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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1. 눈물 아이메리크는 말이다, 다 뚫어보는 듯한 날카로운 눈매를 가져서는 의외로 순진하게 웃을 줄도 아는 녀석인데… 남들이 보는 것처럼 독해 빠졌고 속이 시커먼 놈인가 하면 의외로 여린 구석이 널렸다. 그런데 그런 줄 알고 그 속을 파헤치고 파헤쳐 보면 아주 깊은 안쪽은 그다지 말랑말랑하지만은 않은, 제법 굳을 대로 굳은 녀석이다. 강한 녀석이지, 아이메...
“난 정말 아무 짓도 안했어. 그냥 손을 들고 인사했을 뿐인데 기절했다니까. 내 생각엔 조금 연약한 사람인 것 같아.” “에이미는 약하지 않아. 네가 무슨 짓을 했겠지.” “…사실 내가 실수로 창문을 깨긴 했는데-” “오, 토니!” 시끌시끌한 소음에 눈을 살짝 떴다. 분명 귀신 같은 물체를 보고 기절했던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웬 침대에 누워...
“에이미, 역시 넌 살아있었어. 그렇지?” 너무나 오랜만에 듣는 스티브의 목소리에 눈물이 주체할 수없이 떨어졌다. 뒤돌아 그의 얼굴을 마주보며 말했다. “응, 나 살아있어.” “대체, 대체 그 동안 어디에 있던거니?” 내 얼굴을 붙잡고 눈물을 닦아주는 스티브의 눈에도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에이미.” 스티브의 말에 내가 고개를 끄...
시키 복각!!!! -> 될대로 되겠죠.... 물론 90연째도 될대로 된 결과가 나왔다.
“…으음.” 우주선이 지구에 착륙할 때 그 충격으로 잠시 기절했었나 보다. 분명 우주에서 보이던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이 드넓은 우주에 내가 지금 홀로 있다는 사실이 조금 소름끼치긴 했지만. 그러다 갑자기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우주선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잠시 기절했었다. 정신을 차리고 허허벌판에 덩그러니 세워진 우주선의 문을 ...
나카하라 츄야는, 동물적 감각이 강한 사람이었다 Copyright ⓒ 2019. Ask All Rights Reserved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말 답게, 나카하라는 오늘 온갖 나쁜 일을 겪었다. 몇 번 머금지도 못한 담배를 떨어뜨린 것 하며, 부하의 실수로 몇 백만원 짜리 와인을 입에도 못 댄 채 버려야 했던 일도, 그 중에서도 최악은 지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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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바생 승철 X 가난한 대학원생 정한아침에나 들릴법한 새 지저귀는 소리가 캄캄한 새벽에도 곧잘 들리곤 했다. 칠이 다 벗겨져 흉흉해 보이는 붉은 대문은 항상 조금 열려있기 일쑤였다. 화장실에 나 있는 조그만 창 가까이에 서면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각에도 맑은 새소리가 곧잘 들렸다. 현관 앞 콘크리트가 깔린 마당은 항상 플라스틱 대야가 뒹굴었다. 비록 방...
“이럴 수는 없어…….” 힐던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다. 그의 눈앞에서 동료들이 죽어 나가고 있었다. 그것들에 의해, 분명, 와이번 떼였다. 그는 아스카 산맥의 중심부에 있었다. 아니, 그럴 것으로 예상됐다. 아스카 산맥은 예전부터 미지의 영역으로 불려왔다. 들어간 사람들은 전원 실종, 때문에 상공에서 탐색을 시도해봤으나 뿌연 안개...
토르는 제 물음에 덤덤히 수긍하던 라엘과, 라엘의 옆에 선 제 동생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그에게 라엘은, 천국과 다름 없었다. 누구에게나 받던 선망과 관심, 그리고 사랑. 그것은 토르에게 익숙한 것이었다. 그는 좋은 전사였고, 그런 관심들은 당연한 것이었다. 로키 역시 토르에게 관심, 사랑, 선망을 보였다. 오딘과 프리가는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하지...
*기승전결 ✖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꽤나 좋은 녀석이라는 것에는 누구도 반론하지 않을 것이다. 강한 힘의 소유자이지만 올곧은 성품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이들과 연을 맺고 있었으며, 가족들의 애정에도 결핍이 없었다. 지금은 없는 '그'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발자취를 남겨가는 모습. 그것은 쿠죠 죠타로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사막의 밤하늘 아래서 별을 헤아리...
그날은 구원자님에게 큰 호통을 받아서 의자에 앉아서 우울해하고 있었을 때 일이었다. 처음에는 휴대폰이 드디어 맛탱이가 가버렸구나 싶었다. 이상하게 채팅방을 열려고 할 때 휴대폰 화면에 한 여자가 비치기 시작했다. 그 여자는 나랑 대화도 하고 RFA와 얘기도 하고 전화도 하는 신기한 여자에, 나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는 여자였다. 아니 나는 지금 애초에 모습...
예언이 실행되었다. 아마겟돈은 예정보다 조금 늦었지만, 무사히 세상을 명망으로 밀어 넣었다. 커다란 불덩어리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바다는 들끓었다. 약속된 전쟁에 준비된 자들은 창과 검을 서로에게 겨누며 밀어닥쳤고, 서로의 피로 온몸을 물들였다. 그것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당연한 절차였다. "벨...." 가브리엘은 전장에 쓰러진 벨제붑을 내려다보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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