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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dose - 고열 * 노래 꼭 들어주세요 💓 김연경을 견디는 법 "언니... 연경 언니...!"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다. 성난 등이 크게 오르내린다. 내 손을 맞잡고 긴 다리를 움직여 성큼성큼 걸어간다. 꽉 힘을 준 손이 언니가 지금 얼마나 화를 참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는 듯했다. 매가리 없는 몸이 언니의 손에 붙들린 채 조금 버겁게 끌려...
그러니까 그때는 아마 2년 전이었지? 내가 여기로 처음 이사를 온 날. 짝사랑 이야기 잠깐 동네 구경을 갔다가 길을 잃어서 지도 앱을 켜서 열심히 집을 찾아가고 있었는데 나는 지도도 제대로 못보는 길치... 아니, 내가 나한테 길치라고 말하는 건 자존심 상해. “어이,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길치 맞잖아?” “조용히 하고 계속 들어!“ ”그래, 그래.” 아...
프아들은 다 살을 빼고 난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기는걸 해본적 있지? 그중에 남자가 포함이 돼있을진 모르겠지만 난 그랬어~ 내가 지금부터 좋아하는 남자 꼬시는 법을 알려줄게@
한국대 3대 명물. 유서깊은 정문 앞 떡볶이집, 넘어지면 평생 연애를 못한다는 90계단, 그리고 국어국문과 김태형. '아 거기, 김태형 다니는?' 영문과면 토익점수, 중문과면 니취팔러마, 국문과면 김태형 안부가 따라오는 게 마땅했다. 물론 니취팔러마 같은 게 아니고 이 씨발로마에 가까운 타과생들의 순수하고도 잔혹한 질문에는 대충 웃어주다가 점점 짜증을 내다...
1. 드림주한테 청명이는 늘 애였음. 그건 청명이가 자기 키를 훌쩍 뛰어넘어도 마찬가지였음. 청명이는 그게 항상 불만이었는데 자기는 청문 사형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는걸 모르지 않았음. 그렇다고 그를 존경은 했지만 제 성깔을 버리고 탈바꿈하고 싶단 생각한적은 없었음. 그게 드림주의 영향이 크다는걸 나중에 깨달음. 드림주는 청명이가 어떤 문제를 몰고 다니든...
내 삶은 고통으로 가득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 삶은 불행했고 버텨내는 삶일 뿐이었습니다. 그대를 볼 수 있음에 나는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찰나의 시간이 나에게는 하루, 이틀, 닷새를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나를 보지 않아도 혹여 당신에게 나는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은 존재라고 하여도 나는 좋습니다 아니 바람처럼 옷깃을 스칠...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넌 왜 내가 아닌 걸까? 근데 난 왜 너인 걸까? 너의 마음이 어딜 향해 있는지 다 아는데... 인정해야 하는데... 왜 자꾸 난 너만 찾는 걸까. 이 욕심 버리지 못하겠어. 그냥 이기적인 놈이 될까 봐. 아프더라도... 가장 치기 어린 시절에 널 만난 건 어쩌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자 고마움이기도 해. 너를 좋아하면서 난 많은 것을 배웠고 너 때문에 다...
큰 키에 다부진 몸, 강인한 인상. 아이스는 누가 봐도 알파였고 본인 자신도 잘 알았으며 본인이 알파임에 불만을 가진 적은 한 번도 없었음.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베타, 그것도 늘 오메가라는 오해에 시달려 알파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걸 안 순간부터는 그렇지 않았겠지. 그사람은 언뜻 봐도 오메가로 착각할 정도로 예뻤고 페로몬이 한 톨도 섞이지 않은 체향마저...
동생 당황하는 모습 보는 게 재밌어서 애칭 불러대는 딘이랑 장난인 줄 알면서도 설레어 하는 샘 귀엽... 근데 이제 딘도 동생한테 이상한 기분 들어서 혼란스러워 하는 게 존맛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한 저녁 시간, 언제나처럼 헌팅을 하러 변두리의 작은 마을에 와 있던 형제는 각자 조사할 대상을 나누어 그날의 일과를 마친 뒤 펍에서 재회한 참이었어. 먼저 도착...
나카하라 츄야와 함께한 유년을 생각하면 문득 기억 한 편에 떠오르는 것은 희고 긴 목이다. 언젠가부터 빤히 바라볼 때가 있던 목 위에는 언젠가부터 검은 초커가 동그랗게 자리 잡았다. 흰 목 위에 감긴 검은 초커가 어떤 의미였는지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빤히 바라보는 시선에 어떤 의도가 생겼는지는 뻔했다. 그 의도라는 것이 생긴 후에는 종종 꿈을 꾸었다. 흰...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억지로 질질 끌어 무거운 몸을 침대에 뉘었다. 자자, 잠을 자자. 그럼 다 잊어버릴 거야. 내일 아침이면 다 잊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잠이 오기는 커녕 머릿속이 뒤죽박죽 해 시끄러운 소음들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았다. 눈을 감으면 좀 나아질까 싶었지만 오히려 아다치의 얼굴이, 아까 봤던 그 장면이 점점 선명하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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