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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유현제의 날 기념 합작 단문 참여작입니다. 다른 예쁜 연성들은 윅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D! + 엠프렉(남성 임신) 소재 주의 8/17 "유현아. 내일모레 저녁부터 별똥별이 쏟아진대. 해연 옥상에서 보는 게 좋을까?" "제대로 보고 싶은 거면 자리 좋은 곳 알아볼게, 형." 설거지를 마친 한유현이 젖은 손을 닦아내며 형의 곁에 앉았다. 한유진은 자...
여주가 이상했다. 단순히 힘들어 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정신이 망가져는게 느껴져서 옆에 있기 힘들었지만, 사랑해서 곁을 지켰다. 여주한테 전화가 왔다
드디어 종이 울리는 구나 하고, 윗통을 벗으려는 데 여자애들이 내 허리까지만 보고 경악을 한다. 아.... 부끄러워져 다시 상의를 내리고 화장실로 후다닥 달려가 옷을 갈아입으려는데어제 정윤호라고 했던 놈이 손을 씻고 나오려다 나랑 마주쳤다. 옆으로 가려는데 다시 막아선다 "???" 다시 옆으로 지나쳐 가려는데 길을 막아섰다 "왜이러..." "김재중" 서로를...
어두운 분위기 재현아, 나는 늘 그랬어 나는 늘 헤어지는 게 무서워서 마음에 벽을 하나 뒀어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그 곳은 나조차도 들어가기 힘든 곳이라 나는 늘 마음 한쪽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았어 그래서 네가 이런 나한테 지쳤다는 것을 알았는데도 나는 그냥 보기만 했어 자신이 없어서 너를 붙잡을 자신도 모든 것을 말할 생각도 나는 연애가 어울리지 않...
-옵티머스프라임 가는중 문자 알림 소리가 다르다. 지겹고 뻔한 진동소리가 아니라 나름 음도 갖춘 알림 소리. 이건 정재현이다! 지겨워 죽는 표정으로 59분에 멈춘 분침을 내 안에 있는 모든 힘을 끌어모아 00분에 옮기고 있는데 반가운 소리가 엉덩이를 들썩이게 한다. 저 옵티머스프라임이라는 말만 뺀다면 참 좋겠지만.. 마침 분침이 귀신같이 00분에 사뿐히 겹...
날 이리저리 뛰게 만드는 건 손님만이 아니야. 사람들은 늘 조언이 필요하다며 날 찾아오지. 가끔은 "이 안료가 좋아요, 저 안료가 좋아요?"나 "이거 저랑 잘 어울리나요?" 같은 질문을 하곤 해. 또 가끔은 "여명 파티를 열어야 하나요?"나 "여명 파티에 왜 참석해야 하는 거죠?" 같은 질문도 있고. 하지만 때로는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질문을 할 때도 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 눈이 오는가 북쪽엔 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 안달린 산과 산 사이 너를 남기고 온 작은 마을에도 복된 눈 내리는가 Main Theme Rebecca Oswald - The Constantly Pulsing Universe Inside Me 스물한 살 적 첫 옥바라지에 연애보다 담배를 먼저 배웠다. “존나 춥네.” 눈발 사이로 흘러 ...
*섹피 세계관입니다. "피곤해 뒈지겠네" 안그래도 쭉 찢어올라간 눈매가 예민해 보이는데 말투까지 신경질적이다. 캐리어를 아무렇게나 집어던진 정인이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오늘 하루종일 억지로 웃느라 입가에 경련이 일어날 것 같았다. 새벽부터 끌려다녔더니 내몸이 내몸이 아니다. 지구 저 반대편 사람과 얼굴을 보며 통화하고 달에 탐사선도 보내는 시대인데 왜...
짧은 휴가가 끝났다. 그래도 나름 이틀을 쉬었더니, 힘이 났다. 이재현과 인사하고, 헤어지고 바로 회사로 가서, 바로 연습했다. 나름(?) 오랜만이니까, 보컬연습도 하고 이번에는 살짝 춤이 있기 때문에 춤연습도 했다. 댄스가수가 아니라 다행이었다. 춤을 이틀 만에 추니, 힘들었는데 댄스 선생님은 이틀 쉬었다고 체력이 약해진 거냐고 운동을 다시 열심히 해야할...
* BGM을 켜고 읽었을 때 가장 몰입이 잘 됩니다. 번거롭겠지만 바뀔 때마다 꼭!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휴게실에 걸린 TV에서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김이 올라오는 머그잔을 쥔 상연은 멍하니 화면을 응시하다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다. 안녕하세요. 재현이었다. 쌤 약 드시려고요? 넵, 밥 다 먹었으니까. 진짜 꼬박꼬박 잘 챙겨 드시네요… 저는 귀찮아서...
갑자기 전례 없는 신데렐라가 되어서 이걸 어쩌나 하는 불안감보다 내일 첫 출근의 불안감이 더 컸다. 그렇게 오지말라던 다음날은 오게되었고 첫 출근에 늦잠까지 자 헐레벌떡 출근준비와 함께 내가 두번째로 아끼는 구두를 신고 외지 출근을 했다. 다행이도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싹싹하시고 유머러스하시고 좋은사람들만 만난거 같았다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저희도 ...
BGM - EXO, 24/7 권태기의 후폭풍 "속은 타, 미쳐가, 조금씩 죽어가" w. 칼리 백현과 헤어지고, 여주는 여행을 다니는 동안 잠시나마 생각한 적이 있다. 만약 백현이 후회한다면? 후회해서 날 찾아오면 난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 그 질문에, 답을 뭐라고 생각했더라. "..... 모르겠다." 그래, 답을 내리지 못했다. 오히려 그런 상황이 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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