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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준수야. 처음에 니가 파준 건 굴이었다. 토끼 굴. 맞지. 넌 거기에 나를 넣어두면서 그렇게 말했어. 미안하다고. 이런 좁은 곳에 나를 두어 미안하다고. 그 다음엔 둥지였다. 조금 더 좁아졌지만 좋았어. 바로 위에 니가 있었으니까. 내가 고개를 들면. 준수가 지금 여기에 있을까. 준수가 지금 저곳에서 움직이고 있을까. 그럼 늘 기색이 들었어. 너도 나를 ...
스위치가 단순히 조건의 ON, OFF 여부만 조작하는 느낌이라면 "변수"는 알만툴 게임 내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는 활용법이 무궁무진한 기능입니다.그런만큼 변수에 대한 활용법을 일일이 다 설명하기엔 힘들고 입문자 분들이 알아가기에도 복잡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 사용한다면 여러모로 유용해지는만큼 변수에 대한 강좌도 작성 해보며 변수가 ...
by 한주 출근, 밤샘, 떡실신, 출근, 밤샘, 떡실신...의 루틴을 계속 반복하는 하루들이 흘러갔다. 곧 다른 프로그램의 메인작가 자리가 나면 옮겨갈 예정이기도 했다. 그렇게 서브 작가 경력을 털고 '입봉'하게 되는 것이다. 무영과 만나 이런일 저런일 겪은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봄이었는데, 어느새 여름같은 날씨가 되었다. 우리나라 기후가 드디어 미쳐...
현욱은 공연이나 뮤지컬을 좋아했다. 뭐든 금방 질려하기 십상인 그가 가진 유일한 취미였다. 잘 사는 집안 탓인지 어릴 적부터 티브이나 영화보단 무대를 더 선호했고 매년 뮤지컬 라인업을 꼼꼼히 체크 할 만큼 관심이 대단했다. 대뜸 이년 정도 음악을 배웠던 것도 그런 것들의 영향이 꽤 컸을 테다. 취향 타는 것도 없어 심심하면 눈에 보이는 공연을 예매했고 곁에...
이 친구 이름은 이현수(츠치야 아츠시_ 土屋 淳)다. 이름과 출신 빼고는 나오질 않아서 사람 마음 깝깝스럽게 하는 대영의 에이스. 추측으로 파워포워드. 런앤건과 상반되는 여유롭고 느릿한 전술로 풍전을 압살한 주역. 채치수랑 비슷한 키라던데 한 194~7 되려나. 진짜 이렇게 캐 뽑아놓고 리액션 봇으로 쓰면 작가 집에 혈서 보내도 정당방위 되는 국제법이 필요...
전편과 이어집니다. "분위기 좋은 와인바를 알고 있거든. 괜찮지?" 금요일 저녁의 술집 거리는 일행과 나란히 걷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너도 그것이 익숙하다는 듯 나의 손목을 붙잡고 한 줄로 서서 담배와 술, 그리고 매캐한 연기가 가득한 골목길을 뚫어 익숙한 듯 으슥한 길목으로 숨어 들어간다. 익히 와보았던 가게들이 힘없이 지나가고 상가건물인지 오피스텔인지...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현욱이 제 다리사이에 껴 앉은 지민에게 요플레를 떠 먹였다.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지민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었다. 오늘 역시 아침에 하나 사들고 와 제 무릎에 앉아 포장지를 뜯는 것에 익숙하게 쓰레기를 받아 쥐었다. 어제 조용히 현욱의 옷깃을 붙드는 지민을 끝으로 삼 주 간의 싸움을 마치고 화해했다. 먹을래? 하듯 한 수저 떠 내미는 것에 현욱이 고개...
지민은 현욱을 등지고 아파트 복도로 들어서자마자 몸에 힘이 풀렸다. 잠깐 벽에 등을 기대고 작은 한숨을 터뜨렸다. 임현욱은 언제나 저랬다. 먼저 좋아하는 게 지는 거라지만, 지민은 유독 현욱 탓에 많이 앓았다. 제 마음을 알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 건지. 상상하기도 싫지만 혹시, …모르는 척하는 건 아닌지. 하루에도 열댓 번 기분이 오락가락했다....
“재밌냐?” 지민이 정색을 했다. 잔뜩 웃어재끼던 현욱이 입꼬리에 힘을 주고 나섰다. ‘아이, 왜 또 정색을 하고 그러실까, 또.’ 장난스레 넘기려 해보지만 이미 당황해버린 표정을 숨길 순 없다. 지민이 비소를 띤 채 현욱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재밌냐고.” “아, 우지민 왜 그래애.” “다 나가.” 지민의 낮고 신경질 적인 지시에 잠깐 경직돼 있던 아이들...
= 여름 끝자락. 六 = 챙~! 타앗! “웃차~! “흠, 방금껀 꽤 날카로운데?” “그러게요. 하마터면 날개까지 꺼낼 뻔했어요.” 묵직하고 긴 장병기를 가볍게 휘두르며 자세를 가다듬던 랑부인이 제 앞에 서 있는 어린 녹룡, 남경의를 보며 눈매를 곱게 휘었다. 근처에서 둘의 대련을 보고 있던 자오도 어린 녹룡이 보인 기괴한 한 수에 턱을 쓸어 보이며 놀람을 ...
아. 몸이 붕 뜨는 것 같아. 하늘을 걷고 있는 것 같아. 왜 낯선 냄새가 나지. 준수가 보고 싶다. 이건 준수가 아닌데. 내가 어디에 있는 거지. 누가 나를 이렇게 소중하게 감싸고 있는 거지. 준수에게 가야 하는데..., 청 색 의 달 성준수 진재유 구라다. 맹독이고 뭐고 그런 강수를 차이나타운 점령 계획의 코앞에서 둘 리가 없지 않은가. 기민한 리틀 첸...
재유 네가 죽고 우리는 등신이 됐다. 공태성은 빙시같이 멍하니 앉아 있고 기상호는 평소라면 서슴없이 뱉었을 쓰레기같은 이상한 소리를 못하고 딸꾹질만 하고 있고, 감독은 계속 마른 세수를 하는 게 일상이다. 김다은은 어딜 갔는지 모르겠다. 정희찬이 뭘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네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자꾸 목이 마르기 시작했다. 울컥거리면서 답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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