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걸까? 내가 그냥 문제인걸까? 그냥 다 내 탓 인가? . . . 담임선생님은 부반장이였던 나를 끔찍히도 아끼셨다. 그리고 나에게 많이 기대셨다. 나에게 하신 부탁 중, 가장 나에게 부담이 되었던 건 '반 여자애들 전부다 하고 같이 밥을 먹어봐.'였다. 지금에 와서는 선생님이 무엇을 원하셨는지 아주 잘 안다. 그치만 그때의 나에게는 책임...
36. 건우의 눈동자가 고통스럽게 흔들렸다. 그는 최대한 감정을 죽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겉으로 드러내서 얻을 수 있는 결과란 한스럽게도 하나뿐이니 견디지 못해 튀어나오려는 사랑도 무슨 수를 쓰든 잡아 눌러두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힘들어도 노력해야 한다. 이미 들통난 감정이라도 감추어진 속까지 다 드러낼 수는 없었다. 그것만은 안 된다. ...
미스핏 크럼블Misfit Crumble 3 세안, 완료. 시트마스크, 완료. 피부화장, 완료. 셋팅파우더, 완료. 브로우, 깔끔. 컨투어링, 자연스러움. 뷰러, 완벽. 아이쉐도우, 끝. 마스카라, 훌륭함. 마음 속으로 할 일 목록에 하나하나 체크 표시를 하며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 속 자신을 응시했다. 눈을 살짝 내리깔자 나른한 듯 치명적인 분위기가 감돌았...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때는 너 대신에 내가 죽을 수 있도록. 다시 태어날 수 있어도, 그때는 여전히 너 대신 내가 죽도록. 아직도 죽은 너를 잊지 못하는 나를 대신할 너를. 죽어버린 나를 잊지 않고 품고 살아가주는 너를. 운이 좋아서가 아닌, 오로지 실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너에게 이 자리를. 운이 아닌 실력이 따라 줘서 살아있는 너에게 마땅한 그 ...
내가 보고싶은 거는 모델 토도로키 잘생기고 비율 좋고 표정연기도 잘해서 인기 많음 근데 화보 활동외의 영상 광고라던가 그런건 안찍음 이유는 그 얼굴의 화상 때문에 본인은 딱히 아무 생각 없는데 회사에서 절대 화장으로 가리고 활동해야 한다 해서 상처도 크고 깊어서 치료하는 것도 조금조금씩 오래 걸린다고 해서 딱히 치료는 안할듯 아무튼 영상 광고 같은 것들은 ...
그렇게 리벨이 일어날 때까지 우리는 아무 대화도 하지 않았다.'아무 말이나 좀 하라고!!!!!!'리벨이 천천히 눈을 떴다.가첼은 리벨을 보며 말했다."좋아 내가 니 체력 훈련을 제대로 시켜주마!우선 비홀드에 대해 잘 알아야 낫을 잘 휘두르겠지?!"리벨은 고개를 끄덕거렸다.가첼은 첵장에서 낡은 책 한권을 뽑아 리벨한테 다가갔다.리벨에게 그 책을 주며 가첼은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투명한 그림자 같은 대기와 이 곳에 끝은 없을 거라는 확신을 주게 하는 넓게 펼쳐진 시야. 구름이 펼쳐진듯한 바닥과 곳곳에 보이는 건물들 그리고 사람들. 천계의 풍경이다. 이곳에는 여러 정령왕들이 머문다. 그들의 고향이라고 하면 더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리고 신전 속 신들이 가끔 다녀가고, 다른 마물들, 예를 들어 엘프족들과 유니콘, 드래곤도 가끔 보인다...
우연은 지수의 말에 고개를 들어, 지수를 바라보았다. 지수는 여전히 바깥 풍경에, 새파랗고 추운 겨울의 아침에 눈을 고정한 채였다. “난, 늘 날 위해서 글을 썼으니까. 내가 숨 쉴 구멍을 만들기 위해 글을 쓴 거니까요. 물론, 재밌기도 했고,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면 기쁘기도 했어요. 하지만, 모든 건 날 위해서였어요. 슬픔에서 벗...
내 힘으로 갈 수 있었던 거리들이.. 타인의 이끌림에 의해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터덜터덜 소리를 내며 한숨을 쉬는 발 끝이 어떻게든 다른 방법이 없을까 궁리를 거듭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점점 가까워져오는 경찰서와의 거리 뿐 이었다. 경찰아저씨와 나, 그리고 허스키의 발자국 소리가 일정한 소리를 유지한 채.. 빈틈하나 없이 박자 맞춰 걷는 행동을 ...
'안녕? 나 사남이야.' 때는 2012년 그때는 카톡이 막 생기기 시작한때였다. 스마트폰은 사남이 한테는 없고, 나한테만 있었다. 그래서 대뜸 문자가 왔었다. '번호교환한거 기억나지? 그래서 연락해봤어.' 아, 맞지 그랬지 하면서 나도 '안녕?' 간단하게 보냈다. 왜냐하면 걔한테는 도무지 할말이 없었기 때문에.. '뭐하는 중?' 엥? 갑자기? 하면서 '응 ...
겨울 특유의 장작을 떼는 듯한 냄새가 사라지고 싱그러운 소리가 들릴 때, 자연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2012년 봄,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 . . "안녕하십니까! 반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기호 2번 마하라입니다!" 마하라, 바로 나다. 호기로운 고등학교 1학년의 시작, 무언가를 아는듯 하면서 알지 못하는 그런 때, 나는 반짝였다. . . . 사실 나...
정엄법사가 된 마리아는 전란을 보았다. 사방에서 뼈가 부러지고, 냉병기가 교차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법사는 마법을 쓸 새도 없이 투구 째로 머리가 갈라졌고, 성읍은 서슬 퍼런 격돌에 성문이 무너지며, 자신의 깃을 내리고 적국의 깃을 올리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다. 민간인들의 피난은 의미가 없다. 이곳은 후방 중의 후방, 에레츠의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이다. 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