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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르게 군 병원 응급실 한편이 소란스럽다. 어딘가 들뜬 분위기가 멀리서도 느껴졌다. 송태원은 저도 모르게 빨라지는 걸음을 늦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호흡을 깊이 들이키고 그만큼 느리게 내뱉었다. 성현제, 중령, 얼굴 같은 단어들이 뜨문뜨문 들려온 것은 병원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치약을 짠 칫솔을 막 입에 밀어 넣었을 때였다. 화장실 밖을 지나가...
명우에게는 룸메이트가 한 명 있다. 유학하는 동안 룸메이트를 구해 함께 살겠다고 처음 주변에 알렸을 때, 명우를 향한 조언은 대부분 부정적인 미래를 암시하고 있었다. 생활 시간대를 고려해라, 집안일을 같이 맞춰나갈 수 있는 사람을 고를 것, 금전 상황을 잘 봐야 한다, 되도록 지인이랑 사는 게 안전하다… 등등. 수많은 조언이 더해지고 쌓였지만, 곧 학기가 ...
※ 피드백, 질문, 교류 등은 트위터 (@Baek_gi_luv) ※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부족하여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토리 날조 주의!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도심에서 야생늑대가 출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마 야산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요즘 뉴스만 틀면 늑대 이야기가 한 번씩은 꼭 나온다. 산골마을도 아니고 이런 도심에 늑대가...
- 오타, 퇴고x, 띄어쓰기 실수 및 오타가 많을 수 있습니다^^; - 성현제 말투가 원작과 많이 다릅니다. - 단편 입니다. *** 살갖이 따가울 정도로 햇빛이 내리쬐는 바닷가는 공기중의 수분과 짠 냄새가 어우러져 유독 더 습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인 것인지 드문드문 가족 단위의 사람들만 있을 뿐 인적이 거의 없...
푸르스름한 빛이 창을 통해 들어오는 새벽.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옆을 확인한 남자는 아주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사르륵, 비밀스러운 소리와 함께 남자의 맨 가슴에 얹어진 이불이 흘러내린다. 그와함께 오랜 시간 단련된 탄탄한 상체가 드러났다. 그의 상체에는 치열한 전투의 흔적들이 긴장된 근육 위로 새겨져 있었다. 조심스러운 몸놀림으로 일어난 남자, 히지카타 토...
다이무스를 깨운 것은 새벽에 온 전화였다. 수마에 가라앉은 의식을 억지로 깨워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로 집어 든 핸드폰 액정에는 익숙한 번호가 떠 있었다. 맙소사. 조용히 침음한 다이무스는 전화를 받았다. 내용은, 예상대로였다. 이글이 결핍을 일으켜 쓰러진 것을 근처에 있던 센티넬이 급하게 구조해서는 센터로 옮겨왔으니 어서 가이드가 와달라는 말에 다이무스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약 3만자, 센티넬버스AU 기반 중독 수사물 * 5~6부작의 거대한 장편 예정이에요. 너무 길어져 1부 절반 먼저 올립니다. 매 편수가 다 이정도 분량일듯 나는 그냥 안대 쓰고 다니는 센티넬 독자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 센티넬을 혐오하는 가이드 유중혁 경위와 모든 것을 읽는 프로파일러 센티넬 김독자의 이야기 * PANDEMIC(판데믹): 전염병이...
"언제부터 예서 기다린 게냐?" 평소보다 훨씬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보고 나오는 길이었다. 해가 진 것은 한참 전이요, 북두칠성이 반짝일 만큼 밤이 깊었다. 익히 보지 않아도 누구의 것인지 알 법한 그림자를 향해 도월이 싸늘하게 물었다. 청사에 걸린 횃불에 비친 그림자가 도월의 발 앞에서 스멀스멀 움직이더니 곧 일향이 모습을 드러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대문으로 들어서려던 도월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무언가에 흠칫 놀라 뒤로 물러섰다. 길동물이라고 치기엔 좀 큰가 싶더니, 자세히 보니 구석에 쪼그려앉아있다 저를 발견하고 달려나온 일향이었다. 도대체 언제부터 기다려왔던 건지 양볼이 빨갛게 얼었다. 게다가 이 엄동설한에 녀석이 입은 건 고작 저고리 한 벌이었다. "너 옷이......." 습관적으로 잔소리를 하려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네가 우는 장면을 처음으로 봤다. 애초에 누군가 우는 장면을 이렇게 정면에서 보는 일이 흔할까. 새빨개진 네 눈 가득 고인 눈물이 넘쳐흐르는데, 너는 그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는지 입에 작게 욕을 담고는 소매를 당겨 눈물을 거칠게 닦아냈다. 그 앞에 선 나는 처음 보는 네 눈물에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가만히 서 있을 뿐이었다...
어떻게 전개를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 언젠가 끝은 맺겠습니다 무려 최근 수정일이 2019/12/12 네요 온통 새카만 것 투성이 중에서, 바다와 하늘을 구분 짓는건 저 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들 뿐이었다. 언젠가 유다와 함께 인근 해안가에서 먼 수평선을 바라보았을 때에는 다소 구름이 끼인 하늘이라 이렇듯 휘영청 큰 달은 보지 못했지만 메셀라는 다...
5 http://posty.pe/emw79j "들어왔어." "어서 와." "아니, 나 말고. 들어왔다고." "찬 공기가? 문이나 제대로 닫아." "광고가!" "뭐?" 니노미야는 그제서야 핸드폰에서 눈을 떼고 옆을 보았다. 마츠모토가 득의양양한 얼굴로 니노미야 옆에 서 있었다. 장승처럼 우뚝 선 그를 올려다보던 니노미야는 아직 절반 정도의 신뢰만 구축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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