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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딱히 뭔가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 다만 용선의 훼방으로 끝이 흐지부지 해져버린 저의 듀엣 활동 끝에 꽤나 쏟아진 러브콜이 문제였다. 다시 한번 다른 아티스트들과 엮인다면 그게 공적이든 사적이든, 한바탕 칼부림이 일어날 게 확실했다. 그 사실을 모를 리 없는 별이가 먼저 굽히고 들어갔다. 스케줄 다 할게요. 근데 콜라보, 듀엣 뭐 이런 건 빼...
- “지금 나랑 장난하니?” “언니, 내 말 좀,” “내가 걔 만나지 말라고 했지.” 그간의 고요했던 날은 폭풍전야였나보다. 잔뜩 열이 받은 용선은 제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히스테리를 부려댔다. 하필이면 거실 테이블에 올려져있던 휘인의 앨범을 보고 더 눈이 돌아간 모양이었다. 저에겐 절대로 공짜CD를 주지않겠다는 휘인의 말에 직접 음반 매장으로 가서 산 CD...
- “와,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그럴 일이야?” “당연. 둘 다 제정신은 아닌 듯.” 종종 들리곤 하는 맥주집이었다. 조명이 잘 닿지 않아 얼굴이 희끄무레하게 보이는 구석탱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본으로 나오는 형형색색의 과자를 안주삼아 맥주잔을 기울였다.어쩌다 보니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휘인이는 내가 들어올 때부터 표정이 그닥 좋지 않았다...
동숲 주황눈 분홍눈이 생겼다는 말에 헐레벌떡 달려가서 갓기들 구현해보기 배경이 왜 교실이 아니냐면 존나 겨론시킴 머 알파카들이 웨딩사진을 찍어주세요 할때는 아,,,,개귀찮구만,,,하고 게임 봉인했었는데 그게... n달 지나서 니들 결혼시키려고 그랬던거였구나 "수호야... 내가 그 xx끼들을..."
- 대궐 같은 집이었다. 드라마에서나 볼 법 했던 이런 집에, 실제로 사는 사람이 있구나. 커다란 철제 문 앞에 서서 위압감을 드러내는 집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용선이 이내 발걸음을 옮겼다. 봐도 봐도 적응 안되네, 라는 생각이 들 때쯤 웃음이 터졌다. 뭐, 적응 씩이나. 한동안 집 만큼이나 드라마 속에서 볼 법했던 시어머니에게 휘둘려다녔더니, 진짜 이 집...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빛의 잔상이 시야에 남는다. 색색별의 보석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였고, 천장까지 도배된 거울과 수십 개의 조명으로 꾸며진 매장 실내장식도 이 휘황찬란함에 한몫하는 듯하다. 샘은 이 요란함에 정신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몇 번째인지 모를 유리 매대 속을 열심히 바라보았다. “도와드릴까요?” 유리에 코가 닿을 정도로 집중해서 보고 있던 그...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 “저녁에 약속 있어서 나가봐야 해.” 삐죽 튀어나온 입술을 하고 저를 노려보는 눈이 귀여웠다. 문득 들려온 목소리에 흠칫한 용선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만하라고, 너.단출한 세 사람의 저녁이었다. 식탁 밑으로 자꾸만 저를 건드리는 발에 처음엔 태연했던 용선이 결국 별이를 노려봤다. 아무렇지 않게 반찬을 집어먹는 별이를 향해, 아가씨 밥 맛이...
- 소속감이라는 감정은 생각보다 위험하다.어디엔가 속해있다는 그 감정은 마냥 포근한 것만이 아니라는 걸 어느틈엔가 깨달았다. 울타리 안에서 보호 받는다는 따스한 느낌이라던지, 혹은 너와 나 사이의 끈끈한 유대관계라던지. 그런 긍정적인 효과도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어찌 됐든 내가 봐온 소속감은 그것보다 부작용이 컸다.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같이 위...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따뜻한 물병을 챙겼고, 목도리도 챙겼고, 여러가지 간식거리와 비타민 2개를 챙겼다. 이정도면 오늘은 튼튼하게 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일단 도서관 점심시간쯤에 가서 레브한테 확실하게 말해둬야겠다고 계획은 세웠다. " 오션!! " 뒤에서 캬랑캬랑한 소리가 들렸다. 캐시랑 올리버였다. 그 둘은 나에게 뛰어오며 오늘은 간식 뭐 ...
#20201002 readTheText 사망 후 부활 연출 (촛농인형) 조작법 플레이어의 인접칸을 클릭하는 것으로 이동, 공격,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음. (빈칸을 클릭시 이동, 몬스터를 클릭시 공격, 그외의 경우엔 상호작용을 함) 엔티티를 드래그해 메뉴에 올려두면 관련 정보를 볼 수 있음. (설명, 스탯 등등) 스킬메뉴에서 스킬을 맵으로 드래그해서 사용할 ...
*전 듣고 싶은 것만 들어요 -그런 건 친구 사이에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입맞춤은- -그럼 사귀면 되잖아? 친구로서 입 맞추는 게 불편하다면 연인으로 이루어지는 거지~! 그렇지, 당신의 말이 맞다. 입맞춤은... 정말 생명에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친구 사이에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로맨스 소설이나 싸구려 연극에 나왔던 입맞춤은 분명 서로가 감정이 ...
-영고진걀..미안해..이기자.. -갠적으론 바쿠가 로봇춤추고 타긔가 욕 심! 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아이스크림 사오는 애가 바쿠여야 할 것 같아서...머 그런... -당구친구를 이렇게 열심히 그리다니 +10/15 바쿠고탁.. 아이스크림 먹다가 고탁 너 여기 아이스크림 묻엇당 어디? 여기 여기? 아니 여기~! 하다가 바쿠 솥뚜껑만한 손에 타긔 얼굴 잡혔는데 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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