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헉- 헉- 오이카와는 숨을 헐떡대며 달렸다. 고등학교를 끝낸 직후의 겨울방학, 오이카와는 시골로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도와달라는 부모님의 반협박이 담긴 부탁에 시골로 내려왔다. 다행히도 해야 하는 일은 내년의 농사일을 준비하시는 걸 도와드리거나 고장 난 것들을 고쳐드리는 정도의 것들이라 오이카와는 시간적으로 상당히 여유로운 상태였다. 시간이 남아돈다는 ...
첫 번째 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났다. “하? 정말로 믿었던 거야?” 뒤 이은 웃음소리, 처음 마음을 주었던 사람은 내 앞에서 잔뜩 웃고 떠나갔다. 그가 그렇게 웃던 것을 2년이나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는 처음부터 날 좋아하지 않았었다는 것을. 그렇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두 번...
*음악을 함께 들어주세요 오이카와는 민트프라푸치노에 꽂힌 빨대로 갈린 얼음 사이를 이리저리 휘젓고 있었다. 얼음들이 스치는 소리가 사각거리며 컵 안에서 소용돌이쳤다. 다른 한 손은 따분하다는 듯 테이블 위로 떨어지면서 타닥타닥 손톱소리를 내고 있었다. 카게야마는 그런 오이카와의 맞은편에 앉아서 이미 다 마신 아이스티의 얼음을 빨대로 하나씩 꺼내어 먹고 있을...
천의 바람을 이겨내고 일흔 아홉 개의 가시와 여덟의 창으로 이루어진 마천루는 높디높았다. 까마득하게 높아 아래로 내려가리라는 헛된 생각도 들지 않게 할 만큼 모든 것을 양분으로 삼고 자랐기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있었다. 그곳이 누구의 둥지인지 뉴욕 시민 모두가 알고 있었다. 뉴욕에 군림하는 황태자. 죽기 직전까지 제 자식에게 따뜻한 ...
*** 가장 최악인 것은, 상대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거지 같군. 욕을 내뱉는 목소리가 잔뜩 쉬어있었다. 머리는 계속해서 울려대고, 속도 그닥 좋지 않았다. 이를 악물고 몸에 힘을 주었다. 세 번째 시도였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다. 허리뿐만 아니라 골반이나 허벅지, 어깨까지도. 거의 모든 곳이 누군가에게 두드려 맞은 것처럼 쑤시고 무거웠다. 맥...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 아이는 항상 그곳에 있었다. 햇볕을 잘 받지 못해 하얀 얼굴과, 전형적인 도련님 같은 옷차림을 한 아이였다. 작은 스몰빌에 부잣집 도련님의 등장은 마을을 꽤나 소란스럽게 달구었지만 정작 본인만은 그런 소란을 모르는 듯 무겁게 침잠해 있었다. 어둡게 가라앉은 푸른 눈동자엔 슬픔과, 수심이 가득 들어차 있었다. 저 멀리 평화롭게 펼쳐진 들판과, 광활한 옥수...
모델 키세 + 직장인 카사마츠 (아직 나이 미정) [키세] 고등학교 졸업 후 농구계 프로 지향이 아닌, 모델 활동으로 완전히 전환. 농구는 바쁘지 않을 때, 가끔 카사마츠와 함께 하는 편.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모델 활동으로 이제는 사진보다도 드라마, 영화에서 흔히 보이곤 한다. 화장품 광고 모델로 꽤 많이 쓰인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 음반도 낸다는 소문...
평생 안 쓸거 같아서 올려봄
* 와-! ........내용 의불이네요 ㅋㅋㅋㅋ * 사망소재 있습니다 * 쵸큼 스크롤 있습니당 * 공백제외 5890자 입니다 * 오랜만의 달성표에요 와아!! 근데 왜 새벽에 이러고 있니? 나.."질렸어, 그만만나자"차가운 목소리와 말투."그냥 즐긴거야. 설마, 진심이었어 아카아시?"조롱하는 언어들."너처럼 날카롭고 똑똑한 아이가 설마 그 거짓말들을 다 믿...
밀실을 오고가며 달이 지고 해가 떠오르는 것을 잊을 정도로 머리를 맞대고 계책을 짜고 장계를 뒤지는 나날이 계속되던 어느날 정왕은 매장소가 잠든 얼굴을 처음 보았다. 처음은 놀랐고 다음은 연이은 철야를 견뎌내지 못한 매장소의 병약함을 안쓰러워했다. 손을 내밀어 깨운 것이 몇번 그대로 두고 정왕부로 돌아간 것이 몇번이었다. 잠들어 있다가 깨어날 때 매장소는 ...
탁, 탁, 탁, 탁. 체육관 바닥을 구르는 발소리가 요란하다. 이 소리는 등 번호 '4'를 달고 있는 남자가 만들어 내는 것. 최근 예민해져 있는 그의 상태가 신경은 쓰이지만. 등 번호 '5'의 남자는 슬쩍 고개를 돌렸다 털었다. 삐죽, 자신을 보는 시선이 맞닿는다. '이쪽 좀 보라고. 이쪽 좀!' 쿵쿵, 쿵쿵. 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 그는 발을 진정시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