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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어린 태형은 건물 옆에 작게 피어오른 빨간 꽃을 보고 있었다. 한쪽 볼은 그 꽃만큼 붉게 부어올라 있었다. 곧 그곳으로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더니 태형의 어머니가 다가왔다. 붉은 손톱을 지닌 손으로 태형을 불렀다. 태형이 미동도 없자 옆으로 다가와선 무릎을 접고 앉아 꽃을 같이 바라봐 주었다. “볼 많이 아프지? 다시 손대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말해놨어.”...
정국과 지민은 섬의 유일한 어린 아이였다. 지민은 호기심이 많아 바다에 매일 나가 수영을 했지만 정국은 바다를 무서워했다. 큰 눈에서 쏟는 눈물도 많았고 그럴 때 마다 지민이 손을 잡아 주었다. 정국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지민과 함께 살게 되었을 때 그 둘의 관계가 뒤바뀌어 버렸다. 정국은 더 이상 울지 않았고 여렸던 눈은 무엇인가를 이뤄야 한다는 생각으로...
간만에 쉬는 날이라 다들 오랜만에 자기 하고 싶은 것에 열중이었다. 지훈 형이랑 우진 형, 관린이는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고 민현이 형은 재환이 형을 데리고 대청소 중, 성우 형은 이상한 개인기 연습에 매진이었고 다니엘 형은 뭐가 그렇게 웃긴지 연신 성우 형을 보며 배꼽을 잡고 굴러다녔다. 쇼파에 널부러져 열심히 인터넷서칭 중인 지성이 형은 연신 대박 대박을...
'.....어나! 쫌!! 일어나라니까!!' 익숙한 목소리다. 아, 정말 어제 박우진 연애 상담해주느라 달렸더니 힘들어 죽겠는데, 제발 대휘야... "야... 오늘 주말이야... 나 회사 안가는 날이라니까? 좀 더 잘래... 밖에 티비 보다 스케쥴가..." "싫어! 형 이러다 또 종일 굶고있을꺼잖아. 나랑 밥먹어. 나 형이랑 밥먹고 갈꺼야. 지성이형한테 허락...
아.. 따뜻하다.. 향기로운 복숭아향이 코를 간지럽히고 따뜻한 체온이 느껴진다. 그 달콤함에 취해 헤롱거리다 문득 눈을 팍 떴다. 작고 동그란 머리통이 내 가슴팍에 들어와 있다. 하.. 살짝 뒤로 물러나 곤히 잠든 대휘를 몸에서 멀찍이 떼어냈다. 살짝 이를 가는 듯 하더니 다시 냠냠거리며 잠들었다. 따로 자자니까 또 이렇게 내 침대로 기어들오다니.. 못 살...
"아하하.. 맞아요 진짜아~ 사실 동갑인데 형이라 부르기 싫어요!" 입을 쭉 내밀며 앞에 앉은 팬에게 예쁘게 눈 마주쳐주던 대휘를 떠올리며 진영이는 피식 한 번 쪼갰다. 쫄쫄쫄 종일 붙어서 따라다니면서 형형 거릴때는 언제고.. 하여튼 변덕쟁이 이대휘라니까.. "혀~~~엉♡ 나 오늘 이거 선물 받았다? 귀엽지?" 오늘도 잔뜩 선물 받은 인형을 가득 껴안고 해...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알피노 : 요즘 내 인형은 잘 안꺼내는것같네 (안심 모험가 : 응? 그거 에스티니앙에게 빌려줬는데? 에스티니앙 : 도련님 인형말인데, 알피노가 와서 가져가버려서 나한테 없다 아이보 타타루 : 괜찮습니다용! 타타루 : 왜냐면 창고에 잔뜩 쌓여있거든용. 알피노님이 반대해서 못팔았지 뭐에용
올해도 어김없이 봄은 왔다. 스프링필드 M1903, 통칭 스프링필드는 올해도, 작년에도 그랬던 것처럼 들판에 나가 꽃을 꺾고 있다. 아마 내년에도 꽃을 꺾겠지, 그녀는 아무 감흥도 없이 그렇게 생각했다. 작년도, 올해도, 내년도. 몇 년이 지난다 해도 그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어제, 나강 리볼버가 죽었다. '나강 리볼버였던 인형'은 앞으로 어디로 가게 ...
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거창한 재회다 시발. 전남친과의 재회의 순간이 로맨틱 드라마 일거라고는 기대도 안했지만, 장르가 시트콤 일줄은 몰랐지. 나는 사고친 다음날이 일요일이여서 병원에 안가도 되고, 다니엘을 마주칠 일이 없다는 사실에 또 한번 부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외쳤었다. 문제는 오늘이다. 아침 일찍 병원에 출근해서 혹시라도 볼지 모르는 다니엘을 ...
(누군가가 손으로 턱을 괸 채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 무언가 말한다. "그래? 그런 이름이라면 '스즈'가 좋겠다." ) 내가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네가 나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오직 그 한 가지의 후회만이 ──에 남았다. 초기담급 퇴마사 오니하라 스즈키의 퇴마록 죄를 지은 마귀에게 XX를. 세계는 평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없이 넓다. 그 평범함이라는 ...
"다 왔어 일어나봐" 몸을 흔들면서 깨우는 목소리에 정신이 깼다. 음 여기 어디야 일단 계산부터.. "기사님 여기 계산이여..." 주섬주섬 가방에서 카드를 하나 찾아 꺼내는데 또 한숨을 푹 내쉰다. 기사님 그렇게 한숨 자꾸쉬면 땅꺼져요. 나를 버리고 운전석에서 내려버린 택시 아저씨는 조수석으로 와서 문을 열고 밸트까지 직접 풀어주며 나를 차에서 끌어내렸다....
1)이산적인/연속적인 data 처리 방식 categorical과 continuous라고 표현을 하는 듯 하다. A column is called categorical if its value can only be one of the categories in a finite set. For example, the native country of a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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