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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 spun, gently pushing Will to one side, and stuck his sword in that direction." 채색완료
모두가 잠든 밤, 아직도 잠들지 못한 한 사람이 있었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서 평소 습관대로 담배라도 피기로 하며 밖으로 나간 상디는 익숙한 손길로 담배를 꺼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라이터를 찾고 있자니 그제서야 제가 라이터를 아까 갈아입은 옷 위에 곱게 두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젠장, 놔두고 왔잖아—짜증과 복잡한 감정에 머리를 있는 대로 흩뜨...
“…여기를? 굳이? 왜?” “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녹턴 앨리에 있는 ‘보진과 버크’ 가게 앞에 도착했다. 여기가 바로 내 할머니를 사지로 내몬 쓰레기들의 가게구나. 은원은 정확히 1배로 갚자는 내 신념에 따라 천진난만하게 이곳으로 목적지를 결정했다. “너는 참 신기해.” “지금까지 이런 딸은 없었을 테니까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아버지.” “나는 그냥 네...
C.5 - 열병과 냉병 사이, 이상한 김남준. 생각보다도 더 일찍 눈이 떠졌다. 주말 내도록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컷 자버렸으니 피로감이라곤 남아있지 않은 육신이 일찌감치 깨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긴 했다. 정작 깨어버린 새벽에는 몰려드는 막연한 두려움에 온몸이 긴장감에 사로잡혔다. 다시 잠을 청해 보려 눈을 감으면 비에 젖은 까만 머리칼을 신경질적으로 쓸어 ...
침상 위에 곱게 누워있는 채형원. 파리한 얼굴마저도 아름다운 채형원. 여전히 수려한 외모의... 채형원 이 미친놈이 리필용 비눗방울액 처마셔서 응급실에 실려 갔단다. 비눗방울 불라고 사줬더니 지가 방울을 불고 있으면 어쩌자는 거냐. 입에서 비눗방울이 보글보글보글. 웃기지만 비눗방울이 참 예쁘더라. 바닥에 엎어져 있는 놈과 대비되게 형형색색의 비눗방울들이 예...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재미로 봐주세요! =퇴고x/ 맞춤법, 날조망상, 뇌피셜주의 23. 손흥민과 손여주 2 출출한 오후, 배고픈 여주는 구석 깊숙히 숨겨두었던 K라면 한 봉지를 꺼내 냄비에 물을 올려놓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과 스프들을 넣고 면을 잘 풀어줍니다. 면이 다 익어갈 때 쯤 불을 끄고 냉장고에서 계란 하나를 들고 와 깨 넣고는 뚜껑을 닫습니다. 이제 노른자 ...
전쟁의 시작은 나를 죽였다. 나는 살았으나 동시에 죽었다. 웃으며 지내온 장소들은 하나, 둘, 사라져갔고 아는 얼굴들도 어느새 하나씩 사라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세상과 자신을 외면하기로 했다. 일부러 도망쳤다. 장난이 아주 많았던 과거의 나는 사라졌고 겁에 먹힌 모습만이 남았다.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마지막 발화. 졸업 이후 닫은 문, ...
스네이프는 고요한 교장실 안으로 들어섰다. 커다란 창문은 커튼이 활짝 젖혀져 있었지만 밖도 한밤중인지라, 촛불 하나 켜지지 않은 방 안은 어두컴컴했으며 오래 주인 없이 비워진 탓인지 냉기마저 돌았다. 문간에 서서 눈동자를 굴리며 잠시 방 안을 훑어보던 스네이프는 손에 들린 낡은 트렁크를 신경질적으로 끌어당겼다. 처음 디디는 장소도 아닌데 마치 새로운 서식지...
그 날 이후로 크게 우리 사이가 달라진 건 없었다, 아 채형원이랑 언제 친해졌냐, 어떻게 친하냐 라는 주변 질문들을 채형원과 친한 애들, 친하지 않은 애들 모두에게 받는 정도 , 어떻게 친해졌냐고 물어오는 건 그날 채형원이 내 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들 때 예상했었다. 이렇게 모두가 물어볼 줄을 몰랐지만 채형원이 나를 보면 ㅇㅇ아 이름을 부르면 인사를 하기 ...
"우읏…, 응……." 흐릿한 도시의 아지랑이 너머로, 나지막이 뜬 새벽 햇살이 방 안을 살갑게 비춘다. 섬뜩하리만치 단순한 디자인, 흡사 수술대를 연상시키는 하얀 침대 위에 누워 있던 자그마한 소녀 하나가, 깊었던 잠에 훼방을 놓는 햇빛을 받고 눈을 비비며 잠에서 덜 깬 몸을 살짝살짝 꼼지락거린다. "더, 잘래애……." 소녀는 들어오는 햇빛이 방해된다는 듯...
[ 포기란 배추 셀 때나 하는 법! ] “ 오, 좋은 아침이다 친구! 잘 잤나? ” 이름: E.D 편하게 이디라고 불러주는 걸 선호한다. 나이: 25 성별: XX 키/몸무게: 162/46 성격: 활동적인 / 낙천적인 / 장난기 많은 여담을 붙이자면. 한시라도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답답하다고 한다. 소히 말하는 외향인. 긍적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쉽게 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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