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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작은 상처에 커다란 붕대를 감고서 아아, 아파, 아파 커다란 상처를 그저 감추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시, 웃어, 웃어 편지를 보내고 방에 연결된 화장실로 들어가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려니- 제 왼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가 눈에 보였다. 아. -이것도 더 이상 낄 수 없겠네. 결심을 해서 그런지, 담담하게만 느껴졌다.
2011.3.25~2011.5.16 연재시에 7화 분량이었던것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잠바티스타 비코의 ⟪새로운 학문⟫은 철학자와 정치가, 철학적·보편적 지식과 실천적·구체적 지식의 결합을 통하여 자연법의 체계를 세우려는 시도이다. 그가 붙인 ‘새로운’이라는 명칭은 갑작스럽게 생겨난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기존의 철학자와 문헌학자 — 여기서는 역사학자라는 의미에 더 가까울 것이다 — 들의 작업방식과 전망을 비판하면서 자신이 제시한 것이 새롭...
2009.3.27~2009.4.17 연재시에 4화 분량이었던것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2009.2.5~2009.3.21 연재시에 8화 분량이었던것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민형의 몸이 약한 건 그 누구도 어찌 할 도리가 없었다. 의사는 이 상태로 버티는 게 신기할 정도라며 이건 기적이라는 소리나 떠들어댔고, 부모는 있지도 않은 신에게 허구한 날 기도를 했다.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은 민형에겐 모든 게 부질 없는 짓이었다. 차라리 일찍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민형은 매일 밤 잠들기 전 있지도 않을 신에게 기도 했다. 아...
캐치프레이즈 보기보다 만만한 놈 “그건 좀 아니지 않아? ...아닌 게 아닌가?” 외관 텁텁한 결에 사방으로 이리저리 삐죽거리는 머리카락. 어두운 붉은색에 뒷부분이 조금 길다. 햇빛 아래서 그을린 구릿빛 피부색.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라보아도, 실내보다 실외에 있는 날이 훨씬 많은 덕에 피해갈 수 없었다고. 찢어진 눈매에 다크서클이 연하게 있으며 양 귓볼에 ...
* 나나야 받아라 (@_nana_kk) * 약 k 패치. 3학년은 부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쿠로 나 먼저 가?" "아니, 잠시만. 금방 끝나." 대강 고개를 끄덕인 켄마가 게임기에 고개를 처박았다. 뿅뿅 앙증맞은 소리와 함께 가늘고 흰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화면 속에서는 휘황찬란한 갑옷을 입은 남자가 화려한 모션으로 용을 공격하고 있었다. 도로록, 켄마...
아직 군인 티를 벗지 못한 짧은 머리카락 위에 잔뜩 붙은 벚꽃 잎이 처량했다. 모자를 눌러 쓴 이지훈을 용케 알아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온 탓에 벚꽃 비를 헤쳐 달려오느라 그랬을 것이 뻔했다. 그 불쌍한 모습의 주인공인 김민규는 발밑에 있는 벚꽃 잎을 짓이기며 새빨갛게 물든 눈가를 손등으로 벅벅 문질렀다. 빨개진 코를 훌쩍이던 김민규가 이지훈을 바라봤다. “형...
다이애건앨리는 적막이 지배하고 있었다. 세레스는 플루가루로 홀로 거리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결정을 후회했다. 흐린 구름 속의 다이애건 앨리에서는 더이상 작년과 같은 에너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속삭이는 말소리, 경계하는 시선들. 분명 똑같은 장소에 도착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낯선 땅에 도착한 것 같았다. 그래도 서점은 열려있었다. 아직 준비물 구매 시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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