸다. 이따금 바람이 불 때나 잔잔히 움직이는 머리칼은 그마저도 라야 다웠다. 얼굴을 보고 싶었으나 아기에는 라야를 부르지 않았다. 왠지, 얼굴을 보면 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아기에는 아무말 않고 라야의 머리칼을 한줌 쥐었다. 기척을 ...
-며칠 뒤- 확실히 양현동은 이상한 동네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특별히 모난 부분도 없고, 그렇다 해서 마냥 허물없이 다가오지도 않는다. 적당한 거리. 적당한 다정. 적당한 잔소리. 소진은 그런 양현동 사람들이 좋았다.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고 일하면서도 쉽게 문화센터를 떠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했다. “자 오늘 수업도 끝!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
[8월 8일] - 아기해 헉 아기해.. 라야 없이 아주 오랜 시간 여행하던 어느날 아기에는 문득 자신이 기해 옆에서도 잘 수 있다는 걸 깨달았음 좋겠다... 동시에, 자신을 따르던 마르고 작던 소년이 벌써 성인을 훌쩍 넘겼다는 사실도, 자신이 이름을 부르면 여전히 멍청한 얼굴로 돌아보지만 전과 달리 많이 안정된 것도. ...야, 너.. 원래 이렇게 컸던가?...
제 2권. 춘성(春盛) 제 6장. 나를 지키는 힘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어이, 거기 둘. 이리 와 봐” “예? 마마님 저희 말씀이십니까?” “그래 너희 둘 말이야. 여기 너희 둘 말고 누가 또 있어?” “..............” 사실 어린 궁녀들이 찧어대는 입방아를 크게 거슬려 할 필요는 없다. 원래 사람이 있는 곳에 말이 있고, 온갖 다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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