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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2차가공 금지합니다.
또 죽었다. 또, 놓쳤다. 제 손에는 하나의 리볼버와 제 손으로 인해 구겨진 타깃 정보가 담긴 종이가 쥐어져있었다. 그리고 제 앞에 있는 타깃은 이미 숨을 거둔지 오래였다. 씨발, 도대체 누구길래. 며칠 전부터 제 타깃을 먼저 선수쳐버리는 어떤 개같은 놈 하나 때문에 제 실적은 오르질 않았다. 비밀리에 진행을 한다고 해도 장소에 도착하면 저를 반기는 건 피...
“괜찮아, 스팍?” “…….” 이상한 일이었다. 아까 메디베이에서 짐이 다쳤다는 사실을 알고 폐쇄된 복도를 뛰쳐나왔을 때도 나름대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지만 지금과 같은 반응은 아니었다. 단지 그의 안위를 걱정하고, 그의 상태를 확인하자마자 큰 부상이 아님에 안심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괜찮습니다. 잠시 다른 사안을 생각하느라…” 거짓말을 해야 할...
내 기억은 몇년전부터 계속해서 더 악화되어왔어. 그래서 내 첫번째 기억을 기억하는 건 극도로 어렵고 내가 그때 몇 살이었는디 말하는 거는 더 어려워.나는 내가 10-11살 이전의 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때 이전에는 번쩍거리는 조금의 사진같을 뿐이야. 그때 우리 엄마가 워킹의 모스크에 청소부로 일하러 갔고 어느날 나는 그녀를 보기 위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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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콧치는, 제가 기억을 되찾았으면 함까?” 그가 조금 주저하며 물어 왔다. 그가 자꾸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을 묻는 것이 내가 그에게 진실을 숨기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꼭 그렇지만은 않았던 모양이었다. 나는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망설이다, 과거의 내가 이런 비슷한 질문을 한 적 있었다는 것을 떠올렸다. 그 때 그는 말했었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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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콧치를 집에 데려다 준 후, 나는 힘없이 몇 걸음을 걷다, 멈춰서고 말았다. 길을 따라 늘어선 담벼락에 기대, 고개를 조금 들고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헤어지자고 한 게 나였다는 사실을 이제야, 겨우 제대로 인정한 것 같은데, 한편으론 여전히 남의 얘기처럼 느껴졌다. 그런 스스로가 참 우스웠지만, 솔직히 그럴 만도 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있어 쿠로...
Dear my youth prol. 나의 청춘에게 강의실을 나서는 곤의 발걸음이 조금 부산하다. 칠판 가득 판서 된 수식 속에 파묻혀있던 2시간도 충분히 흥미로웠지만, 지금은 끼니도 거르고 잠에 파묻혀있을 이를 수마에서 건져내는 것이 우선이다. 뒤따르는 근위대원의 발걸음 소리가 바쁘거나 말거나 곤은 주머니의 휴대전화를 꺼내 메신저 대화창을 열었다. [영아 ...
한밤중의 텅 빈 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리고 있었지만, 커다란 리무진 안에서는 바깥의 진동이나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사토르의 동행 역시 조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는 호박색 액체가 담긴 잔을 입으로 가져가면서 왼쪽에 앉은 사람을 쳐다보았다. 어두운 남색 정장에 하늘색 셔츠, 청색 넥타이를 착용한 에버렛은 방탄 조끼를 입고 소총을 들고 있을 때보다 훨씬...
자기 자신에 대한 고삐를 늦추지 않는 한주간이 돼야 하겠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뭔가 많이 하는 것 같고 실제로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겠지만, 지나침은 모자란 것보다 더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왠지 모르게 여러 가지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쳤던 기회도 갑자기 더 자주 눈에 띄는 것 같아 보입니다. 왠지 지금이 아니면 시작하지 못할 ...
나른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 햇빛은 너무 세지 않게 우리가 있는 자리를 따뜻하게 비추고 있었다. 유독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반쯤 누워 있었을까⋯기분 좋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졸려? 잠이 오진 않았는데 네 목소리를 들으니 없던 잠도 올듯이 더 나른해졌다. –으응⋯ 아니. 네가 가볍게 웃었다. 너의 미소는 늘 봄을 연상케 했다...
늙은 사냥꾼이 잠에서 깼을 때, 그의 몸이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온 걸 느꼈다. 수혈액이 다 떨어져 상처를 치유할 수단이 없었지만 빈 집에 들어가 잠시, 그래, 정말 잠시였다.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아직 늦지 않았을 거라고. 정상적인 인간이 내장이 드러날 만큼의 깊은 상처를 잠시 휴식을 취한다고 나을 리 없었지만 그 이전부터 그의 회복력은 비정상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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