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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 요소 주의 :Owen X Pace : DD X Leo 잔에 담긴 얼음에 투명한 갈색의 액체가 들어가니 살짝 녹아 들며 떠오르자 얼음과 유리가 키스를 하듯 부딪힌다. 그 맑은 유리잔 화음을 맞추는 라이터 소리, 시가의 끝을 잘라내어 옅은 불꽃을 피어내는 남자는 소리하나 없는 웃음만 짓고 있다. 깔끔한 양복을 입은 이 남자는 연기를 내뱉으며 첫 단어를 ...
바람꽃덧없는 사랑기다림 어디에서도 태자비를 찾을 수 없다는 보고를 듣는 태자는 표정 없는 얼굴로 그저 탁자를 두드릴 뿐 말이 없었다. 어디에도 없는 태자비가 갈 곳 은 딱 한군데 뿐 이었다. 자그마치 1만년. 연성은 자신이 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보낸 시간을 떠올렸다. 그리고 경염이 가지고 있는 부질없는 기다림에 답을 내려줄 때가 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임...
술루는 다리 깁스하러 병원을 다니다, 본즈와 친해졌다. 속닥속닥 그리고 진짜 변했다. 체콥은 통신을 공부하고 있고, 매일 밤 우후라 인형과 그날있던 일을 이야기하며 잠들었다. 젤먼저 좋은 소식을 알려주기위해 방에 뛰어왔지만 곰돌이 우후라는 없고 축하해주는 숙녀분만 계신다
14. 경계 바람이 분다.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땐 주위에 사람이라곤 보이지 않는 하얀 꽃밭이었다. 발밑에는 무심코 밟진 않을까 걱정될 만큼 많은 꽃이 봉오리가 진 채 고개를 뻣뻣이 들고 있었다. 쿠로코는 허리를 숙여 조심스럽게 열리지 않은 꽃봉오리를 하나 툭 건드렸다. 부드러운 꽃잎이 손가락에 닿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 꽃이 활짝 피어났다. 그것을 시작으로...
B1 날 잊어요. 평형에서 우리는 만날 수 없어요. 아니. 널 찾아갈거야. 불가능해요. 당신이 이곳에 오면 당신이 죽어. 네가 죽는건 못봐. 네가 말한 그 안대를 벗고 찾아가겠어. 평생 보이지 않았던 안대를 자각하자 안대를 풀 수 있었다. 곧 갈게. L1 평형을 기울여 도착한 그곳에 너는 없었다. 허탈함에 미안함에 비가 내리는 경사를 걸어갔다. 멀리서 빛이...
공백규 (본명- 공손찬)32TM 조직에 들어온 연차 및 이유 : - 올해로 5년입니다. (태우던 담배가 쓰다. 담배는 항상 같은 맛인데 입에서 쓴 말을 뱉을 때면 더 쓰다. 호쾌한 이야기를 할 때는 시원하기까지 한데, 그래서 태우던 걸 털어 끄고 새 담배를 물 때 까지 잠시 말을 비운다. 곱씹기도, 어디가서 말 하기도 뭣한 무용담이라 이거다.) 그 전까지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실컷 울고 나니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형이였다. 언제나 내 걱정이 먼저였던, 조금이라도 기분이 안좋을때면 밝게 웃고있어도 귀신같이 알아내던, 자기 일보다 내 일이 먼저였고, 내가 먹고싶은게 먼저였고, 내가 가고싶은 곳이 먼저였다. 왜 형은 항상 날 위해 웃어주고 걱정해줬을까. 혹시나 형도 나를...? 그런 다음 든 생각은 고백이였다. 하지만, 형에게 나는 ...
"스승님~ 같이 산책 가자!" 오늘도 스승님은 그 자리에 그대로였다. 뚱한 표정도 그대로이다. "자아, 마드 누나도 있으니까. 내 손 잡으래이." 늘 스승님의 손에 있었던 마드 누나를 내가 들게 된지도 꽤 오래 되었다. 마드 누나를 들고 있으면 스승님이 정말로 마드 누나를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버린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겉모습은 스승...
몇일째 대휘의 기분이 별로 좋지않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하필 이럴때 프로젝트 진도가 박차를 가해 야근이 일상이 되어버렸고 대휘도 바짝 가까이 다가온 앨범준비에 밤늦게까지 연습이며 곡작업에 하루가 멀다하고 녹음실에서 살고있다고 한다. 한번씩 짬을내 전화를 시도하면 연결이 되지않는다는 안내멘트만 들리고 한참후예야 연습하느라 전화를 못받았다는 짤막한 한줄답장 뿐...
- ...왜 '그런' 기분이 드는 거지? 눈을 뜬다. 고요한 방 안. 자신이 내쉬는 숨소리만이 가득한 공간 안에서 매장소가 미간을 찌푸린다. 이상한 기분이 든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감각이 순식간에 소름끼치도록 몸을 휘감아온다. 이윽고 밀려오는 감정은 임수에서 매장소가 된 이후로 처음 느끼는 당혹스러움이다. 자신이 아직까지 '사내'라는 자각보다는 10년이 ...
내용은 <좀비고등학교 곽준형 . . !!> <뿅망치들고 , 점프 ! (( ?> 처음 그려보는거라 원하시는 이미지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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