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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자기 전 굿나잇 통화를 하고 지금이 오후 4시인데 아직까지 민혁의 연락이 없다. 게임하고 잔다길래 하지말고 바로 자라고 했는데 분명 아침까지 게임하다 잤나보다. 기현은 고개를 절레절레 가로로 저었다. 어휴, 이 새끼 언제 철들까? 오랜만에 핸드폰이 조용해지자 기현도 마음 편히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다.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추구하는 인재상이 ...
..소개팅? 지민은 굳은 얼굴로 한껏 낮은 목소리로 저를 보며 말하는 정국이를 본 순간, 마음 속 어딘가 확신을 얻었고, 느꼈다. 그래서 말했다. 이렇게, 정국이를 떠 볼려는 심산으로. ..정국아, 나 어떻게 소개팅, 가 말아 "....." "....." 정국은 지민의 말에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고, 지민은 제 말에 멍해있는 정국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
지민은 표정이 좋지 않은채로 뚱하게 앉아있는 정국이 모습을 보고는 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의구심이 들었고, ..이사님, 혹시..질투..해요..?, 아니, 질투..했어요...? "..질투, 하는거예요..?" "..그래보여요? 제가 어때보이는 데요," 되물을 줄 몰랐던 지민이 정국의 되묻는 물음에 당황하여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말했다. "..어, 그, 어.....
원래는 w. 바나 (@Bana_na_0912) 원래 [명사] 사물이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 [부사] 처음부터 또는 근원부터 '미안. 나 원래 그래. 그러니까 네가 이해해라.' 그 말을 들었을 때부터 쭉 궁금해왔던 것 같다. 이 사람이 말하는 원래는 과연 언제를 말하는 것인가. 인간의 처음은 어디까지 거슬러 갈 수 있는가. 언제부터 언제까지의 것에 원래라는 ...
해맑게 웃으며 말하는 지민의 모습을 본 정국은 정말 딱 미칠거 같았다. 아 미치겠다. 어떡하지-. 비서, ..그렇게 웃지마, 나, 지금 엄청 미치겠으니까-. "나, 지금 엄청, 미치겠으니까" "....." "..웃지마 그렇게, ..나도 나를, 어떻게 하질 못할꺼, 같으니까.." 한숨이 섞인 말을 뱉어내듯이 토해낸 정국의 마음이 보이는 것만 같은 말을 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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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 좀 길 수도 있습니다^^; 아닐수도 있고ㅎ 아무튼 긴 글주의!※ 내가 전에 말했을텐데, 김태형이랑 같이 있는거, 자제하라고-. 지민은 정국의 말에 반박하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 맞다.. 그랬지 참.. 아니 근데 왜 김태형이랑 같이 있는거만 보면 저럴까 전정국은..? 그런 의심이 든 지민이었지만 지금 몹시 매우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정국이를 ...
기현은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앞으로 돌리고 싶다. “으흐흥- 넘의 집에서 박력 넘치게 키스”하는 형원의 목소리도 “뒷목을 잡고 딱! 집 주인이 헐레벌떡 문 밖으로 피신을 딱!” 장단 맞추는 창균도 그리고 그 말에 박자 맞춰 팝핀을 추는 민혁도 다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믄흐르 즌쯔(그만해라 진짜)” 어금니를 꽉 깨물고 무섭게 말해봐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제 비서요-, 정국이 지민에 대한 제 마음의 확신을 가졌고, 허락 아닌 허락도 받았고, 그런 자신의 마음을 당사자한텐 말하지 않고 다 말했다. 제 아버지, 약혼녀 임주아, 당사자인 제 비서 지민이 빼고 다안다. 당사자만 몰라..당사자만. 정국은 제 아버지한테 솔직하게 말한 그날 이후로 제 비서 지민에게 알게 모르게 저의 마음을 작...
노잼 교수로 소문난 박교수의 목소리 외엔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 강의실, 짐짓 심각한 표정으로 형원과 민혁이 열심히 필기 중인걸 확인한 기현이 저도 모르게 작게 탄성을 내뱉었다. 그래도 이번 여름방학동안 열심히 학원도 다니고 취업 준비 하더니, 이 새끼들이 드디어 정신을 차렸네. 이제 적어도 얘네가 지 앞가림은 할 수 있을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서 다행...
있어요. 아주 미치겠는 남자요-, "....." 수아는 그런 정국의 말에 벙쪄 그저 정국의 얼굴만 쳐다 보고있었고 정국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말했다. 저 여자가 저를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 아무 상관이 없었다. 정말 저 자신은 제 비서인 지민이 좋아져 버릴꺼 같았으니까, 확신이 드니까, 신경이 쓰이니까. 방 안에 무거운 정적만이 감돌고 있을때 쯤, ...
정국의 맑은 눈을 마주한 순간, 나 반했나...? 반한거야 전정국한테..? 미쳤다. 미친거다 나 지금. 귀엽네 비서, 정국의 방에서 헐레벌떡 튀어나온 지민은 저의 자리로 돌아가 앉으면서도 아까 정국의 방에서 보았던 정국의 모습에 자신이 정국을 보며 생각한 제 자신을 이해할수 없으면서도 또 진짜 멋있긴 했던 정국이라서 지민의 머릿속은 매우 시끄러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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