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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늦은 아침, 흐릿한 구름 사이에 햇빛이 순간 창으로 들어왔다. 그사이 작은 불빛이 깜빡이며 점멸하고 있었다. 그 빛들이 뒤섞이며 주홍을 깨웠다. 주홍은 몽롱한 상태로 침대에서 눈을 떴다. 작고 딱딱한 병원 침대.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 병원 냄새. 그곳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사람. 턱 끝에 맞추어 자른 듯한 짧고 검은 단발머리. 침대 밑에 놓인, 보기만...
"이 모든 것이 내가 달콤한 선물인 것만 같았다." 후덥지근한 여름날의 끝에서. 나와 사이보그는 야자수 밑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사이보그는 책을 보고 있었다. 책 제목이 뭐였더라, 알로에는 살짝 책 제목을 봤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한마디를...' "으으 오글거려" 알로에게 건전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시계를 고치고 있는데 사이버그는 알로에를 툭 쳤다. ...
W. Marine"서서히 깊숙히 들어가다" 로 참여했습니다. -넌 꼭 나만 보면 볼이 빨개지더라. -...... -내가 그렇게 좋아? 준휘 형과 잠자리를 가질 때면 형은 항상 내 볼을 만지작거리며 그렇게 물었다. 그럼 나는 꼭 사실대로 말하기가 민망해서 매번 날씨나 방 안의 온도 핑계를 댔다. 그러면 그는 마치 그냥 믿어주겠다고 말하듯 웃으며 내 머리를 쓰...
꺼 -억(트름 소리) 강호선배와 이태원에서 만나기로했다. 그러나 송선배는 항상 약속시간에 늦는다.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나는 먹태, 까르보나라떡볶이 봉골레파스타, 번데기 그리고 산미구엘을 시켜 먹고있다. 식당에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나를 향하는데에는 내가 유명 감독이라서가 아니라 이태원 술집에서 4가지의 안주를 혼자 시켜먹고 있는 유명 감독이기 때문...
갑자기 루드윅 자첫! 막 감동의 물결~~~ 까지는 아니었지만, 니진스키 자첫보다 재밋게 봤다..ㅎㅎㅎㅎㅎ
*** “에헴-, 내가 그 금상보다 위에 있는 좌상이다, 이놈!” 민석은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시선을 던졌다. 사당패가 마당놀이를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좌상의 역을 맡은 자는 붉은 정1품 관복에 관모 대신 왕이 쓰는 익선관을 쓰고 있었다. 저 구석에 왕의 역할을 맡은 자는 낡은 곤룡포에 관모를 쓰고 있었다. 그나마 곤룡포 배에 자수로 새겨진 용무늬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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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취준생이 스펙을 쌓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남들이 다 따는 자격증이 필요하다. 컴활, 워드, 전산회계. 조금 더 나아가자면 전산세무까지. 학교에서는 기본적으로 15개 이상의 자격증을 요구한다. 공공기관, 금융권에 취업한 선배들을 예시로 들면서. 그러나 이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15개 이상의 자격증만 있으면 공공기관, 금융권, ...
20211209복구 비밀의숲 2주년을 기념해서 12시가 되기 전에 빠르게 휘갈긴 글. 창준연재 행복해야해...제발... 의식이 돌아왔음에도 감긴 눈을 뜨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창준은 무의식적으로 눈을 뜨려다 고통에 얼굴을 찡그렸다. 어둠에 익숙했던 동공에 들어오는 환한 빛도 빛이지만, 찢어져 꿰맨 상처가 움직임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날, 갑작스런 추락과 함께 그는 나에게로 왔다. - 속보입니다. 2019년 6월 10일 사건시각 새벽 3시 32분. 경기도 안산시 공업지대에 우주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추락한 가운데, 우주선 속에서 인간과는 다른 미확인 생물체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 아나운서의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승관의 휴대폰이 발작이라도 일으키는 듯 급히 울렸...
20211209복구 읽어주시는 분들, 마음 눌러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전투모습이 모자이크 없이 모두 생중계가 된 탓에 시민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전투에서 사망한 김씨는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민간인으로서 아직까지 전투현장에 진입한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김씨의 죽음 이후 해당 센티넬이 폭주하는 모...
네 화살은 언제나 빗나간 적이 없었다. 별 생각 없이 내뱉었을 몇 마디 역시 내게는 화살과도 같아서, 굳건할 줄로만 알았던 내 심장을 쉬이 흔들어놓는다. 바람에 날리는 깃털, 숨결 앞의 촛불, 물 속의 천자락과도 같은 일렁임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순진한 너는 아마 아무것도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너를 바라고 있는지." "응? 방금 뭐라고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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